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통일의 문턱 JS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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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각' 앞의 북한사람들을 보는) 그 순간, 솔직한 심정으로 그들을 향해 손을 마구 흔들고 싶었다. 왜냐면…내가 살던 고향의 사람들이며 잘나도 못나도 내 형제들이니까. 그런데…대한민국 분단의 1번지인 JSA공동경비구역이라는 특별군사지역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군인의 명령에 따라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 http://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17686§ion=sc6
- 림 일 작가 ( 제15회 청소년 통일글짓기 대회 심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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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작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2-16 12:26:41
문학에는 약하다는걸 자신이 알고 있는지? 공부를 했어야말이지.........
제발 대학공부를 해라. 북한에서는 먹고사는게 힘들어서 못했다지만 여기선 왜 못해? 만학도들도 많은 요즘세상에. 죽으라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림일이.
아마츄어들이 흘리는글중에 뼈대있는거 하나선택해서
성형수술해버리면 그게바로 명작인거지. . .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작가들과는 뭐가 달라요. 그래도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그의 글을 내주는걸 보면 참에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마 탈북작가라는 타이틀땜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탈북자중에 그만큼 집필을 많이하는 사람도 없는것이 사실이죠.
여하튼 문학창작 열정만큼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항간에떠도는 무명의글에서도 영감을 얻을때가
있단얘기였습니다.
별뜻없이 내생각적어놓은것이니 상처받지마세요.
입 건사 좀 잘하거라 알겠냐?
이사람은 정말 나쁜사람임다.
8년전에 겨우 하나쓰고 얼마나 으시대는줄 모름다. 일부 여성작가들이 메일로 보낸 펜잡지에 실릴원고를 보고는 "야! 이것도 원고라고 써서 내!" 하며 사람앞에서 구박을 주지요. 그리고 신인 작가시인을 발굴하면 "참 이번에 발굴한 OO는 XX보다 낫다. 너희들은 비교도 안돼." 하며 사람을 누구와 비교하면서 구박을 줌다. 그것도 면전에서.
그리고 이지명이란 사람만큼 입이 건 사람은 아마 2만 8천 탈북자중에 더는 없을 검다. 이 사람은 일상에서 동료들끼리 말할때도 "이새끼. 저새끼." 하며 말함다. 여성들이름 부를때는 보통 이름만 그것도 반말로 찍찍 부름다. 심지어 저보다 10살이나 위인 장해성 이사장님한데도 "이래라. 저래라"하면 반말을 늘어놓기도 하죠. 펜센터 식구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그래서 이사람하고는 되도록 말을 안함다.
지난 9월 추석날 펜총회가 경기도 가평인지 양평인지에서 했슴다. 물론 저도 참가했고요. 그때 회원 비회원 해서 모두 40~50명이 모여 총회를 할때도 도명학 사무국장이 보고를 하는 도중에 이지명 부이사장은 도국장님보고 큰소리로 "야 임마. 너 그거 지금 날들으라는 소리야?"하며 폭언을 하기도 했죠. 이건 그때 회의 참가했던 사람모두가 들은 엄연한 사실임다.
이런 사람이 바로 망명펜 부이사장이니 이 단체가 썩지 않을수가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그 단체에는 림일작가님 내놓고는 쓸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슴다. 다른단체도 아닌 지성인,지식인을의 단체라는 망명펜센터는 너무나 부패되었고 그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 더큰문제가 생길검다.
제가 과거 NK지식인연대 이사로 김흥광대표님이 주제하는 이사회에 수차례 참석한적 있죠.
이때 이지명이사는 뭐하는지 아세요. 책곳이에서 책을 뽑아서 읽던지
아니면 휴대폰으로 인터넷뉴스를 봅니다.
난 세상에 이단체 저단체 회의 참가해서 이런 무식한 광경은 첨 보았죠.
이건 대표나 이사회에 대한 아니 대중에 대한 무시이고 괄시라기 보다 기본적인 인간의
품성이 안 돼있다는 증거이지요.
모르겠네요. 펜센터에 가서는 이런 버릇이 고쳐졌는지?
그누구의 말도 안듣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저위 ip 12 있습니다님 이 지적한대로 맞습니다.
이지명이란 사람의 특징은 아무에게나 반말을 찍찍한다는 거죠. 모두 야! 자! 이죠.
특히 여성들에게는 정말 낮뜨거운 반말을 하죠.
아마 이글 보고도 아무런 가책도 안받을걸요.
만약 동일인이라면 심각한 문제라고 보네요. 어떻게 탈북자사회 공공 인터넷매체인 뉴포커스와 자유북한방송에서 이런 저질적인 사람의 글을 실을수 있죠.
뉴포커스와 자유북한방송이 스스로 공정과 정확. 그리고 도덕과 윤리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군요.
뉴포커스가 욕을 먹은 이유가 다 있었군요.
탈북자사회가 자기 스스로 잘못을 고치지 못하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역사에 뒤덜어지 모습으로 산다면 남한사람들이 절대 신뢰하지 않지요. 더구나 여러분들이 고향에 남겨진 동포들에게도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도덕의 동물입니다. 인성의 결정체고요. 일이 고운게 아니고 사람이 곱지요. 새해에는 모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욕이란 말이야 앞에서 해야지 안그래? 뒷욕 아무리 해서 뭘해 행차뒤 나발이지
이지명 부이사장이 장해성이사장과 도명학사무국장에게 강력항의 했다고 한다. 림일이 이름때문에 '망명북한펜센터'의 이름이 더럽혀진다고... 지도부에서는 이지명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고, 이때부터 림일 작가가 고개를 가로저었다고 한다.자기는 그냥 단체홍보를 위해서 했는데... 자기한데 고맙다고하지는 못할 망정 매를 드는 꼴이라며.
참고로 망명펜센터 핵심지도부 사람들 학력은 장해성 이사장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도명학 사무국장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부이사장 현인애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부이사장 이지명은 청진사범대학 과 평양영화대학 졸업이다.
북한의 대학에서는 도덕과 인성, 윤리 등을 전혀 안가르치나 봐요.~~
그러는 이지명인 림일이 처럼 신문에 글한번 써봤나? 림일이 처럼 이곳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는 글과 사진을 한장 올려봤나? 비열하게 뒤에서 림일이 씹는 댓글이나 달면서...
이지명의 이런 악의에 찬 행동 이유는 단 하나, 어떻게든 림일이 밟으려고, 왜? 저보다 열다섯살이나 어린 림일이 그것도 고졸학력으로 노동자출신인 책을 10권 가까이 쓰고, 조선일보 , 동아일보에 글을 쓰고 대통령 편지받고, 국제행사다니는 등 ,,, 탈북자사회에서 조명철 강명도 보다도 더 멋있는 사람으로 평가되고 잘나가니, 그게 눈에 거슬려서 그러지요.
겨우 펜센터 부이사장 직함 하나 갖고 있는게 쪽 팔려서 어떻게든 남한사회에서도 인정해주는 대표적인 탈북작가 림일이 죽이지 못해 안달하하는 거다.
북한의 현실을 넘 생동하게 서술해서 한편의 고향영화를 보는듯하네여......
우리 nk작가님들 한분한분 모두가 대단한 명인들이십니다.
시대의 암을 도려내는 명의들이시고여.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덤으로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싶은것은 서로서로 점 보듬어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작품하나 출시되면 <오! 이작가 글 넘좋았어~~굿~~>하고
엄지손 한번 높이들어주고 서로가 격려하면서여~~
저 이렇게 욕먹을 짓은 안했습니다. 말씀대로 책도 많이 못썼고요 그렇다고 잘난척 한적도 없구요 림일작가는 소설가로 이름이 있는 작가여서 펜센터에서 주관하는 문학지에 수기만 내기에 단편소설을 내시라고 편집장으로 말한적은 있어요 그건 림작가의 입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말이었구요
저는 2005년에 입국해 2008년에 장편 삶은 어디에를 출간했어요 그것이 한민족방송라디오드라마로 각색되어 나가기도 했습니다. 뭐 자랑하려 이런 말을 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때부터 신심이 생겨 소설창작에 매진했습니다. 한국문학지에 단편 환멸, 복귀, 안개 등 여러편을 투고해 실렸고 올 12월 8일 장편소설 포플라워를 출간했습니다. 그것이 현재 뉴포커스와 자유북한방송사이트에 연재되고 있구요 지금 새 장편을 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남은 기간을 아껴 북한인권에 관한 소설을 될수록 많이 내 놓는 것이 제가 할일이라 생각하고 지금 진행하고 있을 뿐 누구와 경쟁하거나 또 타고 앉아 소위 떠보려고 되지도 않을 권모술수를 부릴 사람도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위의 댓글들은 누가 무엇때문에 썼는가는 짐작은 합니다만 개이치는 않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저를 논했기에 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쓸 뿐입니다.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욕도 먹을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저는 소설만 열심히 쓰고 싶어 노력하는 사람일 뿐 다른 사심은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저에 대해 더 물으실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성실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요 책도 얼마 못쓴 녀석이 어떻게 부이사장이 됐냐고 하시는데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하라고 임명을 하니 열심히 할 뿐입니다.
그리고 망명작가센터엔 상근직이 없습니다. 작품을 써 국제 펜클럽에 영문으로 번역해 보내야 하니까요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24일 망명작가펜문학2호가 출간되어 나왔습니다 곧 영문번역을 해 영국에 보내야 합니다. 열심히들 일하고 있으니까요 뭐 썩었다느니 저질이라느니 하는 말을 하지 말아주십시요. 이상 좋은 밤 되세요
- 경의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2-25 16:01:26
정말 없다면 위에 댓글단사람들 출처 확인해서 고소해보시죠. 못하겠죠? 왜, 당신 저지른 일이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어서, 이 창에 그냥 탈북자들만 들어오는지 착각했보는데 여기는 펜센터, 지식인연대, 전략센터, 민주화위원회 등 전체 탈북단체장과 리더들이 항시적으로 들여다 봅니다. 당신 그래도 거짓말하려고 발뺌하는 비열한 모습 보이지 말아요.
당신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단체 회원들과 사람들에게 막말했던거, 회의장에서 질서를 깨뜨린것, 특히 여성회원들에게 비하성발언 핸것, 모두 사죄합니다. 정말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 탈북리더들이 건전하고 바른 생활을 해야겠다는걸 통감한다. 나로 해서 생긴 모든 분들의 불편에대해 사죄하고 오늘로 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 하면 그래도 용서할까 말까하는 회원들입니다.
그리고 림일작가가 상임이사로 대중을 속였다고 하는데... 정말 당신 사고수준 그것밖에 안되나요? 림일작가는 탈북자사회에서 드물게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글 쓰는 사람이죠.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발행부수가 100만부가 넘는 신문이고. 그러면 이런 사람 통해서 망명북한펜센터를 알리는게 중요하지, 상임이사면 어떻고 이사면 어떻는지. 탈북자사회 혼자서 대표, 회장, 이사장 명함파고 다니는 사람 허다합니다. 당신처럼 겨우 망명펜부이사장 직함 하나 가지고 교만한 사람은 없지.
그리고 림일작가님이 상임이사라는 그 직함을 장해성 이사장님이나 도명학 사무국장님의 승인을 받고 쓴걸로 압니다. 결국은 -림일이 무슨 상임이사야? 그것 못쓰게 해! 우리단체 명예가 더렵혀져- 하는 당신의 그 큰 목소리에 이사장님이나 사무국장이 무서워 당신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러는 당신은 북한에서 청진사범재학 나왔고 김정일의 방침으로 평양영화대학 나왔다고 거짓말 하며 다녀? 그렇게 단체를 증시하는 사람이 회비 한번도 안내고.
언제인가 이창에 림일작가님이 80차 국제펜대회 다녀온 관련 신문기사, 영문기사 등을 올린 적 있죠. 이걸 가지고 이지명씨는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야비하게 림작가님을 욕하는줄 모릅니다. 예를들면 일상 대화중 - 국제화 시대에 영어도 해야 한다.- 이런 말이 나오면 - 림일이 영어 잘 하잖아. 이 새끼한데 모두 배워- 라고 말하죠. 대중앞에서. 이런 말 들은 사람 도국장님 비롯해서 꽤나 됩니다.
이지명이란 사람은 이렇게 앞뒤, 위아래 없이 사람을 앞에서 대놓고 모욕적인 발언을 한다는 겁니다. 그게 싫어서 여성회원들은 모두 나온 상태이고 새해부터 이사들도 몇명 나오는걸로 알고 있죠, 단체는 말그대로 사람모임인데 어떻게 저렇게 사람앞에서 사람을 동물처럼 폄하하는 사람과 같이 있겠다는 멍청이가 세상에 있을까요, 진짜 저 단체는 림일작가님 말씀대로 썩고 썩은 단체입니다.
조금은 의하네요. 그래도 유일한 국제달북단체가.
자고로 사람 잘못 두면 단체는 망하는거죠.
지도부는 또 이사람 무서워서 결정을 번벅하는 등. 좌왕우왕하는 모습이구먼.
이지명이라는 이사람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보여지네.
지금때가 어느때인데 탈북자사회에 이런 사람이 있지?
그냥 지켜만 봐주는것이 어떨가여?
작가동맹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한것같은데
직접 보지않은이상 누가 옳고 틀린지는 사리분별이 안되네여.
그보다는 작가동맹 분열로 이어질가봐 걱정이네여.
네가 어떻게 부이사장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시키니까 하는거라고?
답변해 준다. 잘들어.
사실 지난 2012년 가을에 탄생한 망명펜센터 1등 공신자는 림일이지. 단체 설립준비 중에 장진성이 정성산의 시끄러운 잡음을 일으켜 그걸 잠재우려고 동분서주한게 림일이라는데는 너도 이의를 못달거다. 나도 그때일이 궁금해서 시시각각 전화로 물어보았고. 그해 10월 탈북자동지회 최주활 회장 별장에서 펜센터 창립총회를 했다. 나를 비롯해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했고 모두 40여명 참가했을 거라 본다.
여기서 장해성 이사장이 부이사장으로 임명했지. 일단 그것부터 틀렸다. 단체를 만드는데서 공헌한 사람이 윗자리에 앉는거야. 네가 림일이 보다 뭐가 난게 있어? 책도 림일이 먼저 많이 썼고 언론에도 알려졌고, 이명박대통령 편지받고, TV에 출연하고... 아니 정말 네가 림일이 보다 난게 뭐냐구? 그냥 60살 되는 나이뿐이잖아. 그러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했어야지.
최근 림일이 너무 속상해 펜센터 일을 실토하더라.
너 그러는거 아냐? 장해성이가 노망해서 그런 실수 하면 "펜센터 창립에 공헌한 림일작가에게 부이사장 자리 양보하겠다." 이런 한마디는 했어야지. 그렇다고 그걸 받을 림일이도 아니다. 왜? 그가 '탈북작가'라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혔기에. 그리고 림일에게 그런 직함 너무 많아? 대줘? 황사모 대표, 해외근로자 대표, 평양시민회 이사, 코리아글로브 이사, 통일신문 논설위원, 뉴데일리 객원기자... 이정도만 하지.
펜센터 2년간 너하고 장해성이가 다 해처먹었다면서? 세미나, 행사, 토론, 발표회... 이런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해먹었다며. 그리고 이번 가을에 있은 2기 이사장 2기 이사진 선거도 엉터리로 했다면서... 와! 나도 단체를 10년 남아 하지만 너희 같은 단체 특히 너라는 말종 같은 인간은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면 안되는데,,, 바깥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렇게 썩은 단체는 아닙니다. 할만큼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대단들 합니다. 닉네임으로 욕한다해서 실명이 가려지는 건 아닙니다.
내가 언제 회의때 책을 봤는지 했는지 모르지만 아 뭐 그럴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죽을죄는 아니지 않아요. 연대이사시절이라면 이젠 4년전 일인데 그걸 가지고,,, 참 수용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제가 많이 반성해 볼게요, 반말경우는 말입니다. 이젠 오래 같이 있었고 술자리에서나 일상에서 흔히 하는 말입니다. 친구나 동료사인데 평상시에도 딱딱 존칭을 써야 한다면 그리해야겠네요 도 이리 말하면 말꼬리 잡고 욕들 하겠는데 뭐라해야하지
그리고 겨우 책 두권쓰고 우줄해 한다는데 난 댓글에 포플라워 쓴 사람맞느냐 해서 대답한 겁니다. 우줄한 것도 없고,,,
그리고 림작가가 8권썼는지 10권썼는지 관심없습니다. 아니 누가 더 많이 썻는가를 가지고 사람값을 정하나요, 나는 그냥 쓰고 싶어 썼을 뿐이에요. 망연회 때 오신 분들에게 다 나누어 주기도 했고,,, 림작가도 받아간걸로 아는데,,, 악수까지 하며 반가워 하더니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기본직업이 따로 있어 틈틈히 책을 내고 있을 뿐 그게 다에요. 그걸 가지고 어디가 작가라고 생색낸 일도 없구요. 작가라고 말하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준비단계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대학졸업생이 아닙니다. 그런 말 한적도 없구요 사리원지질대학을 나왔습니다. 청진1사대는 통신으로 다녔습니다.
...내가 언제 회의때 책을 봤는지 했는지 모르지만 아 뭐 그럴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이걸 말이라고 정당화 하는 이런 저질 인간.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봐! 회의도중에 딴 책을 봐도 되는가고?
어떻게 이런 돌대가리가 작가라고 책을 다써?
어휴. 답답해. 림일아 이런 쓰레기 장에서 뛰쳐 나와. 뭔 미련 있다고 거기 있어?
자기에게 사람들이 침뱉는 것도 모르고. 불쌍하다.
나를 안다면 본명을 쓰시지요 답변할 가치조차 없어 그냥 갑니다.
전화를 하세요. 4617-5776 내 번호입니다.
있는사실을 근거로 하시되, 말을 가려서 하심이 어떨가여?
그리고 뉴포커스에 연재되는 네 소설도 실은 림일이 장진성이한데 부탁해서 실어주는 거라면서.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다. 사람이 뭐냐? 도덕, 인성 빼놓으면 동물과 뭐가 다르냐구? 그걸 비판하는데 너는 밸이 뒤틀리다고 어쩌구 저쩌구 변명하는 거잖아. 그러고도 네가 부이사장이야? 야 그만두라. 너 없으면 망명펜 조용해질 거다.
난 앞에서 할말을 하면 했지 당신처럼 이렇게 닉네임으로 또 뒤에서 비열하게 놀지 않습니다. 아니 내가 왜 림일일 뒤에서 씹겠어요 그럴 가치가 어디있죠?
뭐든 이유가 있어야하잖아요?
내가 그건 잘못 되었다구 하니 림일이 "내가 부족해서 그런다"고 하더라. 이것만 봐도 넌 여지껏 림일이 엿먹이지 못해서 음으로 양으로 책동한거 아냐? 그러고도 누구와 경쟁할 생각 없고 주저 앉힐 생각 없다고? 그말은 맞다. 네까지것이 어떻게 림일이 누르냐? 말해줘? 요즘 조명철이 강명도도 림일이를 보며 부끄러운 줄 아는 정도일거다.
이정도면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할수 있을듯여~~~~
일 끝나고 들어오면 동지회싸이트에 들어와서 사이트도 뒤적이고
작가님들의 좋은글도 읽고 합니다.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하고여.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그 권위는 사람들이, 그리고 사회가 인정하고 부여하는 것이지 자기가 이름뒤에 무슨 작가라고 달아 놓는다고 해서 작가로서의 권위가 생기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이문열작가는 1,000만권이상 자기 작품을 판매했고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알려진 작가 이지만 소설책을 쓴 지은이 명이나 기타 신문에 평론을 쓴 후 저자명에 그냥 이문열. 이렇게 쓰지 이문열작가라고 쓰지는 않지요.
작가들은 기본적으로 인간들의 세계관이나 행복관 등 정신적 계몽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글이 맨 마지막에 게제되었다느니 등 다툼의 내용들을 보면 정신적 수양들이 한심한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이사장이나 부이사장도 인간이니 잘못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조직성을 배운 사람은 그 조직을 탈퇴하기 전에는 조직안에서 충고하고 또 투쟁하면서 극복해 나가는 것이 옳지외부에 나가 조직내의 일들을 부정적으로 발설하고 다니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탈북민들도 책 1권씩 낸 사람이 100명도 넘을 텐데 그들이 다 홍길동작가나 탈북작가로 이름달고 다니면 좀 웃기겠지요.
그리고 쉽게 그 무슨 단체장이요 하면서 자기가 자신을 자화자찬 하면서 욕설 같은 것을 하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웃어요.
작가의 필력은 속일래야 속일 수가 없는 것이어서 제가 본 견해는 이지명씨의 작품을 프로급 필력이라고 하면 림일(임재일)씨의 책은 사실 아마추어 정도로 보입니다.
펜센터 구성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서 잘 이끌어 나가세요.
좀 이상한건 신변안전상 일반탈북자들이 개명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위분들처럼 얼굴도 이름도 다 알려진 지도자분들이 이름을 바꾸는건 조금 이해가 어려워요.
누가 알면 좀 대줄수 없나요? 강제성은 아니고요 ㅋㅋㅋ
첫잔은 사람이 술을 먹고 둘째잔은 술이 술을 먹고 셋째잔은 술이 사람을 먹는다.
술은 적게 먹으면 약이 되지만 적게먹기가 참 쉽지 않죠.
탈북자여러분 술 작게 드세요. 많이 드시면 건강에도 안 좋고 실수하기도 쉽죠.
특히 대중앞에 많이 서는 탈북자지도자들과
높은데 있는 분일수록 더욱 그래야죠.
국회에 있는 탈북자국회의원도 양주를 너무 좋아한다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조없이 먹는곳 여기어디 있다하더니.
술잔엔술이 찰랑찰랑찰랑
접시엔 안주가 둠북둠북둠북
여자신남자신고 남자신여자신고~~
집으로간다는게 외양칸에들어갓소
아침에눈을뜨니 소품에안겻소~
ㅋ하하하~~음머.~~~^^
솔직해야죠. 한두사람도 아니고 대중이 보았다고 하는 이지명씨의 나쁜 행실인데 그걸 아니라고 우기니 기가막힌것 이죠. 세상은 무섭습니다. 둘이상은 대중이고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더구나 일반탈북자도 아니고 단체장이라면 경솔하고 좋은모습 보이야죠.
=죄송합니다. 부족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새롭게 해보겠습니다.= 하면 될일을 이지명씨 자체가 판을 키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그런데 이지명씨는 반성은 커녕 = 근대 왜 갑자기 날 이렇게 욕하는거지? = 하니 사람들이 더욱 반발하는 거죠. 엄연히 존재했던 잘못을 지적하는데. = 회의중에 책도 볼수 있는거 아닌가? 그걸로 수용소에 가야겠네요? = 술자리에서 일상에서 굳어진 버릇이다. = 하는 반박은 정말 무식해보이네요.
또 림일친구님이 자기를 비판한다고 이지명씨 전화번호까지 주며 실명으로 비판하라고 하는데 정말 수준바닥입니다. 그러면 물읍시다. 이지명씨는 이사이트에서 남에 대한 비판글을 실명으로 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자기는 익명으로 남을 비판하고 타인은 이지명씨에게 비판을 실명으로 하라는 건 어불성설이 아닌가요.
왼지 짐작해보면 만약 림일친구님이 실명으로 이지명씨를 비판했다면 이지명씨는 당장 칼을 들고 가서 열두번도 남아 찍을 사람 같아 보이네요.
이지명씨 모습은 딱 뭐같은지 압니까? 독재자 모습이라는 겁니다. 자기는 온갖 막말을 해도 남들은 자기에게 막말하지 말라. 자기는 세상 못된짓 다하면서도 인민들은 그런짓 하지 말라는 김정은과 뭐가 다르죠? 북한에서 수령에게 인민들이 비판도 할 수 없지만 그 비판을 전혀 모르고 사는 독재자와 다를바 없단말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단체장을 다 하지? 사람이 없긴 없구먼...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어도 대가리에 똥만 들어찬 놈. 야 이놈아 북한 농촌에서 똥달구지 끌다온 촌놈도 너보다는 낫겠다!! 에그 나이 60살 되도록 배운게 뭐냐?? 그냥 북한에서 김일성 충성, 인민군 싸움질, 보위부 사람잡이. 네가 배운게 이게 다지? 사람질 좀 해라. 너보다 어린 림일이 장진성이 웃는다. 여성회원들은 네게 침을 밷고.
그리고 너 새해부터 뽈차러 나오지도 마!! 그냥 과거 네특기인 혼자사는 여자네 집에 가서 그것도 깊은 심야에 초인종이나 눌러대!! 쓰레기같은새끼. 단체장망신 다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