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과 간부들도,,, 대북전단을 김정은에게 잘 보고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정은이가 남한 방송보니까,, 박상학이란 탈북자가, 지를 돼지로 묘사해서 대북전단 짓 한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알았던 겁니다. 그래서 독침 미수사건도 난것입니다.
탈북자 증언.
1.공중화장실 벽에 작은 글씨로,, "김정일 개쌔끼"라는 글씨가 있어서 화들작 놀라서 겨우 똥싸고 나간후,, 몇일후에 다시 가보니 그 글씨가 그대로 있었다.
(즉,아무도 신고 안했음).
2. 산 깊은 곳에서 대북전단을 발견하고 읽어 본후에, 산 길가에 두면서 돌맹이를 언저두었다.(바람에 날리지 말고,, 딴 사람도 보라고..)
글코, 하태경쌤, 김정은의 평화적 망명을 주선하겠다고,, 김정은에게 돌직구 한번 날리셰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아도 손해볼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북풍선을 비공개로 조용히,, 남한정부도 북한정부도 모르게.. 2500만 북한동포에게 사실과 진실을 전할려고 하는, 이민복대북풍선단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좀 도와 주십시요.
즉 아직 좌파물이 채 안빠진 사람이죠.
모르던 정은이 왜 의식하게 하냐 이겁니다.
우선 소리없이, 보이지않게, 꼭 언론삼가!!
글타면 쌍수환영이죠.
이젠 북주민도 많이 발아되어 어느정도는 각성^^이제 남은건 그들의 결집이고 액션입니다.
아프간의 무슨혁명인가, 그런혁명이 촉발되야 되는게 최종목적이죠.
앞으로 대북삐라 날리다간 범죄자취급을 할 기세지비.
살인당 김정은동지가 안좋아하는 일은 남조선국개의원들도 꺼리는지라 ㅋㅋ
우리 쭉~ 앞으로 지켜봅시다.
개정은의 비위를 맞추려고 몸소 대북삐라방지법까지 고안해낸 새밑년국개놈들과 개누리당이 과녕 어떤 개정은의 대접을 받을것인지 상상이나 하고 삽시다.
남조선에서 액자인 탈북동무네들아
노예사회에서 노예들은 농쟁기를 고장내고 산으로 도망을 쳤져....
노예들의 이러한 행위들로 결국노예소유자사회는 망하기에이릅니다.
북한정권을 반대하여 도망가는 탈북자들때문에 북한두 망할것입니다.
애석한것은 흡수통일의 기회가 박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나라의 많은
정치인들이 무었때문에 북괴에 아부를떠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여.
꼭 이조말기의 왕실과 대신양반들의 파쟁을 보는듯한 기분....
결국 일본이 쳐들어왔을때 당대 최고의 아첨꾼이였던 주견없는 갈대같은
이완용이가 멍한 고종대신 옥새를들고나가 을사오조약에 도장을 찍어주지.
김일성돼지의 밥이 됏겠지.
아무리 순한 양도 밟으면 문다는데. 어째 이 나라의 정치인들, 특히 북한인권법의 국회통과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돼지정은이에게 물려죽는 순간에도 공손히 죽어드릴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