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먼저 말하는 사람은요. tricky 합니다.(tricky : 영리하지만 사기꾼 같은 데가 있는, 교묘한.)
우리는 북한동포 해방! 노예해방!을 말합니다.
인간의 자유란, 이동의 자유,개인사유재산권과, 말과 생각의 <자유>가 기본입니다.
2,400만 북한동포가, 김일성 노예에서 해방이 되어야,, 통일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노예들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면, 그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어야합니다. 왜냐면 그들 스스로 깨어나는 것이, 최선입니다.차선은, 레이더에 안 걸리는 스텔스기로, 평양의 김정은을 폭격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았으면서 은행이 뭔지도 몰랐던 사람한테 밀린다면 숨쉴 가치가 없는 놈이지.
누가보면 무슨 씨발 탈북자들이 전국 요직을 다 차지한 줄 알겠네.
무소리니 처럼
너하고 나하고 스텔스기 대신하자.
너하고 나는 레이다에 걸리지 않잖아. 그치?
난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살아왔다.
돼지새끼를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가를 말이다.
너는 준비되었니?
10년을 살던지 40년을 살던지 말이다.
어떤 의미있는 삶을 사는지가 10년이던 40년이던 값어치 있는 삶을 평가해 주시는 분(?)은 따로 계시더라.
어때~~~~?
우리 한 번 움직여 볼까?
조명철님이 형제듥ㆍ고생하는게 넘 안스러위 한말씀 하셧나 보는데.
남한에온 첫날부터 쭉 노가다였고 앞으로도 쭉 마음편한노가다살련다.
내돈벌어서 내사업장 꾸려서살테니 거정붇들어매고
대기업 수전노들의 똥국물 너희나 잘처먹고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