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민주연방제의 주, 내용은 한반도에 존재하는 남한과 북한에 두개정부 두개의 국가, 두개의 제도를

서로가 인정하는 조건하에 220석의 의원석을 가진 과도적인 통일 정부를 수립하는것입니다.

220석중에 110석은 남한이,110석은 북한이가져가게되겟져.

통일정부 첫번째 의결건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혁명위업 제주의 한라까지 완성하자!>입니다.

북한은 로동당이 108석이고 악세사리같은 평화민주당과 천도교청우당이 각각 1석씩입니다.

남한은 새누리당이 50석새정치민주당이 45석 무소속이 10석 통진당이 5석입니다.

결국 이안건은 로동당의 108표에 악세사리2표 통합진보당 5표민주당 2표 무소속1표로 

의석220석중118표의찬성으로 53.6포인트의 지지로 가결이됨니다.

드디여 주체의 붉은노을은 한라산까지 덮습니다.이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속수무책,ㅋㅋ 

가능할가여?~~~~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이들이볼때 스페인의 옛말이야기 <동끼호떼>를 읽는기분일테져

그러나 목동의 시각으로볼때 가능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물론 지금의 북한은 혹심한 기아와 경제난으로 깔딱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똥배심으로 밀어붙여

핵이란걸 보유하였습니다.

지금의 남한,

물론 눈부신 경제성장 이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선견지명의 리더십과 베트남참전 애국장병들과,독일탄광에서 땀흘린 애국노동자들 5000만 국민들의 피와땀 노력의대가로여............

이러한 막강한 재력과 국력을 가졎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난에 사경을 헤메이는 북한하나 정리하지

못하는이유는 무었인가여?

동부독일 주민들의 대량탈출로 독일이 통일되는것을 볼수있었던것이 불과 20몇년전의 일입니다.

남한정부는 왜 중국내 탈북자들의 강재소환을 방치하고있는걸가?

탈북자들의 남한 입국을 어렵게 만들었을가?

그것은 북한주민들의 대량탈북으로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갑작스런 준비가안된 통일이 이르어질때

빈곤한 2300만의 주민들과 북한에 투자해야할통일재원때문은 아닐가?

물론 이러한 문제들도 결코 쉬이 생각할 문제는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묵직하게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르는중국

몇 십년후에 경제선진국이되면 그로부터 몇십년뒤에는 막강한 국방력도 갖게될것이다.

중국의 똥국물 얻어적은 북한은 겨우 위기를 모면하고 일정한 경제력도 회복돼고 국방지출도 늘리고

핵과 장거리 운반롵켓을(미국 본토를 타격할수있는) 갖게될때 북한은 또다시 핵으로 남한을 위협

하면서 고려련방제를 들고 나올수도 있다는얘기입니다.

우리나라 격언에 <기와 한장 아끼다 대들보를 썩인다.>는 말이있져.

우리가 부담스러워하는 통일재원과:11만평방의 광활한 영토와 넖은 동해바다, 자원이 무진장한

무산의 철광석과 룡양광산의 마그네샤크링카,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칠보산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자원들 2300만의 어마어마한 노동력 어떤것이 더 값진걸가여?

 목동이 이런 글을 올리는이유는 독재에 신음하는 2300만의 형제들 이제그만 노예의 사슬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자유를찾고 마음껏 창작 창조의 생활을 하게됐음.하는 바램에서입니다.

글구 부모님께 영원한 불효자 이목동이 한번쯤은 부모님의 묘소를 찾아 풀도깍고

술한잔 올려볼날을 소망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