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림일작가에게 뉴데일리 기자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없다고 칩시다. (주는 걸 안 받았다면 문제이고, 안줘서 안받았다면 문제가 아니겠죠)
하면 불법근절 님은 뉴데일리에 찾아가서 공식 항의하세요. "왜 기자증도 주지 않고 '림일 기자'로 인터넷에 올렸나? 엄연히 위법아닌가요?" 하고 말이죠.
그러면 뉴데일리에서 공식사과 할수도 있고 반대로 조선일보 기자 40년 경력의 인보길 회장이 열받아서 "뭐 이런 정신병자 같은 놈이 다 있어?" 할 수도 있지요.
꿩은잡는게 매라고 글쓰게하면되잖아요.
도용햇다면그건잘못됏는데...
그 많은 기사중 하나만 소개하면 아래와 같음.
뉴데일리 2014. 01. 03 (금) 오전 10:08
[뉴데일리 - 림일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5835
기자증이잇으면 기자이고 신분증이 없으면 도용이겟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08 10:21:20
하면 불법근절 님은 뉴데일리에 찾아가서 공식 항의하세요. "왜 기자증도 주지 않고 '림일 기자'로 인터넷에 올렸나? 엄연히 위법아닌가요?" 하고 말이죠.
그러면 뉴데일리에서 공식사과 할수도 있고 반대로 조선일보 기자 40년 경력의 인보길 회장이 열받아서 "뭐 이런 정신병자 같은 놈이 다 있어?" 할 수도 있지요.
아마 여기서 림일이 씹는 대부분 댓글이 그자일수도 있소.
왜냐면 왜냐면 그게 그자의 취미이니까.
그자는 보위부 간첩일수도 있소. 조심들 하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