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의 위험설과 , 현실상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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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2012년 12월17일과 2013년 12월 17일에 금수산 태양궁에서의 리설주의 모습이다. 리설주가 첫째로 이상한 것은 김일성,김정일 빨찌를 왼쪽가슴에 달지 않았다, 둘째로는 얼굴표정이 작년보다 많이 긴장된 상태다, 셋째로는 두손의 엄지 손까락을 감추어 쥐였다. 심리학적으로 마음이 긴장되거나 생각이 많을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가두어 쥔다고 한다. 여러모로 볼때 리설주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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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면 안달수가 엇는데.... 비정상이라는것이 확실하다.
조사중에 있는걸가? 김정은의 눈밖에 나서 처형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에 격리시켜 놓고 필요할때마다 이따끔 꺼내여 사용할수가 있다.
초상휘장을 달지 않았다는것은 완전히 확실히 비정상이라는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