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015년 통일이 옵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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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양에 남한가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공식매체를 통해 널리 퍼진 것은 1989년 7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열리면서부터이다. 당시 행사에 참가했던 남한의 여대생 임수경 씨가 많이 불렀던 이 노래는 온 민족이 꿈에서까지 염원하는 통일을 그리며 서로에게 어서 오라는 간절한 내용을 담았다. 한민족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000년 6월, 평양에서 양측 정상인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에 서명한 후 수행원들과 손잡고 함께 부른 이 노래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제는 남북의 각종 정치행사에서 애창곡이 되어버린 <우리의 소원은 통일>! 과연 부르는 노래에 담긴 짐심까지 진짜 같을까?
- 림 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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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치기까지 하시오?
한심한 이석기라는 자가 무식한 식견에 김정은이가 남한통일시킨다고 개소리치며 떠드니까... 정말 그런가??? 하고 똘마니들 모아놓고 ,,반국가 음모를 조직했듯이...
림일 동무는 박근혜 대통이 통일 통일 하고 떠드니까 2015년을 통일의 해로 점쳤소이까?
그러다가 혹시라도 맞아 떨어지면 림일이 아주 대단한사람 될것이고 ,,,2016년으로 그냥 넘어가면 모르쇄 하면 될것이고?????,,,
이런데서 바로 동무의 무식이 드러난다오.
님이 아는 정도의 글은 앞으로도 많이 쓰시되.. 모르는일을 놓고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 라는식으로 점치지는 마소,
림일아 재미있냐?
너스스로 높은 대열에 올려놓고 국회의원 꿈을 꾸면.....
얄수없지, 그때 넌 코흘리며 책가방당번이나 했으니까,
금지곡되었던 우리소원노래ㅡ바로 임수경발기로 김대가서 선창해 다같이 열창 주선했다가 꿀먹은벙어리 된 학생들보고?
북한당국이 바빠서 다음 방문대학코스엔 미리 연습시켜^^
여전히 몰것이라 노래제창 빼니^^이번엔 후 잡혀간 김창룡위원장ㅡ왜 우리소원노래 안하나요?
아, 이대학은 그 노래 아나요??
그때부터 금지곡이 자유곡으로?~
그리고 여자 여자 여자 !!!!! ㅎㅎㅎㅎㅎㅎㅎ
임수경은 1989년 평양에 가서 독재자 김일성의 품에 안겨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고, 임일은 그 김일성이 죽도록 싫어서 서울에 왔고.
독재자 김일성을 만났던 임수경은 국민의 대표로 금뱃지를 달았고... 김일성을 증오한 임일은 서울에 와서 변변한 직장없이 4인가정이 겨우 밥먹고 살고.
세상은 참 요지경...
이혼해서 혼자살면서도 연봉 1억, 고급승용차, 보좌관, 비서 7~8명 두고 국민대표로 사는 임수경. 대한민국에 감사함이라는 것 눈꼽만큼도 없는 여자.
뭐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그래서 흔한말로 정치판은 썩은 곳이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력주자가 되더니 완전 구름에 부웅 떳구만.
뭐라고? 2015년 통일이 온다고? 듣기가 좀 좋아. 열린 입이라고 말이야 못해?
문제는 진짜 올해에 통일이 되겠냐구? 적어도 작가면 공인인데
그런 경솔한 언행은 삼가하셔야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아새x야 아무튼 이노마는 일도 안하고 글도 글 같지 않은 글을 쓰며 밥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모르겠네
북한에서의 작가경력이 무슨필요인가? 북한의 작가경력이 그리도 대단헌가?
그리구 남한의 문단이 그리도 중요한가?
즉 북한의 작가경력은 개를 주어도 물어갈것도 아니고,,
남한문단 등단 ?? 거기서 작가증서 주는곳도 아니고...
남한에서는 개나소나 다 박사되고 ...
노숙자든,, 양아치든 몽땅 ...자칭 이사장님,,,,대표님,,,사장님으로 명함 파서 뿌리고 다니는 판인데... 림일이같이 긇쓰는사람이 자칭 작가라하면 못쓰는감?
그런데신경 쓰지말고 본인은 뭐라는 직함을 쓰는지나 좀 돌아보소.
림일이가 더러운 아첨이나 안하고,,, 철이 좀 덜 들어서 그렇지,,, 한심한 탈북자들,,,즉 보험사깃꾼들 ,, 무직탈북자들,,, 북한으로 턴하는 자들 보다야 몇 천 배나 선생이 아닌가?
제발 글지말게나.
그렇다고 하면 왜 다음호인 -2 화가 나흘이 지나도록 안 오르지?
무지하게 궁금하네?
정권을 굶겨야 인민들이 변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