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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박과, 나
beauty9 1 457 2013-11-16 12:30:55
로버트 박과, 나.

2009년에 입북하기 전에, 몇번 보았다. 굶어죽어가는 북한어린이 사진을 가슴에 품고서, 통곡기도를 하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다.
최근 그이의 노래 제목<완전한 행복/하늘로 가는 길 >은, 뭔가 암시하는듯하다.
어쨋던. 그이의 교회 동영상 멧세지를, 다시보자.

http://www.youtube.com/watch?v=1NUA1X_Oqww&feature=share <--- 클릭.

** 2,500만 북한동포의 해방과 자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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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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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1 2013-11-17 13:17:09
    북한체제의 그 폭정의 바닥을 경험한 사람만이 가능한
    "김정일과 맞짱뜨겠다는" 의지와 집념이 역역합니다.
    로버트 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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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네요 ip2 2013-11-18 16:34:20
    맞짱뜨면 뭐하나요?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을 죽일생각을 해야지...당신들이 북한에서 태어나서 배우고 자란게 김일성 김정일은 부모이자 절대적인 신인데 그런 사람들을 죽일수 있겠습니까?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도 부모에게는 절대복종해야한다라는 교육이 자릴잡아서 부도덕하고 악덕인 부모라도 쉽게 죽일수 죽여야한다라는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데 당신들 북한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말은 잘해요 맞짱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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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네요 ip2 2013-11-18 16:41:15
    남한사람들도 태어나면서 배우고 자라는게 부모에게는 절대적인 복종을하고 효를 행해야한다라고 배웁니다.그래서 그 부모가 사회에 온갖 못된짓거리와 사람들과 나에게 패악한 짓을 해도 나라는 인간은 자라면서 배우길 부모는 부모이기에 끝까지 인내하고 효를 다해야한다라고 배우기에 사회와 나를 위해서 그 해악한 부모를 죽여야한다라는 생각이 안들게 되는겁니다.그런데 북한은 오죽하겠습니까? 김일성 김정일은 북한사람들에게 부모를 넘어서 신의 반열에 까지 오른 사람들인데 당신들 북한출신들이 부모를 넘어서 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을 죽일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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