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과 김용화 대표의 전쟁 ~~승자는 |
---|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다가 무슨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어보았네요. 사연도 많고 곡절도 많겠지만 모양이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 한대표는 탈북자들 권리를 위해서 투쟁 한다는 명분이 있고 김용화대표는 탈북자들 데려오는 브로커 한다는 사명감이 있죠 ㅋㅋㅋ. 근데 왜 사람들 많은데서 싸우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서로 연대해서 재단과 투쟁해도 이길 확률 얼마 안되는데 공동 모임하는데서 싸움질 하고 참 보기가 그러네요. 인간적으로 보면 나는 브로커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 김용화대표 절대로 지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람들이 이목이 집중된 곳에서 싸우면 손해 보는것은 열심히 살고 있는 탈북자들입니다. 난간지러워도 그런 곳에 가서 누구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일단 시작한일 강하게 초심 잃지 말고 하기를 바라네요. 김용화님도 브로커에 도가 튼 분이라 계산이 빨라서 그렇게 할수는 있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돈 받고 사람 데려오고 하는 일을 오래동안 하면서 언론에 탈북자 대부라고 나오기도 하던데요 ㅋㅋㅋ 세상이 조금 거꾸로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은 서로 양보하고 진흙탕 싸움 그만 두시고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대표님에 대해서는 제가 잘몰랐는데 최근에 어느 누가 이야기를 해서 조금은 알고 있네요. 그래도 브로커 일해서 살아가시는 분보다는 인간적으로 많이 격려를 해주고 싶어요. 브로커 하는 분들 치고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한국에 온지 10년 거의 되는데 본적이 없네요 김 대표님도 돈을 떠나서 우리 탈북자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그런 마음으로 협력한다면 좋겠네요. 김용화님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빠집니다. 인천에 사는 사람 돈 받고 일 해준다고 했다가 전화로 알아보니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했던 일 생각나시는지요? 한 대표님 싸움 닭알로 바위치기 싸움이라고도 생각했네요. 그래도 님 같은 분들이 계셔야 이땅에 사는 탈북자들을 함부로 못하죠 . 지금 힘들거라 생각을 합니다만 서로 싸우지 마시고 잘 해결 보세요. 좋은 새벽이네요 . ~~~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말로만 탈북자 인권과 권리를 웨치지만 실제는 한국에서 먹고사는것 외에 무엇이 더 있나요?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살아갈때 가장 급하였던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며 한국에 오는것이 소원이겟지요.
그런 탈북자들을 돕고 데려온 사람은 김용화 회장뿐 입니다.
일부는 돈을 받고 데려왔을지라도 김용화회장은 많은 탈북자들을 무료로 데려온것도 사실 입니다.
탈북자들을 구출하자면 많은 비용이 들어 갑니다.
그 돈이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탈북자들이 한국에 입국하면 자기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들어간 비용은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탈북자들이 구출될수 있습니다.
브로커를 증오하나요? 하지만 브로커가 없으면 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올수 없는것 또한 현실 입니다.
먹고살만한 한국에서 탈북자 권리를 말하는 사람보다 어려운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돕고 지원하는 사람이 진짜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 입니다.
탈북단체들이 밥먹고 할일없이 이름을 가지고 싸우는것 보다 그들의 실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김용화 회장이 훨씬 더 멋지고 귀한 분 입니다.
- 쩝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22 01:21:12
- 쩝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23 12:24:36
물론 나도 잘 아는 사람이다.
물론 한창권이도 잘안다, 누구를 편들고 누구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마디 한다면,
김용화 이제보니 미친 놈이다.,,, 불난 집 옆에 가서 휘발유 장사할 인간이구나 .
김용화에게 한가지만 묻자.
남북관계가 언제 터질지모르게 팽팽히 긴장할때에 ,미국이나 일본이 대한민국에 통보도 없이 북한과 개별왕래하며 북한을 도와주면 남한 국민들 기분이 좋겠는가?
같은길을 가던 동맹국들에게 배신감이 안들겠는가?
당신이 두부르 주겠으면 한창건씨와 모르는사이도 아닌데 한번쯤 전화로 토의를 해보는것이 어땠을가?
자기 체면 내기 하려다가 이제는 어버이 연합과 탈북자들과 싸움까지시켰는가?
탈북자들이 두부 못 먹어 죽는 사람들인가?
그따위 한모에 400원정도하는 두부 몇 모 때문에 탈북자들과 한국보수단체와 싸움까지시키고 언론에서까지 망신을 하게하는행동이 옳은 짓인가?
이제 저 더러운 여론의 파문을 어찌 막을 심산인가? 참으로 한심한 행동이다.
탈북자들에게 공짜 두부몇모 나누어주려다가 북한의 김정은이 좋아하는 일을 만들었으니 참으로 대단한 혁명투사들이다.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 그따위 공짜 두부 한 두 모 못먹어도 좋으니까 --- 제발 탈북자 단체장들끼리 다투는 일이 없도록하라.
아무리 좋은 일이라해도 같은 탈북 동지들을 배신하면서까지 꼭 해야 하것는가?
400원 짜리 두부 한모가 커서가 아니라 그게 정성이고 사랑이아닌가요. 그날두부 받은 탈북민들이 이구동성으로 김용화회장게 고맙다고 인사하더군요. 그런사람을 미친놈이라고 하면 당신은 참나쁜 사람이네요. 남을 훈시하려하지말고 자기나 잘하세요. 체코사장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였다고 위세를 떠는지...
누구를 공짜로 데려왔나요?
그냥 그사람 브로커 이외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탈북자들의 대부라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죠.
돈 받고 사람 장사 하는 인간들 탈북사회에서 필요 악이죠 .
웃기는 김회장 친구님 제발 웃기지 마셔요 .
그분 절대로 단돈 한푼도 에누리 할 사람 아니라는거 제가 체험해서 잘알고 있어요.
말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요. 김용화인지 뭔지 하는 분 위선 떨지 말라고 하세요.
님도 그아래서 브로커 꼬봉 하는 것 같은데요.
더 나쁜사람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김용화 회장님이 브로커를 하시는게 아니라 브로커들에게 안전하게 데려올수 있도록 정보를 주는것입니다
김용화 회장님한데 브로커비용 지불한분 게시면 밝히시죠
터무니없는 음해로 사람을 인간모욕하는것은 너무 보기않좋습니다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자기가 한말은 책임져야 합니다 근거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고 인간모욕하고 누구의 추정에 의해 이간질을 하고 성실하게 서로 사랑하면서 살았음 좋겠습니다
회장님 주변에 김태산 있는데 개인감정으로
무슨 개풀 띁는 소리를 하는거죠?
나 누군지 생각이 안나시는 모양이시네요. 말이 안나오네요.
제가 한말 책임지고요 님 이야 말로 어렵게 사는 탈북자 정착 도와준거 있나요?
탈북자들이 바보입니까
브로커로 돈벌고 있는데 탈북자들이 조용할가 말입니다
그래도 브로커가 있어서 우리가 가족을 만날수 있고 자녀들과 이땅에서 잘살수 있는것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야 건강하게 잘살수 있다는걸 모르시나봐요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게 아니라 내마음에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헐뜯고 사니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방황하는거지요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김용화 회장님처럼 남을 위해 살수 있을때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브로커는 탈북세계의 필요 악이죠. 브로커비용 받지 않고 무료로 데려오나요?
누구를 무료로 데려왔는지요? 한두명 후불로 데려왔는데 돈을 못받으니 무료로 데려온거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님이야 말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모습이네요.
서로 담합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외도하지 맙시다
우리가 서로 통일을 못하면 어떻게 남북이 통일이 되겠습니까
--- 아 래 ---
데일리안 기사내용 :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광장에서 벌어진 일부 탈북자단체와 보수단체의 충돌은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하 재단)’을 둘러싼 갈등이 누적, 폭발해 드러난 사건이었다.
이날 충돌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 11일 파주임진각 공원에서 재단이 주최한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2014 어울림 한마당’에서 벌어진 ‘폭력사건’에서 비롯됐다.
이날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는 재단이 주최한 행사에 모인 탈북 동포들에게 기부 받은 두부 5000여 모를 나눠주기 위해 참석했다가 다른 탈북자에게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하는 등의 ‘봉변’을 당했다.
김 대표에게 폭행을 가한 탈북자는 현재 재단 측에 “정옥임 이사장은 사퇴하라”, “남북하나재단 별칭 사용을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있는 ‘A’라는 탈북단체에 소속돼 있었던 인물이라는 것이 어버이연합과 복수 탈북단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19일 탈북자단체-보수단체의 충돌 원인은 재단을 둘러싼 탈북자 간 이견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은 19일 서울역광장에서 A단체가 재단 규탄시위를 벌이기 위해 온다는 사실을 알고 ‘폭력사건’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맞불집회를 놓은 것이다.
어버이연합과 복수 탈북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A단체 탈북자는 김용화 대표가 재단 측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분개해 폭력을 가했다. 탈북자단체들과 재단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김 대표가 재단 측에 잘 보이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김용화 대표는 20일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재단이 행사를 주최했던 당시 우리 단체가 두부 5000모를 기증받아 탈북동포들에게 이를 나눠줘야 했다. 탈북자들이 각지에 흩어져 있어 이를 나눠주기 위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재단과 일부 탈북단체 간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행사에 참여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탈북단체들은 재단에 대한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하면서 재단과 탈북단체들은 '불편한 관계'를 지속해왔다.
특히 정옥임 재단 이사장 취임이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라는 기존 명칭을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으로 공식화하기 시작했고, 재단의 주요 임원진들이 모두 탈북자지원과 관계없는 사람들뿐이라는 점이 문제가 됐다.
실제 현재 재단의 이사진 가운데 탈북자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인사는 정옥임 이사장뿐이다. 정 이사장은 18대 국회의원 시절 당시 한나라당 북한이탈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재단 임원진, 탈북자지원 전문성 결여…"재단 기준 못맏추는 탈북자들 문제도"
하지만 나머지 9명의 상임·비상임이사, 상임·비상임감사는 탈북자 지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 혹은 경력이 없는 인사들이다.
재단의 개혁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탈북단체들은 “탈북자 지원을 위해 일을 한다는 재단의 임원 가운데 탈북자는 한 사람도 없다”면서 “또한 탈북자 지원재단의 이름을 ‘남북하나재단’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것도 재단의 정체성을 흐리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용화 대표가 재단의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응징’을 당했고, 이에 대해 어버이 연합이 A단체에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 갔다가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문제는 김 대표의 폭행사건에서 비롯된 것과 같이 "재단은 개혁하라"며 앞장서고 있는 A단체의 '과격성'이다. 또한 재단이 제시하고 있는 지원·회계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불만을 품는 일부 탈북단체들의 태도다.
박완석 어버이연합 사무부총장은 본보와 통화에서 “A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탈북자는 그동안 탈북자 사회에서 목소리가 큰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 사람이 김용화 회장이 재단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는지 A단체 사람을 보내 폭행하고 멱살 잡고 끌고 다녔다”고 말했다.
박 사무부총장은 “재단과 탈북자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A단체 사람들이 탈북단체에 재단 행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 같다”면서 “하지만 김 대표가 이를 무시하고 참석하자 그렇게(폭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용화 대표도 "재단하고 싸우려면 우리(탈북단체)에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탈북단체를 만들어 놓고 재단 측에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 재단이 돈을 과연 내놓나"라면서 "사람들이 나는 재단 측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현재 한푼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A단체 대표와 일부 소속 탈북자의 ‘과격성’ 때문에 이미 몇몇 탈북 단체들은 A단체와의 연대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A단체의 대표가 참가 했던 곳에는 분란이 늘 생겨왔다는 주장이다.
한 탈북자단체 대표는 본보와 통화에서 “A단체 대표는 과격한 탈북자로서 탈북자들 사이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면서 “정옥임 이사장이 갈등해결을 위해 탈북단체 대표들과 만나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A단체 대표를 주축으로 한 대표단이 찾아갔지만 정 이사장이 ‘당신이 한 것이 뭐가 있느냐’면서 면담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탈북자 대표성이 없는 인물이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A단체 대표는 과거 별 문제없이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왔는데 그 기준이 엄격해지자 재단과 맞서는데 앞장서 왔다”면서 “재단이 통일부 산하가 되면서 지원 규정, 회계 규정이 엄격해 졌고, 이렇게 되면서 탈북자 단체들이 이 기준을 맞추기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목용재 기자]
===============================================================
1:김태산님 에게 한마디 하렵니다.
태산님처럼 저는 누구편도 아니지만 누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한마디 하렵니다
누구를 욕하냐구요?
바로 당신 김태산이 개/새/끼 미친놈을 욕하고 싶습니다
외냐구요?
당신같은 꽁봉들이 있기에 우리 탈북민들의 갈등이 심해집니다
알겟어요?
당신같은 간상모리배들은 북에서 김부자 아첨쟁이로 살다 비리가 터질것 같은니 남쪽으로 탈북 하였지만 나머지 탈북민들은 먹을것이 없어 탈북 하였습니다
그런것많큼 고지식하게 살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당신같은 충맹이가 우리탈북민들 얼마나 생각 하시겟어요?
아래 글을 보니 두무한모에 400원이라고요?
야미친놈아 어디 두부한모에 400원짜리 있냐?
두무한모에400원을 떠나서 우리탈북민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먼 죄가 있냐?
북에 있을때 400원이 아니라 10원도 없어 두부한모도 먹지 못해 굶어 죽었다는것을 잘 아실거죠?
야 미친놈아 두부한모 먹지못해 300만명이 굶어죽엇습니다
그날 두부 몇모를 가져 온지는 잘모르겟으나 모두 동강 나셧어요.
근데 당신 글을 보니 참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올정도 이더군요?
결국 당신같은 인간이 있기에 우리 북쪽에서 온 탈북민들 얼마나 웃습게 볼가요?
당신같은 얼간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신은 당신길을 찻고 내는 내길을 찻으면 된다는 소리에요?
근데 글을 보니 단결같은 소리 하시네요/
북쪽의 단결 조아하시네요?
참 웃기지 않으십니까?
이제는 나이도 어지간이 있겟는데 철도 좀 드세요?
아마 당신이 글쓴것을 퍼날라 여기 서울의 탈북민 즉 그날 두부를 가져간 분들이 이소리 들으면 당신 김태산님은 정말 어떤 인간이라는 소리 아마도 슬슬 나올거라 봅니다
아시겟어요?
===========================================================================================================
2: 행복은어디에 라는 분에게
야님아 너는 아직도 시집못가서 아직도 사랑 타령하고 있네?
니도 이제는 저기 조선족인지 새/터/민인지 거기서 왕따 당햇냐?
당신 노래 내가 여기에 하나 올려줘볼가?
야 멍청한 **간/*/야/
탈북 부로커들이 지금 너같은 인간들 데려오는데 감사할줄도 모르는 멍청아
이제는 살려주니 보따리 내 놓으란소리잔어?
그런 소리는 강서구에 사는 최**남이란 놈에게 해라
알겟냐?
그인간은 비용은 비용 다받으면서 한번씩은 대부분 다 강강 햇더구만 /
알겟냐?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
바로 당신이 욕하는 김용화란 분 단체에 와서 호소 한다.
바로 고소할 사건이지만 같은 탈북이기때문에 고소를 안하고 산다
알겟냐?
니가 무엇을 알겟냐?
그러지 말고 조용이 중국의 실랑한데 가던지
여기와서 사랑 타렬하지말고요?
당신같은 인간들이 있기에 니편 내편 하면서 탈북민들의 갈등을 만들고 있다?
정답이 먼줄아냐?
내가 가르쳐 줄게?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좋은소리도 나쁜 소리도 아닌
A대표 이ㅐ겨라/
B대표 이겨라/
여기서 싸우지말고 다른데서 싸워라 그러면 된다?
알겟냐?
이제는 한국온지 3~5년 되였건만 얼릉 사랑 타령하지말고 시집을 가던지 본 실랑을 데리고 오던지 하셈
=====================================================================================================
3:도둑이도둑이야라는분에게
전번 10/11일 어울림인지 서러움인지? 그행사때 직접 제가 체험 한 사람입니다
도발은 ㅎ씨라는 대표 소속의 직원인지는 잘모르겟지만 그분이 걸엇습니다
제가 그날 직접 용화란 분하고 말 하던 도중 이 씨라는 분이 오셔셔 그러더군요?
몇살잡이 하셨다는데 몄살 잡이도 어떻게 잡은가에 달려 있죠?
아시겟어요?
몇살잡이때 싸움이 커질려고 하는차에 ㅎ씨란분이 가운데 끼여들었고요 저도 가운데 끼여들어 일단 락 되였습니다
아마 ㅎ씨라는 분은 저의얼굴 아실테구요/
아시겟습니까?
제발 좀 우리 탈북민들 여기와서 제살도리나 살아갑시다
누가 사기를 치든 끼여들지 말고 제살바가 최고 입니다
안그러세요?
솔직이 두대표간 누가 욕을 더먹을것을 떠나서 말이죠/
=============================================================
일원동의 이씨라는 폰행사건 즉 갈비뼈가 나같다는 소리 인즉 즉 그건은 경찰들이 보는데서 그렇게 된 사연입니다
즉 어버이 연합인지 모르겟으나 그분이 북한말로 말하면 단들이 붙자고 권의 하셨답니다
그로인하여 그렇게 되였죠?(신고받고 온 경찰들이 모두 보았답니다)
서로 쌍방 폭행으로 조사 받았답니다
정답은 이런데 끼으지 안는게 상책입니다
=======================================================================================
자유를 찻은 탈북민들에게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탈북민 올림
말은 가면서 보태지기 마련 입니다
이젠 그만
어버이 연합은 보수애국시민단체라고 그들 자신들이 즐겨 사용하는 말인데 그들이 무엇때문에 탈북자들 싸움에 끼어들어 폭행을 하는가?
이건 분명 어버이 연합이라는 탈을 빌려쓴 자들이 했을것이라 믿고 싶다.
어버이 연합이 대한민국이 다 아는 애국시민단체일진데 그분들이 자신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탈북자들 싸움에 끼어들어 폭행을 했다면 이건 분명 숨겨진 다른 의도가 있을것이라 보여진다.
그런데 궁금하고 웃기는 것은 맞았다는 탈북자단체에서는 지금 왜 조용히 있는가?
뒤가 켕기는것이 있단 말인가?
위에 어떤 분이 지적했듯 진실은 언제인가 밝혀질것이겠지만 지금처럼 자기단체의 사람이 맞았는데 그 탈북단체가 너무 조용히 있다는것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폭풍전야의 고요인가? 높이 뛰려는 개구리의 몸짓인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검찰도 당연히 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쉽지 안을것입니다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그랬을 겁니다.
정권에 반대하는 집회에는 언제 어디서든 보수단체가 귀신 같이 알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