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프로그램은 탈북민들이 별로 안보는 것이니 여기에 홍보 그만해요.~~~~

꽉막힌 맹꽁이같은엠나들아
니들두번다시 정일이노래부르면아주작살낸데이.~~
이오빵이 너희들두든해주다가 남한오빵들한데
다글빵맞아 죽는줄알았데이......

나도 처음에는 이만갑팬이였는데 지금은 실성해서 체널돌립니다. 나만그런가요? 여러분!왜 그럴가요?

1번님 올리신 홍보그만 글에 공감,
이것을 누가 보나요???
적당히 해야 보기도 좋은 법이죠,
넘치면 부족하기만 못하다고,,,,,,,,,

전 좋던데....지금도 이만갑팬입니다..

김정은 돼지놈 발걸음 척척척 부르는거 보고 이만갑이 드디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보다가 욕이 나도 모르게 나왔지요.많고 많은 북조선 노래중에 발걸음을 부르다니. 겁이 없네요 이만갑에서 부르면 로맨스요 남이 부르면 빨.갱이 요? 이만갑 시청률이 왜 안 오르는지 모르지요? 그나물에 그밥 신선함이 없어요..남남북녀 시청률보시오
제일 처음 이만갑은 감동적 프로그램이였는데..지금은 이상하게 변질된 3류 프로그램

티비 프로그램 나가는 탈북자들이여~ 나가서 말 함부로 좀 쳐하지 마시라.
너희들때문에 타탈북자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니까...

남남북녀에 출연한 아가씨들이 똑똑해보여.
말도조신있게 가려할줄알고 애교도있고 넘귀여워~~

요즘은 소제거리가 다됐는지 무슨 안보강연같아요

이만갑은 안보강연프로그램 같다고 대부분 생각합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네요.
강명도 교수를 포함해서 출연자들은 *현재의 북한에* 대해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세요.
그래야 시청자들이 탈북자들의 말을 믿습니다.

좋으면 보면 그만고 싫으면 않보면 그만이지 뭐이렇게 불만이 많으신가요?
단지 예능프로그램인데.. 그리고 북한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엔 충분히 유익한 프로그램
이라고 보여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