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2014년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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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하반기에 있었던 사회활동 일부랍니다.
- 대한민국 동쪽 끝, 우리 땅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2014. 7. 3)
- 탈북작가 대표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진행한 제80차 국제펜대회에 참가했어요. (2014. 9. 28 ~ 10. 3)
- ‘2014 북한말개사 노래자랑’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14. 10. 12)
- 중앙노동경제연구원이 주는 근로평화상(논문상)을 수상했죠. (2014. 10. 18)
- 판문점 방문 ‘제15회 청소년 통일글짓기 대회’를 심사했죠. (2014. 11. 4)
- 통일의 염원을 안고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자문단체 회원으로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국제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2014. 12. 2 ~ 12. 5)
-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답니다. (2014. 12. 24)
이런 삶을 살 수 있게 해준 대한민국에 감사합니다.
2014년 12월 30일 - 감사의 한 해를 보내며... - 림 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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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부자 욕심쟁이 림일이 입이 귀 밑에 가서 걸리도록........
자유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대단하구요.
한심한 자식!
여러분이 그동안 너무나 수준 낮은 북한에서 살면서 젖었던 습성을 버릴려고 노력하세요.
임일 작가님이 자기 자랑만 할려고 저 글을 올리시는게 아니잖아요.
저 글 올리시는 심정을 헤아릴려고 노력을 해 보세요. 그리고 신중하게 언행을 하세요. 남한 회사들이 여러분들을 잘 안 쓸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성을 하시고 발전하고 변화할려고 노력을 하세요.
여기는 북한하고 도덕과 매너가 많이 다릅니다. 북한식 습성은 이제 버리세요. 남한에서는 그런 습성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아니면 여러분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버릴만큼 무시 당할 뿐입니다.
잘,잘못을떠나서 자기계파가 아니면 무조건 까는듯. . .
동지의칼에동지의피를뭍히는. . .
밑둥으로정신이빠진넘들ㅋㅋㅋ
이자식은 진짜 또라이야 돈없어 맨날 헉헉거리며 사는꼴에 나가 일하자니 할줄 아는거 없어 받아주지도 않아 야 이눔아 홍보를 해봐야 너한테 돈 가져다 주는 놈 없으니 부지런히 일이나 하거라
작품도 많이 썼지요 일부에서 작품수준을 자꾸 폄하하는데 작품은 독자들이 평가합니다.
일단 많이들 읽고 있지들 않습니까-
그러면 잘 쓴 겁니다.
솔직히 괘 잘났다고하면서 좌상입네하는 사람들보다 훨 양반신사입네다.
림일작가-새해에도 많이 쓰고 많이 읽고 많이 구상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