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에서 전향 탈북자를위한 국회의원석 2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언똥 된똥 가리지않고 쳐드실 무개념탈북자분들은 지원하세여~~^^
자고로 우리 통합진보당은 북한의 적화통일을 지지합니다.
조국통일은 꺼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세계사적 승리를 향하여~~
멍청한 변절자들은 우리 통합진보당에 편승하라!!
대놓고 편승하기열적으면 민주주의 이념 상실한 민주당에라도 편승하라!!

새누리당에서 다음 총선에 탈북자비례 안한다는 건 납득이 어렵지요. 조명철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탈북자의원 만들겁니다. 왜냐면 탈북자의원은 탈북자들 대표하는 게 아니라 북한 2천만 주민을 대표하니까요. 당장 통일이 되었다고 가상하면 허나새나 정부에서 인정한 조명철 같은 사람이 많이필요하지요. 통일후 7천만의 표를 의식하면 더욱그렇겠지요.
다음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명철을 보며 한수 늦었다고 후회했지요. 분명 20대에서 새정치민주연합도 탈북자비례 의원 만듭니다.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한주민들을 도와주자면 국민들에게 공감이 가니까요. 새누리든 새정치든 모두 대한민국 정당인 것만은 확실하지요.

문제는 저 위에 나열된 사람들 중에 누가 어느당에 적합한가 하는 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정치정당에서 공천권(비례)을 줄때는 정말 열백번 검증하고 줍니다. 비례대표라도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기때문에 특정부문 지식과 능력도 보지만 그보다 도덕적 인성, 금고형, 대중의 인지도 등을 놓고 복합적으로 계산합니다,
물론 어느 탈북자가 어떤 특정정당에서 공천을 받아 지역구에 출마하는 건 상관이 없겠지요. 하지만 비례대표는 (안할말로 비례대표 자리 받겠다고 당에 20~30억 상납한다는 말도 있음 / 당선되면 그 두배는 충분히 뽑는다고 함) 너무나 특수한 자리이기에 함부로 주지는 않지요. 아마도 모름지기 새누리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유력 탈북민지도자들을 눈여고 보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탈북자 80%가 여자인 점을 감안하면 여성탈북의원도 있으면 좋겠네요.
림일작가, 강철환대표, 김성민대표 등 유명 탈북지도자들에 비해 여성들에게서는 돋보일 만한 인물이 전혀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조심스레 전망하면 새누리당에서 림일작가를 영입할 것 같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박연미 대학생을 영입하지 않을까요. 탈북여성, 특히 탈북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서도 상징적인 의미로 박연미 씨가 의미있어보이네요.
아니면 완전 뒤집힐수도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림일작가를, 새누리당이 박연미 대학생을... 여하튼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어서 그때마다 변하는거죠.

어휴~~~또 그넘의 표심놀이로근~~
그래 머 요정도는 못본척 넘어가주자...............
근데 나라님들. 금수인생 이 탈북자가 무릅꿇고 빌고비는데
제발점 북한인권법 국회점 통과시켜주슈............
글구 표심놀이하고 통일하고는 점 연결시키지말고............
무개념들 데려다가 꼭두각시 비례대표에 앉힌다고 달라질게 뭐 있을감?????
그보담은 북한인권민주화에대한 입장표명이 먼저가아닐가???????????
북한인권을 외면하는정당에서 비례대표자리를 준다고 좋아라 낼름 받아먹는
탈북자가 있다면 단연코 무개념으로 외면당할것이리라!!!

떡 줄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 마신다.
우는 아이 먼저 젖 준다.
이 모두 야그들아! 그지 말고 고정 사무국장 하면서 월급 처럼 생계비 남아 돌게 챙기는 놈이 어이 아니 현명할가...?기대해라! 이 양아치 기회주의자 같은 놈아

탈북민들의 권이과 남한정착위하여 열심히 자기 한몸 희생하며 노력하는 분을 추천합니다. 탈북자들의 권익과 정착과 관련된 모임이 있을 때에는 몸을 사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도 할줄모르고 오직 돈 버는데만 신경쓰는 그런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기 한몸 희생하며 우리 탈북자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가요?자세히 보면 다 보여요. 탈북민들의 권익을 위하여 어디에서도 배짱있게 할말 하는사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생각은요?

림일이 하두 장난을 하니 탈동관리자가 보다 못해 림일 글 들을 골라서 삭제한 모양이군....^ 참참참 어이가 없는 자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