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 이라는 님 인간이 왜 그렇게 철면피게 놀아?,
민복님 원래 얼굴에 100 mm 짜리 철판 깐 것은 탈북자 누구나 다 알지만 정말 넘 낯 간지럽게 노시네.
아니 격려금 보내는데 저분의 계좌 번호를 여기서 물어보는 의도가 뭐야?
참을 너무 부끄런줄 모르네.
보니까 beauty 란 님이 올렸는데 님도 그분을 잘 아시는 사이인데 그분에게 저나로 물어보면 될것아닌감,
꼭 그렇게 생색을 내고 싶은가 /참 디럽게는 구질구질하다,
하긴 이민복입에서 남에게 돈 주겠다는 소리가 나온 것만해도 2014년 1월 1일 아침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다,
개방된 북한땅에 꼭 모시고 십네요.
격려금을 소정 보내고 싶은데 구좌번호 좀.
국회에서 개싸움질하는데도 프로요~
북한민권법을 반대하는데도 프로급인 민주당이사
저런 왹구인분의 발뒤꿈치 때보다 못하지요
민복님 원래 얼굴에 100 mm 짜리 철판 깐 것은 탈북자 누구나 다 알지만 정말 넘 낯 간지럽게 노시네.
아니 격려금 보내는데 저분의 계좌 번호를 여기서 물어보는 의도가 뭐야?
참을 너무 부끄런줄 모르네.
보니까 beauty 란 님이 올렸는데 님도 그분을 잘 아시는 사이인데 그분에게 저나로 물어보면 될것아닌감,
꼭 그렇게 생색을 내고 싶은가 /참 디럽게는 구질구질하다,
하긴 이민복입에서 남에게 돈 주겠다는 소리가 나온 것만해도 2014년 1월 1일 아침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