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심각한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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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난 이야기 이지만 한반도 고유의 노래인 아리랑을 중국에서 중국고유문화예술로 등재 유네스코에 등재해버렸습니다.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들이 부르는 노래라며 씨름과 한복 아리랑 등을 중국 고유 문화로 지정하려고 했다는데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선족들 말로만 동포 동포 거리지 중국에서 저런 일을 벌일때 왜 반대도 안하고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같이 넘어갓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도 동포라는 말이 입에서 쉽게 나오는지. 이 사건을 알게 되니 조선족은 절대로 동포가 아니라는 생각이 확실시 되네요. 여러분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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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04 11:48:30
허지만 나머지 부분은 너의 말이 맞다.
조선족은 민족의 자존심도 팔아먹는 짐승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내 자신을 위해서 한 마리의 진도개나 풍산개 또는 조선족 백만 명을 택하라는 선택이 주어진다면 난 한 마리의 진도개와 풍산개를 택할 것이다.
분명히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만약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한국의 민족성을 가지고 살았다면 북한의 3대 세습, 학살 정권은 벌써 붕괴되고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사인 것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04 11:48:22
한반도를 뒤집어 놓은 곳이 동북삼성의 한국인들이다.
국경과 가까운 곳에는 함경도 사람들이
좀 더 멀리는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이...
북쪽에는 함경도 출신들이 많고
남쪽에는 경상도 출신들이 많습니다.
전라도나 충청도 경기도 지역 출신들은 많지 않습니다.
요즘엔 주요 언론사들도 조선족이라고 하지 않고 중국동포라고 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전 세계인이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보는 구글지도 한번 보시죠. 38선 부터 시작해서 북한이라고 엄연히 나와있고. 간혹 북한이 없는 경우에는 한반도의 의미로 38선 없는 지도도 있습니다. 당신 같이 중국편 드는 조선족이 과연 동포일가요?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동포라는 말 꺼내지 마세요. ^^
시대의 흐름을 따르십시오
시대의 흐름? 불리하면 동포 안그러면 중국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동포로 부르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뉴스 검색해도 대부분이 조선족이라 나오지 중국동포라는 말 찾기 힘드네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sm=mtb_nmr&query=%EC%A1%B0%EC%84%A0%EC%A1%B1+%EC%82%B4%EC%9D%B8&sort=0
이상입니다.
시청에서 조선족 불채자들 강제출국시키지 말자. 불채자들에게도 한국인(탈북자포함)들과 똑같은 혜택을 달라는 서울시청 집회굴에서 보면 조선족은 중국동포라하고 러시아에 있는 고려인은 러시아동포라고 하지않고 고려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 글은 조선족이 만든 글입니다. 누구는 중국동포이고 누구는 고려인?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
Not come here. Naver.
조선족이 동포라고 생각하는 의미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국가에서도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적이 중국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