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015년 통일이 옵니다. -3 |
---|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고 산다”는 그들은 자기생일에 쌀밥 한 공기 못 먹는다. 어쩌다 국가에서 사탕 몇 알 받아도 감격의 눈물을 뚝뚝 흘려야하니 말해 뭐하랴. 이사는 꿈도 못 꾸고 지역이동도 가족의 애경사가 있어야 가능하며 직업은 당국이 지정해준 것만 가져야 한다. 북한주민들은 절대군주 김정은의 잔인한 독재정치를 빤히 알면서도 전혀 비판을 하지 못한다. 의심만 해도 무기징역, 강제노동, 경우에 따라 사형선고까지 받는데다 4촌까지의 친인척은 감옥이나 산간오지로 추방된다. 그것이 무서워 전체 인민들은 평생토록 서로를 철저히 감시하며 산다.
- 림 일 작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19 12:58:1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19 12:58:20
박근혜시기에는 림일이가 미쳤네요,
자기 두뇌가 없는 무식한자들이 남이 부는 나팔에 따라서 춤추는 격이죠.
다시한번 비정상적인 행위를 경고합니다.
-관리자-
림일씨가 올해 통일이 되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겠나요??
통일이 언제될지는 귀신밖에 모릅니다.
아이고 참말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사람들 중에 자신의 고민을 강호동이 해결해 줄것이라고 기대하고 출연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님께서두 서로가 상대를모르는 상테에서 경우를 지키시길 부탁드릴게여///
백살구꽃 피어나는 두만강변 낮은언덕
논두렁따라 뛰어놀던 소굽놀이 유년시절
정답게 뛰어놀던 개울가마울
싶으신가봅니다.
북한인권법 미루어진것은 안타깝지만여~~~휴~~
설마?? 저두 그 성원의 일원이아니였나여???ㅋㅋㅋ
일이공격한다구 좋은일 생기는것도아니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그만든거우다......ㅋㅋ
- 잡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21 11:41:56
박근혜 대통령님이 취임후 꾸준히 지금까지 전 국민을 상대로 통일관심을 불러일으켰듯이 림일작가님이 탈북민들을 상대로 통일관심을 고조시키는 거라고 보면 될 듯하지 않을까요? 흔히들 긍정의 힘을 믿는다고들 말하잖아요. 사람은 감성과 희망의 동물이기에 절망과 한탄보다는 희망을 갖고 사는게 훨씬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나는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이대한 령도자 김정은장군님께서 이렇게말씀 하셧다고합니다.
<나(김정은)는통일이되는거 하나두 반갑지않아
나혼자서 죽을때까지 왕질하면서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는것이소원이야.~~
남조선 통치배놈들이 통일문제 토론하자구 온다구하던데
쌀하구 돈만빼앗고 돌려보내라우..>이렇게 맗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