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치사한 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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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강조하고 싶어서 댓글을 본론 글로 옴겼습니다. 바로 아래 <황장엽에 대한 변명>글아래 댓글자 6번님과의 대화록입니다. 6번님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서가 아니라 이런 식의 생각들은 탈북자 우리의 인격과 사고수준을 말해주는 것이기에 기회로 자제하고 좀 더 신사적이고 생산적이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 6번님! 사람 살아 가는 중에 가장 치사한 말씀하시네요. 그러면 먹지도 말고 해야 합니까.?! 옛날에 한해에 30억씩 쓰면서 국가가 하는 전문성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시기 남북회담에서 북한이 항의하는 것이 풍선은 개인이 못한다. 국정원이 뒤에서 대주지 않는 가 의심하며 공격할 정도였으니까. 사실 그때는 국정원 군경이 오히려 막아나설 때였지요. - 김정일 요구로 국가가 중단하여 국가가 하던 일을 민긴인도 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한 풍선을 연구해냈고 (2003년-2005년7월 화학식타임개발, 2008년 기계식, 전기식 타임개발) 이풍선을 민간인들에게 보급한 장본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아마도 허접한 저 이지만 - 라디오인터넷없는 유일한 땅 폐쇄북한에 대한 전략으로 폐쇄를 뚫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라는 점을 자각하고 이 폐쇄를 자유롭게 뚫는 것은 레이더와 열, 소리 추적을 할 수 없는 풍선 밖에 없다는 신념과 함께 북한 과학원 연구원출신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 자랑 같지만 - 말과 행동은 천양지 차이라는 점을 상기하자는 것입니다. - 풍선으로 먹고살면서...비판의 뜻을 백번양보하여 긍정으로 받아들인다면 항간에 땅이 있고 풍선으로 부자되었다고 소문도 있는데 땅은 고사하고 개인통장에 잔고가 수백만원에 불과 합니다. 이것의 진가가 의심스러우면 내기를 걸고 공개하지요.
이러시지 마시기 양심과 인격에 호소합니다. (*싸이트상에서 저에 대한 땅,부자, 내연녀 등 소문돌리는 자를 보안차원에서 전문수사기관이 추적해보니 행적이 없고나 말레시아 쪽에서 온 것인 것들임을 보면 대북풍선을 죽도록 싫어하는 대남공작부의 소행으로 판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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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림일 작가도 톡톡히 이름값을 치렀습니다.
그냥 웃고 넘어가세요.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후원금으로 일하면서 먹고사는것??? 당연히 먹고는 살아야 겠죠.
남의 돈 가지고 자기 얼굴 알리는데 골몰하니 그 모습이 더 꼴불견이란 것이죠.
정말 오른손이 하는것 왼손이 모르게 하세요.
성경을 좋아하시죠?. 그러면 그렇게만 하세요.
홍보는 누구나 필요합니다. 모르면 아무리 좋아도 참여할 수 없으니까요.
문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본질적 차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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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풍선현장에서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현지주민들이 반대이며
정치사회적으로는 북인권법은 삐라지원법이라고 반대하게 빌비를 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왜 미리 특정한 장소에서 한다고 공개 함으로서
북한이 이를 알고 포격 위협하게 하고
남한의 좌파세력이 나타나게하고
그들과 싸우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보여주어
국민들이 대북풍선은 싸우고 불안시키고
남북관계를 해치는 것이라고 인식시켜놓은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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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보수적인 주민들도 반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표적 실례로 -박상학 대표가 딱 한번 백령도 심청전 관광지에서
언론을 대동하고 풍선을 날린 후 2011년 3월에 천안함폭침을 계기로
언론에 알리며 들어가려 하니 -인천 항구에서부터 반대자들과 몸싸움 벌리고
이를 뉴스로 본 가장 보수적인 백령도주민들의 반대와 당국의 조취로 해운회사배가
1시간 가던 길을 되돌아 오게 되었고,,,그후 풍선차를 실어주면 배를 폭파하게다는 등 압력을 받은 해운회사는 풍선차를 실어줄수 없다고하여
풍선기지까지 잡고 5년동안 날리던
우리까지 못하게 되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런 결과는 분계선 지역 모두와 심지어 내륙깊이 있는 곳에서도 반대분위기를 확산시켰고 그 정도는 미주교회들에서도-저렇게 하는 대북풍선은 반대한다는 소리를 적지 않게 듣을 정도였습니다.
재삼 강조하지만 - 홍보는 하되 미리 떠들면서 해서는 안된 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북한이 포격한다니 불안하고 또 생업과 관련된 관광업이나 서비스 업종에
타격을 받게 되며 - 그 피해를 풍선단체가 보상해줄 수 있느냐라고 합니다.
나 중심사회에서 이들의 권익을 무시하고 우리만 옳다고 희생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책은 미리 알리며 떠들며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풍선날리기 전에 공개하는 적이 없습니다.
풍선 다 날린다음 구체적으로 후원자나 관심되는 자들에게 전화메시지와 이메일로 알립니다. 또한 직접 후원한 분은 그 후원자명의로 날리고 영상찍어 멜로 보내드려
신뢰성을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항간의 소문이라뇨.
그땅 자기 잘못으로 날려먹었는지 몰라도 내는 민복씨가 직접 쓴 땅 샀단 글 분명 봤꾸마...
자기 입으로 미국에 가서 한달 이상 체류하며 강연하엿다죠...
역시 성경대로 사시는군요.
박상학을 탓하기 전에 박상학 처럼 대담하게 해볼 생각은 없엇나요?
님의 말 처럼 박상학이 꼭 나쁜 사람이나요?
박상학이 있기에 풍선을 자유롭게 못보낸다,,, 그럼 북한에서 위협하면 숨어들고 쪼그라 들면 잘하는것이겟군요???
하긴 중국산인지?? 한국산인지???도 물타기 하는 수볍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사람이니 말해서 무엇 하겟나요?
땅문제 ip5 님이 말씀하신 "땅문제도 땅을 관리하는 것은 자원봉사로 찾아간 탈북자를 땅관리도 시켯다고 하더군요, 그 탈북자 지금 서울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참 대단 합니다.
그리고 근거없이 함부로 말하시다가 법에 걸립니다.
땅관리시켰다는 탈북자 서울에서 신학공부시켰다?!
누구신지 밣히면 좋겠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근거없는 비방으로 법에 걸립니다.
위협에 쪼들면서 한다고요.
열매을 보면 안다고 그럼 누가 더 많이 날렸는지 공개비교해볼 가요.
저는 날리는 모든 풍선 영상찍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풍선차량은 2.5톤과 5톤 트럭 2대로 날립니다.
사진을 보여드릴 가요.
지나치면 그에 대한 것은 그대로 상응해드리겠습니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대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단도입적으로 묻겠어요.
백령도 파주에 사역기지한다고 땅산거 사실인가요 아닌가요?
예 아니요로 답해주세요.
쪽 팔리면 여기서 자랑하는거 앞으로 자제하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그러니까 과거 다 드러나죠. 하도 글 많이 썼음 무슨 글 썼는지 생각도 안나요.
- 커피향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30 09:09:00
넘재미 난 푸쉬
ㅎ
이거정말과거행적모르던사람까지도
넣고서 이민복님이가
ㅋㅋ 아이디 바꾸지는말고하자
ㅎㅎ
넌 한국에서나 땅사고 부자되지 말이지
미국아미리카엔 오지마라
시애틀에서 니꺼 들었는데 아주 아니거든??
박상학은 그래도 순수한부분이 있드라
아이디바꾸는거 제일 치사한거아니가???
전도사,하는거
니땅안에서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