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악마의 종자들은 欺瞞(기만) 暴力(폭력) 殺人(살인)으로 행하는 것밖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우리는 그동안 强調(강조)했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것을 감춰야 하는데, 그것이 곧 얼굴과 입술과 미사여구로 꾸밈이다. 假裝(가장)을 하지 않고는 절대로 正體(정체)를 숨길 수 없는 존재들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다. 인간이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본질을 품게 되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 조종되기 때문에 악이 늘 솟구친다. 악마의 그 모든 짓이 다 나오는 것뿐만이 아니라 더러운 귀신의 거처가 된다.

이와 같이 악마에 묶인 자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고 그 속에서 온갖 악이 다 나오게 된다. 그런 자들이 목회자가 되면 거짓선지자가 된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은 노략질하는 이리근성을 가진 자들인데 양을 속이기 위해 양의 옷을 입고(얼굴 입술 미사여구) 나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을 숨길 수 없다고 한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열매는 행동을 의미한다. 언행에서 그가 누구의 통제를 받는지 드러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그 짓을 그 언행을 은연중에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의 미사여구 속에 감춰진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곧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이고, 지령을 받아 행하는 노예들임을 직시할 수 있다.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만 나온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의 조종이나 자기 욕심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못된 나무요 나쁜 열매를 낸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을 피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듯이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는 것이다.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은 김정은의 指令(지령)에 묶인 자들은 그것밖에 더 달리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미사여구로 가장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서 그를 충동질하니 어찌 정상적인 인간이 되겠는가? 악마의 세계도 엄격한 질서가 있는데, 김정은과 수괴들은 대장 귀신에 지핀 것이 틀림없으나 사람의 얼굴이니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엄격한 계급에 따라 지배되는 악마의 세계이다. 그들만의 시너지를 내어 악의 제국을 이루는 이들의 조직성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이들의 지상활동은 假裝(가장)을 우선으로 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사탄의 가장함 ‘transformed’는 metaschematizo{met-askh-ay-mat-id'-z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hange the figure of’, ‘to transform’을 담고 있다. 사탄의 가장을 따르는 그들도(transforming themselves metaschematizo{met-askh-ay-mat-id'-zo}) 역시 사탄의 수법으로 조종된다.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남북의 빨갱이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天使(천사)처럼 꾸며 행동하고 미사여구로 말을 하는데 가히 卓越(탁월)하다.

이는 사람과 세상을 안심시키고 남침땅굴을 파서 奇襲的(기습적)으로 잡아먹으려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속에 더러운 귀신이 들어가 기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악마가 들어간 자들도 있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군대 귀신이 들어간 자도 있다. [마가복음 5: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누가복음 8: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 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심히 가증스런 귀신이 하나나 여덟이나 또는 군대나 또는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모셔서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 말고도 인간의 욕심에서 온갖 더러운 것이 나오는데, 귀신의 조종을 받는 인간이면 그 미사여구로 감춰진 악한 언행의 가증함과 더러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귀신이 들어간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逐出(축출)하면 되지만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악마에게 묶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귀신과 악마는 인간의 빈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떠나 혼자일 때 당한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과 사이를 낸다.

하여 인간을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한다. 그 때문에 성령충만을 항상 누려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그 모든 유혹과 공격에서 항상 이기게 된다. 이와 같이 성령의 힘 그 하나님의 힘에 도움을 받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악마에게 귀신에서 당한다. [누가복음 11: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때문에 성령충만 하자!

인간은 욕심이 가득하다. [잠언 6;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그 욕심으로 행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악마와 그 귀신이 안팎에서 공급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짓거리만 행하게 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 귀신 붉은 용 마귀에 지핀 자들은 그 짓을 怯(겁)없이 주저 없이하나 얼굴 입술 미사여구로 꾸며한다.

교만한 눈을 갖게 하고, 거짓된 혀가 되게 하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이 되게 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이 되게 하고,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이 되게 하며,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가 되게 하나 미사여구로 한다. 이런 언행이 빨갱이 귀신 악마에게 묶인 자들에게서 언제나 솟구쳐 나온다. 하지만 그들은 의의 사도로 가장한다. 하여 세상으로 認知 不調和(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에 빠뜨린다. 행동은 마귀행동이나 말은 천사의 말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니 이를 隔離(격리) 排斥(배척)하라고 하신다.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 더럽게 한다는 말은 생의 바퀴를 불사르고 멸망케 한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길로만 가야 비로소 하나님의 통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의에 이른다.

[마태복음 15;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毁謗(훼방)이니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 증거, 훼방은 악마와 그 귀신의 操縱(조종)을 안팎에서 받은 인간에게서 나오고 그것을 미사여구로 한다. 인간 흉기가 되게 하는 악마의 수법이다.

이는 인간이 악마의 조종을 强占(강점)을 이길 수 없고, 악마와 귀신은 인간의 욕심을 극대화 부추겨서 그 짓을 하되, 가장하고 미사여구로 하도록 만든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만이 악마와 귀신을 넉넉하게 제압하신다.

오직 성령만이 인간 속의 모든 욕심과 악을 이기게 한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 그와 같은 것들을 이기려면 성령의 충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와 그 귀신의 힘으로 그 속에 욕심 곧 남한적화 야욕을 부풀리고 있고, 韓半島(한반도) 지하에 땅굴을 구축하였다. 남북빨갱이의 미사여구 햇볕정책 후 김정은은 대놓고 3일 전쟁을 호언하고 그것을 유튜브에 올려 방영한 적이 있다. 이런 욕심을 충동질하는 악마類(류)를 물리쳐야 한다.

인본주의가 어떻게 악마類(류)와 그것들을 물리치겠는가? 한미동맹군이 아무리 강해도 악마軍團(군단)을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졸개들과 그것들이 거느린 귀신으로 구성된 악마군단을 한미군단은 이길 수가 없다. 저들은 특히 유대국제비밀조직과 회교원리주의 집단의 도움을 받고 있다. 거기다가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패권에 지원을 받고 있고, 이들이 노리는 것은 한반도에 굳게 내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십자가의 도이다. 한반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거하는 것이 저들의 공동목표 공동이익이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동맹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오직 성령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다. 그 권능은 철장권세이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요한계시록 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듯이 악마와 그 군단을 궤멸하고 그 동맹군들을 궤멸시키는 성령의 권능을 공급하신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성령의 힘으로 세상의 질서를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지킬 수가 없다. 성령을 구하자!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王(왕)이요 만주의 主(주)라 하였더라] 성령이 아니면 악마와 그 군단과 동맹한 지상의 그 군단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한미동맹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성령과 同盟(동맹)을 맺어야 한다. 성령과 동맹을 맺는 것이 곧 悔改(회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아 회개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데 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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