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재입북 탈북자 특별대우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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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재입국한 대부분의 탈북민들은 특별대우 없이 탈북 이전과 똑같은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frame height="105" src="http://agate.opap.co.kr/html/nocut/pt_nocut1" frameBorder="0" width="100" scrolling="no"></iframe><iframe height="110" marginHeight="0" src="http://ds.interworksmedia.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cbs.co.kr/cbs_news@x92" frameBorder="0" width="98" scrolling="no"></iframe><iframe height="105" src="http://agate.opap.co.kr/html/nocut/pt_nocut2" frameBorder="0" width="100" scrolling="no"></iframe><iframe height="105" marginHeight="0" src="http://adv.imadrep.co.kr/main.html?code=MTI6OjQxNg==" frameBorder="0" width="100" marginWidth="0" scrolling="no" topmargin="0"></iframe><iframe noResize="" height="110" marginHeight="0" src="http://adv.imadrep.co.kr/main.html?code=MTI6OjMwOA==" frameBorder="0" width="10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북한 당국은 또 "북한 주민에게 한국에 관한 정보가 전해지는 것을 우려해 재입북 탈북민들의 강연도 자제하고 이들을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회령시의 소식통은 "현재 북한 내부 주민 가운데에는 ‘잘 살고 자유로운 나라인 한국에서 어떻게 다시 북한으로 올 수 있느냐?’며, "한국에서 간첩임무를 받고 온 사람들로 오해하고 많이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iframe height="205" marginHeight="0" src="/js/ad_show_criteo.htm" frameBorder="0" width="205"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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