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북한은 하나의 거대 영화세트장이고 2천만 인민은 잘 훈련된 엑스트라이죠. 주연 겸 감독은 김정은인데 연기와 독재통치력이 대단하죠.
정말 지구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3대세습 독재집단인데 그걸 머리에 이고 사는 우리가 너무나 힘들고 때로는 미칠 정도로 괴롭기도 합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통일은 대박" 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통일은 반드시 우리가 노력해야만 온다고 확신합니다.

먼길님! 우리 2014년을 통일원년 이브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요.

아주 정확한 표현!

림일작가님! 이민복 풍선단장님!

님들의 헌신과 희생아래
북한은 매일매일 깨지고/부서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통일조국의 밑거름/
두분에게 댓글로 나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뭘 비방했다는거지 이북에 존재하는 현실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하면 북한이 남한에대고 온갖 악담을 퍼붓는건 비방이 아니고 찬양인가.
'니들' 이라는 사람은 사리판단을 잘해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너같은 맹물때문에 분단 70년을 맞을 판이다.

모두 보기좋군요.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
아이피4번은 정신환자.

정말로 우리들은 북한에서 배우로 살아왔지요.

연극배우이고 영화배우이고 코미디배우입다.

배우들도 먹고 살기 위하여 감독의 의지대로 연기를 하는 것처럼,,,, 북조선 주민들도 먹고 살기 위하여 부득불 배우역을 해야만 하는 어쩔수 없는 정치체제밑에서의 불쌍한 인간들이지요. 한나라가 정의가 티끌만치도 없는 아첨쟁이들이 부축하에 이글어진 정치지도자의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