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강사를 선발하는것도 원칙이있어야한다. 직업이없는사람은 선발하지말아야한다.그리고 단체나 회사에서 추천서를 통하여 선발하여야하며 2년이지난사람은 정보의 싱빙성이 높지않으므로 교체하여야한다. 실력있고 전문성을 반드시 교려하여야한다.

무ㅓ,,, 8-90%는 사실이고 뻥도 좀 있는 ,,,,현실이야요.

간단한 실례로 ,,,현정화 사건을 좀 보세요,
북한에서 군대는 고사하고... 자동보총을 만져도 못본 여자를....
그것도,,, 범죄자를...
그것도 북한 보위부가 임무를 준 여자를.... 군부대 안보강사로 전문 채용한거였잖아요.

말이 군부대 안보강연이지.... 기무사 담당관들 기분에따라진행하는 북한여자 보여주기...
즉 군대 위안부 행사나 같은겁니다.
군부대 안보강연에 가서 북한노래나 부르고,,,,북한선전을 해도,,,,, 담당관 마음에만 들면,,,국가돈 퍼주며,,,고정일자리 식으로 강연단위를 열심히 매일 끊이지 않고 선택해주죠,

물론 준비를 잘해가지고 책임적인 강연을 하는 분들도 있죠.
...............................

뭐,,,그러나 별수 있어요?
남한에서는 그들이 왕인데....
원정화가 잡히지만 않었으면 아직도 뻥을치면서,,,,몸이나 팔며,,,돈 잘벌어 먹고 있었겠죠,ㅋㅋㅋ
탈북자 단체들에서 그 문제를 해결을 한다구요?ㅋㅋㅋ
제코가 석자나 되어서 돈벌이 찾아다니는 사람들인데.... 누가 그런걸 바로잡는대요,
던지면 개도 안먹을 더러운 자리 다툼에만 눈이 빨간 인간들이 그득한 단체들에서 누가 그런것을요,,,,ㅋㅋㅋㅋ
말도 마세요.

특히 이나라의 주인이며,,,, 안보를 책임진 기무사,,국정원이 그러는데 누가 그걸 감히 다친단 말인가요,,,,ㅋㅋㅋ

모른척하고 관심끄시고 님이 할 일이나 하며 살아가세요,

부정은 오래가는 법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살던 애들 그 밥줄 끊어지는 날이오면 거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안 되지만, 한국의 많은 구석에 특혜가 있읍니다.
그건 어쩌면, 인간 사회는 세계 어디나 있긴 할 겁니다.
그저, 그런 특혜를 못 받는 우리네 평범한 인생들에게는 꿈 같은 자리이긴 하지만요.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죠~그러나 다그런것은 아닙니다.저도 강의하는분 몇분을 아는데 그분들은 분단의 아픔을 두고 애통해하며 열심히 전하는 분들이예요~

발제글쓰신분께 부탁드립니다.
내일이면
발제자님이 올리신글이 이리저리흘러 국정원이나 기무사령부관계자들도 클릭!
하여 글을 확인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님께서 올리신 글들이 진실하다면
그사람들이 안보강사로서의 미래는 개떡! 이고
그토록 무책임한발언과 혼란야기에 대한 책임을 묻는 수순을 밟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탈북자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들이 자신한 례외는 분명히 있을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그런의식과 수준/인성을 가진 불량인격들을 추천하고 채용해
활용한 사람들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탈북자 안보강사!
온통 거짓과 아양으로 일관된 여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소문도 무성합니다.

덧붙여~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분들의 인적사항까지 공개해도 무방한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당일 행선지와 장소/ 구체적으로 고발해도 좋을듯합니다.

도대체 이런자들이 탈북자 전체에 입히는 피해가
얼마나 지대한지 모두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한심하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강연하면 사례비가 10만∼20만 원

http://www.sisapres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8105

제가 볼땐, 국정원과 기무사가 문제이네요. 아무런 검증없이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있는자들을 쓰다보니 맨날 잡음이 터지죠. 분위기로 봐선 조만간 큰 일도 터질듯 합니다. 원정화사건도 있었듯이 ~

항상 자기가 쓰놓고 자기가 답다는식의 글
넌 진짜 누가 쓴글인지?
대부분 사람들은 아마 모를거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냐? ???
난 항상 너만 보면 그게 궁금하드라

넌 항상 똑같잖아 패턴이
/한국 입국후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경상도의 어느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민주제도라는 우월성을
군대장교들과 내연관계를
시간을 떼우고 돈받으면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리고 항상
/이번 한주 내내 계곡에서 만났던 두 탈북강사들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짜증섞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끝나는 글

이제 좀 다른걸로 바꾸면 안되겠니?
아니 넌 어떻게 맨날 단무지만 내놓고 먹으라하냐?
요즘같이 더운날
가끔 시원한 콩국수나 김치도 가끔 좀 같이 내놓고 뻥치면
어디 덧나냐?
야~~ 지겹다 지겹워 진짜 지겨워
가끔 외식도 좀합시다 네 아저씨 네
지~발~~ 좀
기계도 아니고 말이야

아이피8번
딱보고 아신다느분.
빙빙돌지마시고/혼자알고 감놔라.배놔라 지껄이지 마시고
공부없는 우리들고 가르쳐주십시오.

모르긴해도 발제글 쓰신분이 소설을 만들어 썻을가요?
소설이라는 부분을 확실히 해명바랍니다.
그리고 발제글쓰신분은 진실에 입각했음응 확인해주셨으면 좋을듯합니다.
탈북자동지회 창은 탈북형제분들을 초월한 나아가 북한의 보위부와 김정은도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리는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의미스러운곳에 무책임하고 카더라식 수작의 도배는
엄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

그게 그친구 일종의 글쓰는패턴 즉 공식입니다
지겨울 정도로 하두 많이 봐와서 이제는 아예 외울 정도지만
어찌되었던 습관적으로 순서가 항상 거의 일정 합니다
본인만 그걸 모를뿐 대부분 척 보면 그냥 압니다
지겨울 정도로 하두 많이 봐서

1)한국 입국후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은 돌이 아니라 지식인 이라 이거죠
하지만 사실은 일종의 학력 콤플렉스을 갖고있다는걸 말해주는겁니다

2)경상도의 어느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을 경상도 사람이라고 생각해달라는거죠
왜 그렇게 생각해주길 바라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3)민주제도라는 우월성을
->일종의 민주주의 라는것에 대한 대단한 긍지를 갖고있죠
사실은 전혀 민주적이지 못하면서

결국 2항과 3항의 내용으로 본인의 정체을 확실하게 말해주면서

군대장교들과 내연관계를
->억압된 일종의 성적 콤플렉스를 의미하죠
아직 아가씨 손한번 못잡아본 숫총각 이다 이거죠
하지만 욕망은 넘쳐난다 뭐 그런 이야기지요

시간을 떼우고 돈받으면
->그거다 쓸모없는 짓이다
고로
하지마라
뭐 그런 간절한 바램이 있다 뭐 그런 이야기지요

기타등등 기타등등
암튼 그런식으로 까는거죠
탈북 안보강사
그리고 국정원을 비롯한 각종 안보기관
가능한 최대한 트집잡고 흠집 내면서

일종의 혼자노는 미니 인민재판 이지요
검사도 판사도 다 자기가 하는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답하는

그리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반격 방법이 달라지지요
저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점~잖게 /친절하게 질문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시면서 댓글부탁드립니다./라는 존대말 까지 해주시는걸 보니

암튼 그렇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요?

암튼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글 보면 어떨땐 유아원학생 과자 하나 더먹을려고
홀딱 벗고 땡깡 피우는 글 같아 너무 너무 슬픕니다
온실인간이다 이거죠

배고픔을 못이겨 주먹밥 하나에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는 사람과
지금 자기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타고있는 배에 난동을 피우며 불을 지르는 사람들
그럼 그배 진짜 불타면 과연 그렇게 소란과 난동을 피우며 배가 좌초 되길 바라는
님들같은 분들은 무사할까요?

글쎄요 지금 자기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님같은 분들이
그걸 알리도 또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 할리도 없겠지만 말입니다만
어찌되었던 말씀하신 댓글 입니다
어떻게? 마음에 드십니까?
전혀?
오~우~~ 샷!

참 좋은 글을 올리셨군요.
아울러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남북 대치상황에서 북이라는 실상을 남쪽 국민들에게 사실대로 알릴려는 정책의 부작용이되겟네요.
탈북안보강사들의 잘못보다도 저런것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정부가 더큰 문제이겟지요.
하지만 사필귀정이라고 언제나 썩은 고름은 터져나오게되어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가치를 먹고 사는 민주주의사회에선 위원회펌님같은 분들이 언제나 성공하게되어있습니다. 쉽게 감언이설로 돈을 버는사람은 자기 자신이 구렁텅이속에 빠져드는것을 모르며 그것을 알았을땐 이미 냉혹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경험할뿐이죠.
땀의 숫자를 표현한다는것은 넌센스지만 내가 흘리는 노력과 인내의 땀의 양만큼 이사회는 인정해주고 결실을 맺게한다는것 입니다.
이땅에서 열심히 자신의가족과 성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많은 탈북민들에게 존경과 건강. 가족화목을 바랍니다.

국정원 송○○와 일명저격수출신?탈북녀강사와의 스캔에대해 쉬쉬~
하며 말들이많습니다.
국정원은 탈북강사들을대상으로 강의몰아주기형태에
대한불법과 비행들을 확인하고 적절한대책을 세워야한다고생각합니다.
국정원의 가치와 의무에 피해를주는자들을 정리해야합니다.
정기적인 감찰이필요한 부분입니다.

암튼 암튼 암튼 제대로 바로 잡히길요. 세금 내는 사람 아깝지 않게.

북한이 탈북자 중에 프락치도 침투시키는 가 보네요. 탈북자 내부분열 일으키고 일부탈북자가 그런 것을, 일부 안보강사가 그런 것을 일반화시키고 그렇게 하므로 남한의 대북적대정책에 똥물을 뿌려보겠다는거지....

국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세금 몇 천 만원을 떼어 먹는 것쯤은 제 주머니 속의 담배 한 가치 만도 못하게 여기는 참으로 무서운 금수보다 못한 인간오물들이라는 생각에 치가 떨립니다. 그가 탈북강사던 또, 국정원이나 기무사의 성원이던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지각이 있고 뜨거운 심장이 있어야지 어찌, 어찌 이런 가관이 행여진단 말인가?

우주는 변함이 없고 한결 같은데 사람은 고금이 달라 변화가 무쌍하여 착한 사람이 악한 사람으로 되고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 둔갑하는 어지러운 이따위 연줄을 끓어버릴 위인은 없는 것이옵니까? 아! 태극기여! 정의와 진실을 만천하에 고변하여 주소서!!!!

조만간에 문제가 만천하에 알려지겠네, 안보강사를 본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도 한심하지만 피같은 국민세금을 정신상태가 섞어빠진 기본소양도 갖추지 못한 자질없는 자들을 안보강사로 채용한 국정원과 기무사 정말 한심하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지난해는 대선에 개입하여 지랄하더만 요번에는 안보강사 문제로 신문나게 생겼네? 정말 가지가지로 해대군

국정원의 대선 개입은 불가피한 것이 아닐가요?
아무 나라나 ...어느대통령이나 자기의 권력기구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것이야 막을 수가 있겠어요?

김대중이 보세요, 국정원을 물갈이하고 자기의 수족처럼 부려서,,, 어떤짓을 저질렀는가를,,,
전 국정원장들이 머저리처럼 김대중의 졸개들을 갈아치우지 못하다보니 지금처럼 자기발등을 찍은거죠.
,,,,,,,,,,,,,,,,
그리고 신문에 날것도 없어요,,
한두 년놈의 쓰레기 같은 탈북자 몇 마리가... 지껄인거 가지고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필요도 없거니와...,,,
문제는 국정원이 아니라 기무사죠.
군인들의 안보정신 제고에 대한 기본이 안되있는 일부인간들이 들어있기 때문이죠.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참 웃기는 발상이네,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지고 오로지 국민을 위한 봉사에 전념할 책임이 있다. 고로 국정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몸과 마음을 받쳐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특정인에게 밑붙어 음흉한 곳에 숨어 댓글로 선거운동이나 일삼는다면 국민은 더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이 직무는 태만하고 영달을 취하는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은행과 방송의 전상망은 다 털리고 연평도는 불바다가 되지 않았나? 제발 자각하기 바란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더니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 한달 내내 북괴놈들의 협박에 시달리고 나니 난데없이 발정난 창중이가 나를 우울하게 하더니 이제는 안보강사까지 합세하여 내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네? 내일은 또 어떤 회괴망칙한 일이 벌어질까?

위에님,,,, 공무원이느정치중립 지켜야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있어요?
근데 지금 정치중립지키는 공무원 누가 있어요?
그러면 김대중때 노무현때 국정원애들 더러운짓한거 좀 알아볼가요?

가지많은나무 바람 싫으면 이창에 오지마요.
저혼자잘난척은...ㅋㅋㅋㅋ

원래 위에라는 닉을 쓰시던분이 이렇게 독사로 변화되었는가?ㅋㅋㅋㅋ
아니면 원래 독사가 개구리 복장을 하고 나왔댔는가??ㅋㅋㅋㅋ

공무원이 정치중립 지키지 않는다면 국기문란으로 퇴출해 버려야지! 법을 집행하는 자가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누가 법을 지키겠어?, 우리 사회가 지금 처럼 불의를 묵인내지 방치한다면 앞으로 사회정의는 묘연해 질 수 밖에 없다. 다들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의 수사압력에 눈썹하나 끄떡하지 않고 거절하고 그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해 버리는 정의로운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의 용기를 좀 본 받자고?, 특히 국정원 찌질이 들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원장놈이 시킨다고 안보는 내팽개치고 로봇 처럼 따라 했드냐? 한심한 놈들,

지금 박근혜 정부도 마찬가지야 입으로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정의사회 구현을 운운하지만 뒤로는 법무장관을 시켜 대선에서 자신을 도운 원장놈 구하기에 나셨잖아? 물론 직접 지시야 하지 않아겠지만, 결과적으로 법무부장관과 검찰이 무언의 압력을 느껴끼에 이번 처럼 여론에 반하는 결과가 나왔지 않았나 추정해 본다, 증거인멸이 우려되는 사건은 당연히 구속기소하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 국민들이 모르는 줄 아냐? 이래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없지? 크게 이슈화된 사건은 법부무와 검찰의 눈치보는 낌새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지휘고하를 막논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사회정의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면 한순간에 사회적 분위기가 반전되는 효과가 나타났을 것이다?.

지난 인사문제로 어려움을 겪을때 화난 얼굴로 담화까지 발표하면서 야당의 비협조를 질타하는 단호함을 보이더만 왜 이번은 이렇게도 미온적일까?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인가?

지난 미국방문시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백날 미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면 뭘혀 발정난 창중이가 한방에 날려 버렸는데....문제는 뭘까? 최초 겪에 맞지도 않는 극단적인 기회주의자를 여론을 무시한채 그 자리에 중용했기 때문에 결국 사필귀정으로 돌아온 결과야 지금부터라도 가식을 내려놓고 진정성 있는 열린 마음으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하나,하나,국민의 동의를 받아 개선해 나가지 않는다면 정의로운 사회구현은 묘연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때가 되면 엉터리 안보강사도 사나질 것이다.

ㅋㅋㅋ 대한민국 인사 났네여, 인사났어요.
공무원 정치중립?ㅋㅋㅋㅋ
공무원이 정치중립지키면 쓰겠어요?
중립이 아니라 원칙을 지켜야죠.

중립은 어쩡쩡한 머저리이고....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 맹물들이 공무원하니까 김정일 만세 부르고도 살아남는 쓰레기들이 우굴거리는것이 이 남한이죠.
원칙이 뭐고 중립이 먼지 모르겠어요?

그럼 국정원이 남한에 친북정권이 서도록 가만 두면 되겠어요?
분명히 친북정권은 막아야죠? 그쵸?

그런데 님 말씀처럼 공무원이 중립지키면 누가 친북정권수립을 막겠어요,

물론 님이야 친북 정권을 좋아 하느까 중립소리 줴치겠지만....
살살 그런식으로 밀고 들어 오지마요..
여기 님보다 수준 높은 탈북자들 그득하니까.


님이나 가서 정치 중립 지키세요...ㅋㅋ
중립 좋아하네...

김대중이때 그리도 중립지켜서 국정원이 앞장서서 북한에 돈 날라줬냐?

초생이가 더운나라에서 더위 먹었냐? 내가 틀린 말 했니? 공무원이 자신의 영달 또는 부당한 지시를 받아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다면 국가안보에 구멍이 생기고 민주주의 삼권분립이 훼손한다는 취지의 말인데 무슨 김정일 만세가 나오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나오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고 행정은 행정부가 하는 것이고 법의 집행은 사법부가 하는 것이다 삼권분립의 원칙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정치에 간여한다면 독재국가내지 북한과 다를 바 없다는 취지로 질타를 하는 것이고 엄벌을 주장하는 것이다.

위에님... ㅋㅋㅋ 똑
똑한척 하지마요,,,, 비굴한 돼지주제에...
이번 국정원선거개입 그리도 가슴 아프면 지난날 국정원 정치개입도 좀 돌아보란 말씀 모르겠어요? ,,,좀뗑하군요...

여기가 아무리 더워도 지금의 한국 같겠어요?
여긴 지금 29-30 정도인데...그렇게 후덥지근하지 않거든요....

촌놈....열대지방 못가보셨어요??? ㅋㅋㅋ
선거개입 열심히 파보세요,,,ㅋㅋㅋㅋㅋ
밑구멍 파기 좋아하는 종북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 여자 국회의 원들이 사람들 몰고 전 국정원장 잡으려 공항 포위?????
더러운 년 같은 벌례보다 못한 종북년들...
<위에.님도 여기에 속하는 인물이죠???

북한 사이버 인터넷 댓글

http://blog.daum.net/trueclover/7506103

먼저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궁금하고 탈북자 싸이트마다 이글들을 도배를 해놨던데. . 정말로 그분이 안보강사이고 그런말을 하고 다녔다면 자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성이고 그렇게 한여성이 누구인지를 밝혔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름은 거론하면서 왜 말한이의 이름을 거론을 안하는지 의심이 드는군요. . 지어낸 말이 아니라면 소설이 아니라면 이런데서 어지럽게 도배를 하기 보다는 국정원에 직접 전화를 해서 기무사에 직접 전화를 해서 말씀을 해주시는것이 우리 탈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겟는데 말이죠.
그것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옳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서 사는 많은 탈북자들이 다 그런생각을 하고 안보강사들이 그렇게 말한 여자처럼 생각이나 행동이 같지는 않으니 한사람의 행태를 전테 강사들의 행태로 몰아가는건 열심히 살고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는 안보강사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본글에는 동감~!
우리 동네에도 그런 여자가 있지요.
북한에서 평양에서 살았고 대남련락부에서 일하다 탈북했다는데 꼴통이지요.
일은 안하는 주제에 동네방네 말을 나르고 돌아가며 싸움질을 하다못해,

탈북자들을 4부류로 나누는데 1부류가 강철환같은 축인데 그 네펜네 자기도 1부류래요 ㅋㅋ
돈많은 영감쟁이보고는 명품빽을 사달라고 하며.
또 형사들을 찿아가서는 안보강사를 하게 해달라고 하는데
도데체 이 썩은 돌대가리로 안보강사는 왜 하자고 할가요?
돈을 벌려고 안보강사를 하는 탈북자들
개나 소나 다 안보강사를 하면 그런 인간들이 안보강의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몸뚱아리를 팔며 안보강사를 한다는 그 쓰레기가 안보강사를 한다니?어불성설이군~!

이글은 동지회에서 삭제하면 좋겠는데요~~밑의 댓글들을 보니까 참 보기가 안좋네요.

진실을 왜삭제하라하는가?
내가 알기로도 간첩 원정화를 안보교육시켰던 직접적 선발자가
기무사령부에서 부서만 돌려놓고 우리세금을 먹고산다고 합니다.
우~~사무관이라는.
국가에 피해를 입힌자에 합당한 책임을 묻지않고
제식구 감싸기도 정도있는것이다.
간첩을 발탁해 국가에 위해를 끼친 장본인이 아직도 공직에서
우리들의 세금으로 년봉을 받는다는것은
이나라의 정체성과도 연결된 엄중한 문제다.
속히 안보교육관련자들에대한 감찰을 실시하라.
그리고 응당한 처벌을 가하고 책임을 물어라.

김대중이 묻어 놓은 독사의 잔뿌리들이 아직도 나라의 곳곳에 그대로 서식하고 있기에 나라가 이모양인데....삭제라니???
같은 무리들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