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명히 해야할때입니다..

전쟁과 평화 중간을 고른다는건..불가능합니다..!

다만 금방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있습니다.바로 항복하는겁니다.

항복말고다란 방법은.. 위헙이따릅니다.허나 역사는 김씨 악마에게 굴복정책이야말로 더큰 위험을준다는걸

가르쳐 주고있습니다..선의 넘치는 민주당 친구들은 모른척하겠지만..

그들의 정책은 인간이 신이길바라는 김정은에게굴복 정책에불과하고..전쟁이냐 평화이냐가 아니라..

항복이냐의 문제일뿐입니다.. 만약 우리가 계속.. 북한의..위협에 굴복에 하나하나수용하고

물러나고 후퇴하다보면.. 지금의 핵무장 사태를 만들었습니다.그핵을 계속 개발하고.우리의지원은

그들의 사치와 향락의 돈이되고 인간 부속품인..주민은 굶주리고..있습니다.

북한의 주민은 하나의 부속품으로 사용하는그들에게 지원은..우리에게 크나큰.시련을 줄것입니다.

그리고는 언젠가는 막다른 골목에 갈겁니다..그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언제까지 들어주면서.

역사는 말합니다....위협에 못이겨 하나하나 내어주다보면 모든걸 내놓아야합니다..

 혹은 죽는것보다.. 김정은을 신으로 받들고.사는게 낫다라는 사람도 있을껍니다.

인간을 우상화하며 악마가되어 사는게..죽는것보다 낫다라는 생각들때문이지요..

우리는 잘알고있습니다..그런 억압해 굴복해 가면서까지 평화와 목숨은 부지할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목숨을 부지하는것이 최고라면 적과 대면하였을때 어떻게 해야 되는겁니까??

모세는 그의 백성들을 파라오의 노예로 남겨둬야 했나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막히는 희생을 거부하고

6.25 전쟁때 자유를위해싸우는 한국군들이 총을 버렸어야 합니까??

역사 앞에서 희생한 자들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독립 위해싸운 안중근 의사 또한 헛되이 죽은게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평화를 얻어야할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북한김정은에게 말할수있어야합니다..니멋대로 해줄수업다..개성공단도 그들멋대로

페쇄해서 더많은걸 얻으려다..안되니 시간벌기용으로 다시 가동시킨것뿐입니다..우리가주는달러는

핵무장의 가속화와...우리를 .위협하는 군사도발로 나올껏입니다..

절대 이선을 넘지마라... 인간의 운명은 물질적 요소만으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거대한 세상의 흐름앞에서 우리는 짐승과 다른 정신적 존재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조재하는한 좋든 싫든 간에 의마란것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지금 운명적 순간에 직면해 있습니다...우리의 민족을 위하여..

대한믹국을 지켜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민족의 자손들은 천년의 암흑을 선고받을 겁니다.

통일 말하시는대..! 절대 신권 국가인 북한주민??그들이 붕괴? 지금은 통일을 말할시점이 아닙니다.

북한의 핵무장의 가속화..핵무기 백개 천개가 됫을대!무장해제를 요구할껍니다...

그는 악마이기때문입니다....그들의 위협과 요구에 죽음을 불사할 준비를 하던가!!

김정은을  신으로 받들고...살아할껍니다....우리민족의 악의민족이 되던가..

자유와..민주주의를 지키려는..강한 의지력이 필요한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