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만 성매매를 배려한 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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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북한은 양각도(羊角島) 호텔을 중국인 상대로 각종 유흥가 접대를 하고 있으며 음란물업 존재를 허락하고, 중국인 상대로 성매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양시내에서 중국인이 모여 자유롭게 성매수를 할수 있는 곳이 양각도 호텔입니다. 북한과 평양시내에서 유일한 유흥가입니다. [양각도(羊角島) 호텔 모습 사진] 웃기는 것은 중국인이 아닌 유럽이나 남한사람이 성매매를 하면 공화국의 미풍양속을 더럽힌 범죄자로 처벌되고 메이드인 차이나 맨에게만 장군님의 이 하늘같은 배려와 헤택이 가능하다는 사실! 김정은의 대중국 서비스정책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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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탈북자가 이걸 알고 가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26 18:41:49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26 18:41:34
북한이 왜망하냐?
이런생리욕구마저 압박하고 거짓말만 하다보니 망한거야.
김정은이 2년안에 뒤지는거 별거다.
똥때에게 성개방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