이정희 16일 3차 TV토론 또...? 한 번 더 대한민국에 똥칠하기 위해 재등장하는 현대판 매국노.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왔다...'라고 지껄이며 밴댕이 소갈딱지로 한국을 말아먹고자 또 개거품을 토할 것이다.
주식 보유 1%만 휘청거려도 외국 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이 한국 대기업들의 현재 상황과 현실이거늘 자신의 선거공약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한국의 대기업들을 매도질하고 있다.
삼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한국인 변호사만 120명 이상을 고용하여 소송으로 빌어 처먹고자 하는 썩은 사과의 상징 애플의 소송 기사를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할 텐데도 말이다.
삼성은 여차하면 외국기업으로 넘어갈 확률이 많다. 그런 것을 노리고 애플에서 물어뜯기 식으로 달려드는 것이다.
그런 국가적 위기를 무시하고 개거품 토하는 이정희. 이걸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이걸 사람의 새끼로 인정해야 하나...?
그러다가...... 17일 월요일 아침 통진당 대선 후보 사퇴 또는(그리고) 결집을 핑게로 문재인 문둥이와의 야권단일화...?
그리고 국고보조금 27억은 꿀꺽 또 꿀꺽! 27억은 존경하는 피래미 돼지동지 김정은에게 상납?
세상에 이보다 더 한심하고 사악할 수 있나...?
이거야 말로 현시대의 매국노 아닌가...
외국인들은 언어가 달라서 그들의 비웃음 소리도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외국인들이 고개를 절레절레한다. 나라 망신, 나라 망신, 나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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