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북한식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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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관리자 조선족인데 은근히 여자가 81%나 되는 탈북사회를 알아 차리고 일명 "***쉼터"라고 운영하면서 첨에는 눈치나 보던것이 이제는 자기 일방적으로 가지고 있는 강퇴 권한을 활용하여 자기 입맛에 맛지 않으면 강퇴 한다. 근데...분명 한 민족이지만 역사의 거친 흐름속에 분명 중국 국민으로 살아온 이런 자들이 탈북자 사회에 끼어 들어 탈북자들을 능멸한다는 것이다. 조선 족이 나빠서가 아니라 이런 자들이 무슨 권리의 무슨 주제에 그러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 탈북자들...물론 아직은 잘하는 사람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사회에 안쓰러움을 줄수도 있지만 탈북사회에 명분이 있을수 없는 이런 자들의 행위에 동조하지는 말자. 어느 관리자나 공정하여야 한다. 무릇 네티즌들이 이세상 어데에 살던 이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는 민주주의에 역행 하지 않는 한 개개인의 존중 되어야 할 권리가 있다. 근데 탈통네에서는 왜 "***"이란 단어가 금지어냐? 걍 편안히 생각하고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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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정착해서 사는 사람을 새-터민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카테고리에 조선족도, 동남아 결혼이민자도 다 포함 될 수 있거던.
다른 한편으로 새-터민은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회색시켜서, 통일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유민주주의를 설파할 탈북자들의 사명같은 것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그냥 새-터 즉 남한에 왔으면 조용히 뿌리박고 살라는 의미임.....
고로, 새-터민이라는 용어를 탈북자동지회는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킴. 뿐만아니라 요즘 공공기관에서도 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어임.
탈북자 이미지를 위해서는 매우 잘한일 인것 같습니다.
여기다 글 올리는 님이야 말로 북한식이다.ㅎㅎㅎ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것만 지적해야지 출신성분 따지는것이 북한식 아닌가?
글쓴님은 자신이 북한식인줄도 몰라,,,
ㅎㅎㅎ
그리고 새로 만든 탈북자 카페 홍보해도 예고없이 삭제.
상업광고도 아니잖아.
근데 정작 쉼터 사람들은 이전에 자기들 사이트 막혀서 사람들이 못들어올 때 알리려고 임시링크를 탈북자동지회를 비롯해서 다른 탈북자 사이트에 잔뜩 홍보하고 다니더구만....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7 00:28:06
그곳 주인이 탈북자가 아니라서 탈북자들의 쉼터라는 표현을 못하니까
새*터민의 쉼터라고 해놓고서 자기 마음대로 운영하는거 같소
숙청 사업 벌이듯 일주일에 두세명을 내치는거 같어
기준도 애매모호하고...그냥 지맘에 안들면 그러는거 같어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강퇴하는거 보니 북한같어
탈북자 사이트 답지 않게 노무현 자살했을 때 애도배너까지 걸고 .....
또 일단 가서 놀다가 탈퇴를 당하고는 왜 그 밸풀이나..시비를 여기와서 하죠?
정말 걍 바보로군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런데를 찾아간 것도 바보짓이고...
남의 창에 가서는 제잘났다고 쭐렁거리다가는 탈퇴나 당하는 것도 바보 짓이고...
그렇다고 여기와서 온갖시비나 하고 다는는 것은 더..더...더 바보짓인걸 몰른다는것이 웃기죠,
하기는 그 순준이니까..여기저기 찾아다니것죠.
그수준에 이창에서 <새-터ㅡ민> 단어 금지시켰다고 또 또 시비질이군요...
일생동안을 남들 시비만 하며 사실건가요?
그러는 님은 뭘 그리 잘하시는데요?
한반 자랑이 될만한 것 좀 해봐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8 01:17:25
좀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수기를 읽다가 웬 북한젊은이의 소개로 쉼터를 알게 되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북한젊은이도 그곳의 운영자가 조-선-족인걸 알고 그곳에 더욱 많은 조선족을 몰리게 하여 조-선-족 사이트란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그곳의 북한출신들을 떠나버리게 하려는 의도겠죠.
하지만 제가 그곳에 있으면서 글을 읽어보니 운영자는 조-선-족이지만 탈북자출신의 안해가 있더군요. 그 안해 때문에 고향 연변을 버리고 한국에 정착했구요. 또한 안해의 우울증을 해소하기 위해 첨에 사이트를 열어 안해의 고향분들을 모이게 하였던것이 생각밖에 커지게 되었다더군요.
그곳은 쉼터- 말 그대로 북한 출신의 분들이 모여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 해소거나 유용한 정보 등등 따위를 주고받는 곳이지 정치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더라구요.
그러니까 정치를 원하는 분들이 그곳에 가게되면 우선 운영자가 조-선-족이란 이유로 반감을 갖다가 차츰 딴지를 걸다가 결국 강퇴 당하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제가 볼때, 위에 댓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언급했지만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죠.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이트를 골라서 접속하면 되는것이고..
저는 연변조-선-족이지만 그 사이트에 한동안 가다가, 북한분들끼리 서로 정이 오가면서 저를 끼워주지 않기에 쉼터 안다닌지 오래됩니다. ㅋㅋ 그냥 이런 사이트에 와서 정치적인 글을 보고 저의 견해를 올리는게 저의 취향에 맞는것 같아요. 싫으면 접속하지 않으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