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갱신을 위해 이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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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대북삐라내용의 하나 입니다. <아버지! 아 하세요!>에서 마지막으로 굶어죽은 막내딸이 숨진 곳이 순천역인데 제가 탈북하기 전에 있던 연구소가 순천에 있었기에 더욱 가슴이 저려 오는 얘기입니다. 원래 농업과학원 본원이 평양시 용성구역인데 종자비밀을 엄수하라는 김일성의 지시로 순천시 은산구(현재 은산군)에 소개. 차후 무장경비를 서는 연구소로 되었으며 명칭도 은폐하기 위해 <농업과학원913농장>. 무장경비를 서게 된 경위는 당시 찌또대통령 평양방문 분위기에서 - 유고의 식량자급성과에 고무되었는데 알아보니 옥수수생산량이 세계적수준. <에스까 4호>유고종자를 금 몇톤 주고 사와 <갱신4호>로 명명하여 전국에 보급. 유고의 종자연구는 섬에서 진행하여 철저히 비밀을 엄수한다고 하여 북한도 무장경비. 아무튼 순천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계성을 설명하느라 좀 길어졌네요. - 아래 글을 처음 접한 것이 월간조선 1997년 엔가 됩니다. 읽을 때마다 기가 막혀 눈물이 멈출 줄 모르군 했지요. 그러부터 풍선을 개발하여 북한에 삐라를 보내면서 - 이 내용을 삐라 화한 것이 15년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 두번째 사례2 <그녀의 최후의 목소리-17살이예요>는 바로 이 탈동홈에서 15년 전에 올린 어느 탈북자님의 글을 잊지 않고 삐라화 한 것입니다. 이홈을 통해 삐라화한 <탈북처녀 소향의 목소리>가 더 있는데 그것은 차후에 소개하겠고 사례2를 증언하신 당사자가 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날 보고 당신은 왜 대북삐라를 보내냐고 물으면 바로 이러한 울분을 멈추기 위해서라고 단오히 말하고 싶습니다.
[사례1]<아버지! 아 -하세요!>*출처<월간조선>
안해와 아들은 이미 죽고 남은 딸애들과 죽을 그 날을 기다려/ 혼미한 속에 누가 비칠거리며 밖으로 나가는 것이 보여/ 얼마 후 나를 흔들어 눈 떠보니 막내딸이 방긋 <아버지! 아 -하세요!>/ 멋도 모르고 입을 벌리는데 고사리 같은 손이 펴지는 순간 쌀알 20여알/ 건너 집 돼지우리 곁 볏짚 기억이 나서 살펴보니 있더라는 것/ 벼 한 알 한 알을 손톱으로 까서 모아 가지고 나를 깨워/ 아버지가 이걸 잡숫고 일어나야 우리가 산 단다/ 그 말에 심한 가책을 느끼며 그 귀여운 딸애를 붙들고 하염없이 눈물/ -
어린 딸애가 미련한 아버지보다 나았다/ 그 쌀알을 나누어 먹이려니 어린 딸들이 죽기 살기로 거부/ 내가 먹는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먹일 수가 없어/ 억 만금보다 따뜻한 가족을 느끼면서 책임감을 강하게 느껴/ 죽는 날까지 아이들을 위하여 무슨 짓인들 다 해보기로 생각을 바꾸어/ - 벼 알을 찾아낸 딸애처럼 곰곰이 생각하니 아빠트 어느 1층집에 매달아 놓은 쥐이빨 강냉이종자/ 기억을 더듬어 아빠트 골목을 누비다가 끝내 그 집을 찾아내고야 말아/ 허기로 지친 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지만 먹이를 구했다는 야수와 같은 흥분/ 그 쾌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절대 절명 끝에 얻은 강냉이를 떼 가지고 오는 발걸음은 비칠거려도 가벼워/ 이것이 내 일생에 처음으로 내짚은 도적생활/ 그때부터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도적무리의 한 일원이 되 버려/ -
강냉이를 가져온 그날 밤 우리 집은 성대한 축제/ 우선 한 이삭을 날 것으로 먹도록 배려/ 음식이 익는 동안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해서 그렇게/ 두 딸애는 그 돌덩이 같은 강냉이 알을 맛있게 씹으며 아버지와 함께 살아남은 긍지로 오랜만에 웃고 떠들어/
이때부터 우리 세 식구는 빌어도 먹어 보고 훔쳐도 먹어보고 땅에서 주워도 먹어보면서 신성천~고원, 원산~단천 등지로 방랑/ - 그간 인간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인민이 어떻게 죽어 가는지를 직접 목격하면서 파리 같은 생명을 겨우 겨우 이어가/
마침내 고원에서 맏딸이 숨 졌고 이어 순천역 쓰레기장에서 막내딸애의 시체가 발견되어 나를 질식케/ 막내딸은 마지막까지 남아 아버지께 충직했고 이 세상에서 나를 고아로 만들어 버린 마지막 혁명동지/
딸애의 가슴 속에 있는 깨끗한 비닐봉지/ 그 속에 정성 드려 골라놓은 배 껍질과 배 속청, 명태껍질과 돼지 뼈 한 개/ - 그렇게 먹고 싶어도 아버지와 함께 먹으려 참고 건사했을 딸애를 생각하며 울고 또 울어/ 나는 양지바른 산기슭에 딸애를 안장하고 그 비닐봉지를 입가에 얹어 주어/ 그때 막내딸의 나이가 12세/
[사례2] 그녀 최후의 목소리, <17살 이예요!>*인민군출신 탈북자수기
사리원역전 가보니 굶어 쓰러진 사람이 여기저기/ 그 중 죽은 줄 알았는데 가느다란 녀자의 목소리/ <인민군 아저씨! 아저씨!>/ 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혼의 울림/ <내가 좀 있으면 죽... 죽은 후 이가 몸밖에 나와 창피해서 그러니 역전쓰레기장에 옮겨 놔 주세요. 제발!>/ 아마도 그렇게 죽은 이들을 본 사람들의 혐오감을 의식한 듯/
죽은 사람도 술 석 잔이라는데 이 유언을 안 들어 줄 수 없어/ 종이장 같은 그를 안아 쓰레기장에 내려놓자 안도하는 그녀/ 도무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서성이다 몇 살이냐고 물어/ <17살 이예요!>-그 녀가 남긴 최후의 메아리/ 죽으면 다인데도 창피한 것부터 생각하는 순박한 처녀가 왜 죽어야 하는지?! 이런 처녀를 죽이는 나라와 수령 위해 왜 10년 이상씩 군사복무 해야 하는 지?! 나는 그 시로 탈북 길에 올라/
이런 참상 속에 꿈같이 선전해 온 <강성대국>, 드디어 2012년! 이 해도 지난 지금 이밥에 고기국은 고사하고 강냉이배급 하나라도 이루어졌나요?! 이런 형편에 스키장, 물놀이장, 승마장이 꼭 필요합니까?! 빵이 없으면 비스케트 먹으라는 사치한 왕비 생각나게 하는 철없는 수령/
세계적 책 성경에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수령)을 만들고 그에게 절하지 말라! 그 죄로 너의 수고가 헛될 것이며, 땅은 황무케 되어 그 산물과 산열매, 가축과 동물, 산천은 마르고, 도로는 황폐화/ 그럼에도 청종치 아니하면 너희 자식의 고기를 먹게>된다고 예언(레위기26장)/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대표 리민복, 010-5543 2574 leejnk@hanmail.net 황해도 고향. 과학원연구원. 개인농 주장,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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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다가 저거 보다가 확 깨네요.
북한 주민들 현 상황에선 성경 말만 나와도 거부감 가지는데, 북한 주민들의 동조를 최대한 이끌어내야 할 글에 성경 선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국제 재판소에 나와 있습니다.
본재판소 소장 반 ㅇㅇ (un) 과 재판관들을 소개합니다.
오 ㅇㅇ(미국), 시 ㅇㅇ(중국), 김 ㅇㅇ(북한), 박 ㅇㅇ(한국), 들입니다.
오늘 재판은 조진혜에 대한 건입니다.
오 ㅇㅇ; 조씨는 미국정부를 속이고 거짓증언으로 미국가와 국민들을 속여 왔다.
심지어 가짜 유전자 검사 까지 만들면서 사회를 혼란시키고 가짜선서를 하여
미국시민이 되었지만 죄질이 나쁘고 엄중하여 지금까지 걷어들이 모든 돈을
반환시키고 시민권을 박탈하며 조씨와 공범자 한송화외 1명을 조씨가 태어난
나라로 추방한다.
시ㅇㅇ; 가만! 반론이요.
중국에서 태어났어도 미국에서 우리에게 한짓을 용서할수 없어 받아들이기
어렵습나다.
오 ㅇㅇ ; 그래도 중국에 있을때 세운 공로가 있지 않는가 ?
시 ㅇㅇ; 그때 협조한 댓가는전액 현금으로 지불을 하였으니 우리국적 소지자라 해도
받을 생각이 없소.
김ㅇㅇ; 우리가 받아들이겠소.
조씨가 북한을 배신하고 달아나는 탈북자들을 끌어올수 있도록 세운 공로를
인정하여 우리가 받아들이겠소. 성대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준비하라우!
박ㅇㅇ; 죄송합니다. 남한에 들어오는 탈북자도 제대로 조사를 못해 유우성이 같은 건도
발생했는데 해외로 가는 탈북자들까지 면밀히 조사하지 못한점 크게 반성합니다.
무비자라는 국가관계를 악용하여 한국에 들어와 간첩, 파괴행위도 할수 있다는
점 고려하여 국익을 생각해서라도 철저한 조사에 협조 할 것입니다.
두번다시 유우성, 조진혜사건과 같은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해당 대사관은 철저히 조사하시오.
반ㅇㅇ; 국제재판소장으로 탈북자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난민증을 주어 보내므로
해당국가에까지 피해를 준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앞으로는 더 철저히 조사 검증할것을 약속들입니다.
동남아 유엔 사모소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라.
땡...땡...땡...
재판끝
국제 인터넷 재판소에서 발빠른 기자
- 북한주민들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02 10:12:11
국제 재판소 헐 넘재미나 ㅎㅎ
어째요
넘재미나 죽겠자나
민복아 ㅎ
너본처 미국에 있다더라
많이 힘들게 속여 버렸다멘??
공산당이 가장 싫어한 것이 종교 특히 기독교이지요.
미신없는 사회만든다고 하다가 인간을 미신화햇지요.
그 결과가 북한입니다. 이에 상응한 대안을 얘기한 것 뿐이지요.
-
대통령당선되면 성경에 손 언고 선서하는 미국보고
다 좋은 데 그거 딱 보기싫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미국보다 나은 나라사람인가 보시고요.
그런 마인드로 무슨 북한 주민계몽시킨다고. 이민복 당신부터 좀 계몽해야겠소.
민복이 당신 삐라를 북한 주민들이 본다면 아마 정신병자 또는 미친 종교쟁이가 열심히 삐라보내네 이런 생각이 들거요.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요.
여기 사는 나도 당신 삐라 작문 수준보고 한심해서 눈 감기는데 북한 사람들 계몽시키겠다니 우스운 일이요.
그거 많이 뿌렸다고 사람들이 거들떠나 보는가요?
아침에 청소부 오면 쓰레기일 뿐이요.
당신 삐라가 종교 삐끼종이에 불과하단 걸 본인은 알지 모르겠소.
종교를 모르는 많은 탈북주민들이 탈출하여 처음 기독교를 접할때 많은 거부감이 있었고요
지금 북한주민들이 그 성경에
탈북주민들보다 더 거부감을 느끼고 외면 할것 같은데요
종교에 대해 의견 한마디 올렸는데
거기에 무슨 미국보다 나은 나라 사람입니까?
미국보다 나은나라 사람아니면 말씀도 하시지 말고 듣기만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흐참
-
북한사람들은 불행한 줄 몰라 불행하지요.
여기는 행복한 줄 몰라 불행한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이들은 천국에 가서도 불평할 겁니다.
일단은 원산지 표시법 위반여부에 대한 국민감정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토론하는것이 먼저일것 같은데요...
당신이 한송화씨가 조진혜낳는것 받어요????
좀 두눈을 뜨고 60살 처먹은것같은데 경우쉽게 밥덩이얻어안채웠으면 닥치시요????
혼자서 흥분되지 마시고 풍선이나 많이 뿌리세요
밥이나 많이 잡숫고 풍선이나 많이 띄우세요
한송화분 조진혜분 안낳는것 님 봤어요?
님도 밥 많이 잡숫고 잠이나 자세요.
천국가서도 불평하고
당신은 행복한줄도 알고 불행한줄도 알고
천국가서도 불평 없고
당신 지옥 가서도 불평 없으리라 보니
불행한줄 몰라 불행한 북한 주민 그만 비웃고
불평 없는 지옥이나 가소
메스껍게 무지 잘 난척은 ,,,,,
분위기 갱신을 위해 올린 글 잘 보았습니다.
자유북한인사회 현실을 진정으로 나가게 하려고 하는 그 뜻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나라전반이 혼란 스러운것으로 압니다.
또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차라리 대한민국도 이민복씨가 나서서 모든 기자들과 함께 분위기 갱신을 위해 방향을 돌리자고 글을 쓰는것이 어떤지요
아주 간단하고 좋네요, 분위기 돌리면 되니까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속은 곪아 썩어 가는데 겉만 치료해서 효과가 있겠는가 하는겁니다.
언젠가 썩어 터진다는것은 진실입니다.
오히려 담대하게 에돌지 말고, 칼로 째고 근원을 뿌리 빼면 시원하게 앞이 열리리라 봅니다.
왜서 이민복선교사는 이 문제이 위험성 대해 여러 번 이야기 하여 뻔하게 잘 알면서도 계속 방향을 의도적으로 돌리는 거지요 ???
지난번에도 제가 글을 드렸는데 답은 없고
마영애와 조진혜 여사 라고 글을 올리고
다시 이야기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히 누명을 씌우거나, 진실이 가리워지지 않게 노력 하는 기미는 없고
많은 분들이 보는 이글을 당신의 고집으로만 끌고 가겠어요,
이민복선교사님 이젠 그만 하시지요
아니 그만 하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이민복님은 이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겠군,
예민한 조진혜건을 왜서 애써 덮고 가려고 하는지?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진실은 덮으려고 하여 덮을수 있는 것이 아님을 진실을 주창하는 이민복님이 모를수는 없겠는데 이제야 조금씩 이민복님에 대하여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우려먹고 당심에 대해 다 잘아니 미국에 놀아보려두요
당신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당신을 사람취급 않하니 마치미국에서 사기치려구요?
지금은 당신이 처음 왔던 90년대가 아니라니까
인터넷 전화 한방으로 당신을 파악한데이
이쿠. 다시콩밭에서 김이나매며 살려고 두둔하는거여
꼭 진혜 두둔하는자들은 뒤가구려나...LA 최 ㅇㅇ도 한짓이 있으니 날름대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경찰서 맛을 볼까봐 쏙 들어갔잖아
두둔하고 닾는자들은 다음 차례로 쾌 볼 필요가 있어...
민복씨 조금 기다려
탈북자면 입에 떨어지는 침딱고 머리염색하여라
모르면 비치지 말거라
90년대에 온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네 허 참 참 참
다른사람은 이런소리 안듣는데 그럼 마씨가 지여낸말아야~~~
고모가 말시작이야
배고프면 밥해먹고 피곤할텐데 잠이나 자~~~~
너의 악과 똥이 네 목구멍으로 넘어가다 디졌냐?
그래 악은 악으로 추한것은 더러운것으로 결말을 보는 법이지..
너넨 왜 다 뒤졌니? LA. 를 비롯하여 미녹이 꿈틀대는건 널 위해서가 아니야 이기회에 자기를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란다.
알지. 내가 알지 민복이 하루이틀 봤나?
검부락지라도 집는심정으로 민복이 뒤에 숨은것 같은데 개 등치고 간빼먹는다 경력과 연한이 얼만데...
너같은 건 순간이야
죽지 않았으면 써보지 아하. 너 밑천이 ㅌ 떨어졌구나
너같은거 보구 무식이 암흑이다고 한데이
보고싶다
나이 60 세
조진혜를 감싸는이유가 뭐요?
참말로 똥싸개 3년에 울자자
넘는다더니 미국 똥 줘먹으니 고소하디?
조진혜 무작정 감싼다며?
넘어가나 약국집 ㅋ
감초구만
뭐 미국이 그리좋아 이사이트에 뭐라 역설하시던거 같은데 히야 히야 뭐하능기여??
계집애 물려 논리도 잊고 마구 두둔??
윤요한목사, 조진혜와 함께 후원금 모으려고 하엿던것이 잘못될까? 덮으려 하엿는지?
이민복 개인의 영달보다 더 중요한것은 탈북자사회에 침투하는 위장 간첩들을 막아내는것입니다.
여기 저기 정답만 올리려고 하던 이민복님은 어데 가셨나???
조선사람님 어디서무하슈?
발라당 나오게 심심하자나?
어디 숨겨논 아가 보려가셨나??
ㅋㅋ
발라당 나와야 시비 붇지비
진혜씨가 한국 갔을 때 북한 감옥에 함께 있었다고 보증서며 동행한 탈북여성이 있다는데 한국측에서 꼭 그 여성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북송된 적이 없는 진혜를 어떻게 감방에서 만났는지?
북송된적이 없다고 증언자는 탈북자는 있거든요
이 문제는 탈북여성 하나를 잘못되게 하는게 아니라 우리속에 숨어있는 가짜를 색툴하는겁니다
많은 협조와 동참을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국제 재판소에 나와 있습니다.
본재판소 소장 반 ㅇㅇ (un) 과 재판관들을 소개합니다.
오 ㅇㅇ(미국), 시 ㅇㅇ(중국), 김 ㅇㅇ(북한), 박 ㅇㅇ(한국), 들입니다.
오늘 재판은 조진혜에 대한 건입니다.
오 ㅇㅇ; 조씨는 미국정부를 속이고 거짓증언으로 미국가와 국민들을 속여 왔다.
심지어 가짜 유전자 검사 까지 만들면서 사회를 혼란시키고 가짜선서를 하여
미국시민이 되었지만 죄질이 나쁘고 엄중하여 지금까지 걷어들이 모든 돈을
반환시키고 시민권을 박탈하며 조씨와 공범자 한송화외 1명을 조씨가 태어난
나라로 추방한다.
시ㅇㅇ; 가만! 반론이요.
중국에서 태어났어도 미국에서 우리에게 한짓을 용서할수 없어 받아들이기
어렵습나다.
오 ㅇㅇ ; 그래도 중국에 있을때 세운 공로가 있지 않는가 ?
시 ㅇㅇ; 그때 협조한 댓가는전액 현금으로 지불을 하였으니 우리국적 소지자라 해도
받을 생각이 없소.
김ㅇㅇ; 우리가 받아들이겠소.
조씨가 북한을 배신하고 달아나는 탈북자들을 끌어올수 있도록 세운 공로를
인정하여 우리가 받아들이겠소. 성대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준비하라우!
박ㅇㅇ; 죄송합니다. 남한에 들어오는 탈북자도 제대로 조사를 못해 유우성이 같은 건도
발생했는데 해외로 가는 탈북자들까지 면밀히 조사하지 못한점 크게 반성합니다.
무비자라는 국가관계를 악용하여 한국에 들어와 간첩, 파괴행위도 할수 있다는
점 고려하여 국익을 생각해서라도 철저한 조사에 협조 할 것입니다.
두번다시 유우성, 조진혜사건과 같은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해당 대사관은 철저히 조사하시오.
반ㅇㅇ; 국제재판소장으로 탈북자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난민증을 주어 보내므로
해당국가에까지 피해를 준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앞으로는 더 철저히 조사 검증할것을 약속들입니다.
동남아 유엔 사모소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라.
땡...땡...땡...
재판끝
국제 인터넷 재판소에서 발빠른 기자
탈북자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잡혔던 경험이 있거나 북송경험을 가지고 있다.
부플려 김정은 북한당국이나 중국정부를 자극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좋은 의도라고 할지라도 그래서는않된다. 정확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만 할때 북한혹은 중국에 대한 바른 대응책을 세울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채널에서 말하는 조진혜씨의 간증의 진실여부를 3만명 탈북자들은 어느정도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가? 솔찍히...
배우가 배역을 맡아 오랜세월 대본대로 역할 하다보면 그 연극이나 드라마에서 자신의 역활이 자신인양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착시현상??? 어찌했건
조진혜는 왜 수많은의문에 대답을 못하는가?
1) 최포된 년도와 북송된 날자를 몰라 물어본다? 과연 잊을수 있을까요 탈북자라면...
2) 그의 많은 인터뷰에서 가족사항이 매번 다르다?
옆집에서 94년까지(그때 조진혜의 나이는 7~8세) 살았던 탈북자가 그집에 조진혜는 없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왜 반론하지 못하는가?
3) 처음 조진혜씨가 오빠의 딸이 아니라고 말한 고모라는 여성은 지금 어디갔는가?
왜 당당히 법정에 증인으로 세우지 못하는가?
4) 왜 유전자 검사결과를 발표못하는가?
내가 본 그의 유전자 검사는 오하이주로 나와 있고 연락처도 정확한 지역도 밝혀있지 않았으며 그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99.9999% 와 99.9999996%라는 것은 세사람이 동일인임을 말해주는 숫자다.
5)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중국에서 조진혜씨의 밀고로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송되었고 그 개중에는 국군포로도 있었으며 북한보위부에서 맞아죽었다면 ?
그리고 그에대하여 중언할 증언자가 때를 기다리고 있다면
이래도 당신들은 조진혜를 감싸고 두둔할것인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은 지적이고 도덕이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당신도 의심의 대상임을 스스로 인지하기 바란다.
이래도 그의 정체를 밝히려는 증언자나 동참자가 나쁜사람인가?
나는 두둔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당신들은 유우성이를 탈북자라고 감싸고 두둔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조진혜 신분세탁과 중국에서 행적에 의문을 제기하고 증언하는 사람들을 마녀사냥군으로 매도하지 마라.
매도하는 당신이 오히려 문제가 있다.
그리고 언니 출생년도도 여기 저기 다르게 올렸더군요,
80년대 - 90년대에 한 부부가 6 - 7 명의 자녀를 낳은 집이 있나요?
조진혜는 북한사람이 아니기에 그것을 몰랐다고 봅니다.
또한 한송화가 토끼라고 6-7명을 낳겠나요?
그러면 조진혜는 토끼형제가 되는것 아니나요?
하지만 북한 자료에는 두딸과 한 아들만 기록되여 있엇다고 하니 조은혜나 조진혜<<<
두명중 한명은 가짜라는 것이죠.
- 토끼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12 00:03:56
삐딱한 인간들 싸질러 놓은 글 무시하시고 풍선많이 날려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가 풍선을 보낸다고 하지만 탈북자는 단 한명도 없는 점은 의문이지만???
사기꾼으로 확정지을 단서는 있나요?
암튼 사기꾼이란 말이 그냥 나오지는 않았겟지만 맹목적으로 조진혜를 감싸는 형태를 보면서 많이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민복은 조진혜에 대하여 타인의 말만 듣고 옳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의혹에 대하여 그 어떤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민복이 넘 나쁘고 의문가는것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