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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Korea, Republic of 객관이중요해 0 479 2014-11-22 01:46:11

조선사람님이란 글쓴이는

김대중이 돈 퍼줘서 북한에 300만이 죽었단다

 

고난의시기 97년도 부터 2002년 까지가 전성기

남한 김대중 집권시기 97년도 부터 2002년 까지

김대중 빨갱이는 북한에서 300만이 죽든 1000만이 죽든 내버려뒀어야지. 국제사회 특히 미국을 설득해 왜 퍼주기를 했을까?

당시 김대중과 손잡고 대북 지원한 미국 클린턴 대통령도 빨갱이네


그당시 그 많은 식량과 비료를 김정일과 졸개들이 하루에 밥만 100끼니씩 쳐 먹었을까?

 

옳다
배부른 돼지 보다는 배고푼 소크라테스가
빵 보다는 자유가

그러나
이념 보다는 생명이 중요하다

 

아시아의 중요한 정치가는 덩샤오핑 중국 최고지도자,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와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권력밖에서 권력을 쟁취한 지도자는 김 전 대통령뿐이다."

지난 2007년 9월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오찬연설에서 방미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개자로 나온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현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는 DJ를 이렇게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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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스트 ip1 2014-11-22 07:53:25
    사리 사욕에 눈먼 김대중은

    국민의 혈세인 대북 지원을 내세워서 국정원을 동원해서 노벨상을 받았지요

    김정일은 대북 지원을 군비 비축 물자로 운영 했지요

    고난의 행군때 북한 주민 수백만명이 기아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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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ip2 2014-11-22 09:10:54
    김대중 대통령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14년 연속 노벨평화상 후보였다는 것을 알립니다
    고난의 행군은 90년대 중반에 발생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90년대 후반에 취임한 것도 알립니다
    김대중 정부는 어렵고 힘들게 사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식량도 많이 지원했는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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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ㅌ ip1 2014-11-22 09:48:42
    노벨상 후보로서 정정 당당 하게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면 국정원은 왜 동원 했나요 ?

    김대중이 마더 데레사 처럼 추앙 받을 정도의 인물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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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알림 ip3 2014-11-22 09:41:07
    김대중은 역적놈 도적놈 강간범 간통범 6.25때군대기피 목포에서 국군때려잡은놈 . 살인범 사기범 절도범 공무집행방해범 횡령범 친일파(도요다다이쥬) 핏줄도적질 (제갈대중 -김대중) 간첩 . 죄악은 250가지 북한지원한것은 박정희각하의작품 한강의기적 덕분 .국민세금 10억달라 김정일에받치고 사기노벨상 , 그 놈은 명예박사가 19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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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부인못하지 ip4 2014-11-22 10:29:09
    결국 북한 정권이 다 망해가고 있었는데
    김대중이가 북한 정권을 살려준것이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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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ip5 2014-11-22 14:39:42
    몇년 힘들었다고 북한정권이 쉽게 망했겠습니까
    참말로 순진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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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평가단 ip6 2014-11-22 15:49:02
    "독재자 이승만, 미국 괴뢰 도당을 태평양 깊은 물에 장사 지냅시다!"

    6·25전쟁의 좌익 치하에서 당시 열 살짜리 초등학생이었던 인보길 소년이 어른들의 꼬임에 빠져 목 놓아 외쳤던 웅변의 마지막 대목이다. 십년 후 서울대 문리대생이 된 인보길 청년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채 독재 타도를 외치며 경무대로 돌격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하야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로부터 오십 년이 흐른 지금 인보길 선생은 이승만 연구소를 창립하여 이승만의 업적과 사상을 연구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래 죄가 커야 은혜도 깊은 법이다. 인보길 선생은 타락한 것일까. 아니다. 인보길 선생은 죄가 없다. 죄는 차라리 이승만에게 있다. 이승만이라는 인물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스무 살의 지성으로는 헤아릴 수 없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은 오직 이승만과 박정희뿐!!!

    2125년 어느 닐 역사평가단의 근대사종합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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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위대한 ip6 2014-11-22 15:56:53
    아시아의 중요한 정치가는 덩샤오핑 중국 최고지도자,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와 한국의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중국과 한국에서 스스로 권력을 쟁취해서 성공시킨 지도자는 한고조 유방, 명태조 주원장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뿐이다."

    이것을

    아시아의 중요한 정치가는 덩샤오핑 중국 최고지도자,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와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권력밖에서 권력을 쟁취한 지도자는 김 전 대통령뿐이다."
    이렇게 붙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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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4-11-22 23:57:43
    ㅋㅋㅋ 개대중 똘만이들이 이제는 세계력사까지 외곡할려고 하는구나. ㅋㅋㅋ 박정희 대통령자리에 더러운 개대중을 올려나. 어디 감히.ㅉㅈㅉ 욕두 안타는 놈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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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ip8 2014-11-23 10:16:02
    사실을 왜곡을 하는지 모르겠네.
    도널드 그레그 전 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50년간 아시아와 관련된 일을 해오면서 내가 만난 가장 위대한 3인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
    중국의 덩샤오핑 그리고 싱가포르의 리콴유였다 라고.
    박정희 대통령 이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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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그레그 ip6 2014-11-23 10:48:15
    자기와 관련된 대통령에게만 고평가하는 이련 정보국장 수준의 평가를 듣고 계십니까?

    도널드 그레그(87·사진) 전 주한 미국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개선할 경우 훌륭한 대통령이 될 능력이 있다고 보지만 현재 대북정책을 볼 때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레그 전 대사는 23일(현지시간)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캐슬린 문 한국석좌와 진행한 대담에서 "내가 경험한 한국 대통령 중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이 위대하다고 느낀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네 번째가 될 수 있지만 대북정책을 볼 때 실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현대사에는 3명의 걸출한 대통령이 있었다. 박정희·노태우·김대중이다. 노태우는 한국에서 너무나 저평가돼 있는데 한국인들은 그의 업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박근혜는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북한에 손을 내민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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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보도널드 ip9 2014-11-23 11:53:09
    글쎄, 근데 왜 남의 나라 듣보잡이 그렇게 중요할가? 맨날 "미국웅뎅이"하고 반미하던 양반들이 어떻게 갑자기 친미로 전향했나?
    도널드 그렉이 죽어가는 김대중 살려주고, 그 은혜로 김대중 엄청 도널드한테 로비하고 공들여서 결국 자기 사람 만들었지....퍼온 글 보니까 아마 "김대중도서관"에 있는 도널드가 쓴 책갖고 펴내는 논리인데...
    이젠 퇴물이 되어서 퇴직금에 의재해서 살아가는 할배가 책이나 팔아먹고 살자고 허튼 책 써갖고 감언이설로 김대중 찬양하는 글 ...맨날 도널드를 취재하는 기자도 보니까 한겨레 밖에 없던데....
    그 인간 땅콩장수 카터 손발이 되어서 박정희대통령의 핵개발을 방해하기 위해서 미군철수까지 한다고 압박하던 나쁜 놈인데...그런놈의 글을 퍼오는 사람 참....
    한국 사람은 한국사람이 평가해야지...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대한민국 전체로 투표를 해도 부동 1위차지한다는것....
    한국사람이 한국을 더 잘알가 미국사람이 한국을 더 잘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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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합니다 ip6 2014-11-23 11:59:37
    듣보도널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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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7 2014-11-24 00:06:04
    핵대중.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야 없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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