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작가라고 쓰는 사람은 2만 7천 탈북자들 가운데서 림일이 한 사람뿐이다. 따라서 이 원글은 림일이 자기 이름을 가운데 놓고 다른 단체장들과 비교해서 인기몰이를 하려는 전략이다. 깜찍한 놈. 새해 첫날부터 요런 장난을 해야 시원하냐??????
동지회는 제발 림일의 계책에 놀아나지 말기를 바란다.
연봉 1억넘게 받으면서도 탈북자관련 행사나 모임때마다 부모들의 손을 잡고 오는 어린이들에게 만원짜리 한장 쥐어줄줄 모르는 무식한 국회의원 조명철로부터.......
요즘 한겨레신문쪽으로 맛이 간 얼간이 동아기자 주성하까지......... 어디 호감이 갈만한 사람이 어디 있냐구????? 아무리 봐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모두 자격미달이구만요.......
몽땅 저 잘났다고 으시대는 놈들.... 하나같이 못된 놈들이 바로 위에 열거한 사람들이다. 감투를 쓰고 양주나 마시기 좋아하고 온갖 거짓이력으로 방송에 출연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돈의 노예가 된 시대의 저질들.....
영세민 탈북자들의 이름을 팔아서 소위 영웅행세를 부리는 자들이 바로 이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감사함은 쥐똥만큼도 없이. 오로지 명예에 목숨걸로 남을 비하하고 짓누르고, 깔보고 업신여기는 자들이 바로 위에 열거한 작자들이다.....
위에 적힌 이름들 중에서 좋은 분인지, 아닌지? 그것도 알아야 추천하겠지요. 저 21명이나 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알려진 사람이 누구죠? 물론 자기네 단체에서나 특정부분에서는 알려졌겠죠. 어쩌다 여기 들어와서 욕을 먹었다고 고소한다? 탈동회 사무국장 죽여버리라! 등 온갖 망언을 쏟아붇고 도망간 사람도 적지 않지요.
다시 말해 위에 지적한 사람들은 탈북자단체중 가장 높은 접속율과 공신력을 가진 이곳 탈동회에서 만큼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거죠. 그나마도 림일작가님이 이사이트에서 알려졌다는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겠죠. 10년 남짓 그는 실명으로 여기서 활동했지요.
과거 조명철을 뽑은 것은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뽑았고 이번 만큼은 적어도 잘나도 못나도 우리가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거죠. 저는 림일작가님께 한표!
작가는 작가답게 연예인은 여예인답게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각자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자고고 저는 하류인생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오해마시기를............
정치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동지회사이트나 개인홈피에 각자의
정치적 소견이나 북한의 개혁개방과 인권문제 통일전략
최근 국제국내 정세와 차후 탈북자 단체들의 활동방향같은
중요의제들을 글로 올려들보세여...
판단은 각각 독자들의 목이겠져..........................
어디에 기준을 두고 평가하는가에 따라 분야별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북한인권을 위한사업에는 누구 . 국내 탈북자정착에 도움을 준사람은 누구며 또한 탈북민 권익과 이미지개선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은 누구이다 식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좋은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제일 착하고 좋은사람. 으뜸인이 아니가요?
본문글은 아무래도 조명철 다음으로 국회의원 될 사람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올린것 같네요. 그렇다면 생각되는 대로 몇마디 적습니다. 일단 조명철 이름은 빼는게 정상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명철 의원에 대한 탈북민들의 감정이 그리 좋지는 않지요. 귀족, 학자 출신의 선비같은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조명철과 유사한 사람이름도 빼야죠. 강명도, 안찬일, 고영환, 김광진 등등... 이사람들은 북한에서 좋은대학 나오고 떵떵거리며 살다가 외국을 거쳐 남한에 와서도 국가정책기관에서 연봉 1억에 가까운 돈을 받으며 사는 혹은 살았던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헐벗고 굶주리다가 목숨이라도 살아보겟다고 온 2.7만 탈북자들을 대표한다? 이건 아니죠. 조명철 한번으로 그와 같은 유형의 국회의원은 더는 없어야 합니다.
다음 국회의원은 제발 일반 노동자 농민들이 대부분인 탈북자들을 대표할 만한 인물이 되어야 겠죠. 그래야 지금처럼 부풀대로 부푼 조명철에 대한 분노가 더는 없겟죠. 높은 학력, 경력 없이도 대중이 인정할 만큼 자신이 열심히 하면 국회의원이 된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겟죠.
참고로 저렇게 20명도 남아 되는 이름 올리는것도 헷갈리지요. 그냥 10명 정도 바깥에서 열심히 탈북단체를 이끄는 단체장 혹은 특정리더 중에서 선택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발제문은 어쩌면 장난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위 댓글의 출신들 대부분이 탈북자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역시 아직 재사회화가 안 딘건 분명하군요. 정치는 이익집단의 이익실현입니다. 어느 인물이 탈북자사회 전체의 이익을 실현해 줄 수 있느냐 이걸 따져봐야지 자기성향ㅇ 맞는 사람을 국회로 보낸다?
역시 이 사회를 좀 더 배우고 대표를 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 말이 이해될른지 몰지만 뭔 훗날 "아 과연 그랬구나"분명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누가 되도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수용소 출신의 강철환 대표가 되도, 노동자 출신의 림일 작가가 되도 모두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특성으로 일할 겁니다. 조명철이보다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지금처럼 탈북자 0.1%를 대표하는 귀족출신의 조명철에게 보내는 싸늘한 시선, 무관심, 냉대 같은 것은 없다는 거죠. 대한민국 국회의원요? 림일작가나 강철환대표보다 못한 팔푼이들이 수두룩합니다
강대표는 넘 소심해요. 다시 말해 그릇이 작아요. 이번에는 진정 우리 탈북민들을 대변할수 있는사람 . 몸사리지않고 누구 눈치보지않고 할만하는사람. 줏대가 있는사람.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수있는사람으로 뽑아야 합니다. 혼자서하는일에는 뛰어나도 탈북민들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그런사람은 절대 추천하면 안됩니다. 결함은 좀 있어도 탈북민들의 권익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런사람 누굴가요?
본문에 나열된 이름중에 나이가 60세 이거나 넘은 사람들인 안찬일, 김용화, 고영환, 김영순, 김승철? 등을 빼봅시다. 그리고 ip15 님이 지적한데로 국책기관 근무자들을 빼면... 선택할수 있는 사람이 절반이나 줄어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이 딱 두 분! 림일작가와 강철환 대표...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좀 낫지 않을까요. 조명철의원이 50대 중반인데 그보다는 젊어야죠. 나이들면 신체는 물론 사물판단,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세상이 알다시피 림일작가는 고졸학력으로 노동자출신으로 오늘까지 왔다는데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거라 봐요. 자수성가, 맨손신화창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거기에 모범적인 가정생활, 겸손한 품행, 참신한 이미지... 작가로 소설가로 한국언론에서도 인정해주는 탈북대표 오피니언리더이지요.
강철환 대표는 이의가 좀 있다고 보지요. 근 40년전 10대 시절에 정치범수용소 체험이 지금은 별로 효과가 떨어진다는거죠. 왜냐면 신동혁 씨와 박연미 씨가 세계에서 강철환 대표보다 더 활발하게 활약하니까요. 남한에 와서 대학나오고 한전과 조선일보 등 좋은 직장다니다가 지난 총선에서 고배를 마시긴 했어도 열정은 있어보입니다.
굳이 비교하면 강철환 씨는 자그마한 단체 열심히 운영하는 대표이고 림직가는 폭풍에서 단련된 강철의 사나이? 뭐 그렇게 보이네요. 그냥 제 개인생각입니다. 저는 림일작가님께 한표 드립니다.
이론과 지략을갖추이들은 대개가 북한 귀족출신들이라
북한 서민들과 서민형 탈북자들의 입장이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할것같지못하고,,
그렇다고 무식이한데다 맡겨놓으면 배는 산으로갈것같고.....
크하하하~~~진퇴량난 이네유~~ㅋㅋ
여보시우~탈북리더 양반님들 서민들이 무었을원하는지?
잘 점 들여다들보세여~~빵인지?통일인지?ㅋㅋㅋ
이를테면 잘 봐달라는 소리???????
국회의원도 있고, 대표, 회장, 교수, 기자, 박사 등등 있는데......
굿이 평가를해야한다면 위에븐들주에 정치인의 자질을갖춘이는
조명철의원님과 안찬일교수님이신듯......
위에거명한분들 대부분 사랑하지만 평가는 정확해야하겠기에.......
모두들 열심히 노력들하이소.....
자신에게 비판성 댓글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인품이 있습니다
대북전단을 보내는 진정성도 있구요
좋은 점은 이 싸이트에 글도 자주 올리시고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도 달면서 소통을 하고 있으시지요.
정치.경제.문화국방.등모든분야에대한 해박한지식과
투쟁노선에대처한 전략전술을 구사할 능력이 있어야하며
인격과도량을 겸비해야한다.
여기에 재력도 갖추어야겠지만 형제들중에 재력까지
겸비한이는 잆어보입니다.
동지회는 제발 림일의 계책에 놀아나지 말기를 바란다.
요즘 한겨레신문쪽으로 맛이 간 얼간이 동아기자 주성하까지......... 어디 호감이 갈만한 사람이 어디 있냐구????? 아무리 봐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모두 자격미달이구만요.......
영세민 탈북자들의 이름을 팔아서 소위 영웅행세를 부리는 자들이 바로 이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감사함은 쥐똥만큼도 없이. 오로지 명예에 목숨걸로 남을 비하하고 짓누르고, 깔보고 업신여기는 자들이 바로 위에 열거한 작자들이다.....
사람은 김성민대표가 인간성 좋지요.
다시 말해 위에 지적한 사람들은 탈북자단체중 가장 높은 접속율과 공신력을 가진 이곳 탈동회에서 만큼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거죠. 그나마도 림일작가님이 이사이트에서 알려졌다는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겠죠. 10년 남짓 그는 실명으로 여기서 활동했지요.
과거 조명철을 뽑은 것은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뽑았고 이번 만큼은 적어도 잘나도 못나도 우리가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거죠. 저는 림일작가님께 한표!
탈북자들의 차세대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이른바 종북몰이 이념광란의 우리사회를 이성적으로 제대로 짚었고 비판했습니다.
주성하 기자는 의식이 깨어있고 용기있는 사람이므로 추천합니다.
북한인권문제 탈북자일자리문제 북송반대 등 북한을 북한 개혁개방과 민주화를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하신것으로 보입니다만...........
인터넸에 안찬일치면 세계북한연구센터소장,건국대학 박사원 박사,라고나옵니다.
이분의 저서들을 읽어보시면 그분의 정치적견해와 조국통일에대한 그분의
지략과 선견지명을 였볼수 있을것입니다.
이상 하류인생의 소견이였습니다.
님들도 함 보시고 판단들 해보이소........
각자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자고고 저는 하류인생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오해마시기를............
정치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동지회사이트나 개인홈피에 각자의
정치적 소견이나 북한의 개혁개방과 인권문제 통일전략
최근 국제국내 정세와 차후 탈북자 단체들의 활동방향같은
중요의제들을 글로 올려들보세여...
판단은 각각 독자들의 목이겠져..........................
있습니다.
이사람 데려다가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면 되굿네여/ㅋㅋㅋㅋㅋ
정치인이란? 때로는 유비답게 때로는 조조답게 때로는 제갈공명다워야함..........
인간으로 치며는 님의 이야기가 맛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그무리를 승리로 인도할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올리고 마누라 아이들 돌아가며 댓글 다는 것 같소...
당신이 짱이요. 탈동회에서 수령님 되시오.
하면 조명철과 유사한 사람이름도 빼야죠. 강명도, 안찬일, 고영환, 김광진 등등... 이사람들은 북한에서 좋은대학 나오고 떵떵거리며 살다가 외국을 거쳐 남한에 와서도 국가정책기관에서 연봉 1억에 가까운 돈을 받으며 사는 혹은 살았던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헐벗고 굶주리다가 목숨이라도 살아보겟다고 온 2.7만 탈북자들을 대표한다? 이건 아니죠. 조명철 한번으로 그와 같은 유형의 국회의원은 더는 없어야 합니다.
다음 국회의원은 제발 일반 노동자 농민들이 대부분인 탈북자들을 대표할 만한 인물이 되어야 겠죠. 그래야 지금처럼 부풀대로 부푼 조명철에 대한 분노가 더는 없겟죠. 높은 학력, 경력 없이도 대중이 인정할 만큼 자신이 열심히 하면 국회의원이 된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겟죠.
참고로 저렇게 20명도 남아 되는 이름 올리는것도 헷갈리지요. 그냥 10명 정도 바깥에서 열심히 탈북단체를 이끄는 단체장 혹은 특정리더 중에서 선택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발제문은 어쩌면 장난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03 14:06:53
수감자출신으로 북한정치범수용소를 세계에 최초로 알렸고. 부시대통령을 만났고 또 남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꾸준히 하는 비교적 괜찮은 인물로 보입니다.
역시 이 사회를 좀 더 배우고 대표를 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 말이 이해될른지 몰지만 뭔 훗날 "아 과연 그랬구나"분명 느끼게 될 것입니다.
수용소 출신의 강철환 대표가 되도, 노동자 출신의 림일 작가가 되도 모두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특성으로 일할 겁니다. 조명철이보다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지금처럼 탈북자 0.1%를 대표하는 귀족출신의 조명철에게 보내는 싸늘한 시선, 무관심, 냉대 같은 것은 없다는 거죠. 대한민국 국회의원요? 림일작가나 강철환대표보다 못한 팔푼이들이 수두룩합니다
강철환씨는 이름과 달리 소심한 사람인가 보군요 지난주에 이만갑에도 나온것 같던데.
김용화 회장이 남자답게 생겼고 그릇도 커 보입니다.
아무리 아래사람들 지지배배 갑논을박해도 헬리콥터 하늘은 늘 보고판단하고 인지하는걸요.
소모성놀음은 시간과 영양이 남는 이들만....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이 딱 두 분! 림일작가와 강철환 대표...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좀 낫지 않을까요. 조명철의원이 50대 중반인데 그보다는 젊어야죠. 나이들면 신체는 물론 사물판단,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세상이 알다시피 림일작가는 고졸학력으로 노동자출신으로 오늘까지 왔다는데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거라 봐요. 자수성가, 맨손신화창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거기에 모범적인 가정생활, 겸손한 품행, 참신한 이미지... 작가로 소설가로 한국언론에서도 인정해주는 탈북대표 오피니언리더이지요.
강철환 대표는 이의가 좀 있다고 보지요. 근 40년전 10대 시절에 정치범수용소 체험이 지금은 별로 효과가 떨어진다는거죠. 왜냐면 신동혁 씨와 박연미 씨가 세계에서 강철환 대표보다 더 활발하게 활약하니까요. 남한에 와서 대학나오고 한전과 조선일보 등 좋은 직장다니다가 지난 총선에서 고배를 마시긴 했어도 열정은 있어보입니다.
굳이 비교하면 강철환 씨는 자그마한 단체 열심히 운영하는 대표이고 림직가는 폭풍에서 단련된 강철의 사나이? 뭐 그렇게 보이네요. 그냥 제 개인생각입니다. 저는 림일작가님께 한표 드립니다.
북한 서민들과 서민형 탈북자들의 입장이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할것같지못하고,,
그렇다고 무식이한데다 맡겨놓으면 배는 산으로갈것같고.....
크하하하~~~진퇴량난 이네유~~ㅋㅋ
여보시우~탈북리더 양반님들 서민들이 무었을원하는지?
잘 점 들여다들보세여~~빵인지?통일인지?ㅋㅋㅋ
그러는 당신은 멍텅구리.....
배고파 보채는 서민들을 이해시키고 동참시켜서
통일이라는 기름진 옥토를 가져다줄수있어야
진정한 리더이쥐.~~^^
요즘 조명철 의원 행사에 빠짐없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