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또 한껀 하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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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파 안약을 넣고 두통과 매슥거림이 있어 컴퓨터에 오래 않아 있기 싫어 허구헌날 가던 조토마도 안가고 이곳도 안오려고 했는데 답답한 나의 마음탓에 가벼이 행동하게 되니 북한에 대한 미래에 대해 집착이 강한 탓입니다.... 요즘 김무성이 봉화 마을을 방문했습니다...김무성의 정치전략은 보수라는 스펙트럼을 넓혀 자신의 외연을 확장해서 정치력을 넓히고 강화하는 것입니다...(하수 전략...) 문재인이 총리를 여론조사로 결정 하자라고 했는데 김무성보단 단수가 높은 전략입니다..이유는 애초에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 당시 좌파전략가들은 여론조사를 이용하여 노무현과 정몽준이 격돌하게 하여 노무현을 승리하게 만들었습니다...그 여론조사가 공정한 것 같으나 좌파들은 90년대 후반 컴퓨터가 보편화 되면서 온라인 여론을 선점해야만 정치적 승리를 거둔다라는 확신하에 이미 그들은 인터넷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국민을 좌파화시켰던 것입니다.,...고로 오랜기간 준비한 좌파들에게 정몽준은 당해낼 조직력이 없었던 것이죠....(일부 국민은 뻔히 정몽준이 질걸 알았죠...) 노무현의 당선 이후 시민의 정치참여를 제도화 해 달라는 좌파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참여정부는 처음엔 그리해 준다라고 약속을 했으나 끝끝내 거절합니다. 이후 좌파는 분열되죠...그때부터 좌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소리가 확산됩니다.. (제가 그때 열린우리당 당원이였기에 비교적 잘 기억합니다...) 그런 과거를 되돌아 보면 이번에 문재인이 총리를 여론으로 결정하자는 것은 결국 대의 민주주의가 아닌 직접 민주적인 요소를 강화해서 시민의 정치참여의 의지가 문재인에겐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단순히 갑자기 문재인이 터트린 새로운 소리가 아니고 이미 예전사건과 이어지는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결국 김무성은 외연을 확장하자는 소리고 문재인은 정동영이 간 새로운 정당이나 앞으로 생길 정당 지지하지 말고 좌파들은 모두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소리인 것입니다.. 이 둘을 비교하면 김무성의 행위는 단순한 선언이며 맹목적인 화합이지만 문재인은 시민의 정치참여라는 확실한 정치행위로 이어졌고 여론과 언론의 불신에 신경쓰기 보다는 앞으로 벌어질 좌파들의 극단적 정치분열을 더 걱정한 것입니다... 우선은 분열을 막는 것이 문재인으로선 옳바른 수준인 것이죠... 노무현의 묘비에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 행동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말이 뜩하는 의미는 투쟁이며 노무현은 죽을때까지 투쟁을 국민저항권으로 잘못 알고 있었으나 세뇌된 국민들에겐 명언일 것이며 김무성도 그런 세뇌된 부류라는 사실입니다.... 아무튼 어정쩡한 좌파정신에 물든 김무성은 의회정치를 장악할순 있어도 조직적인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문재인이 앞섭니다...그러나 문재인도 하수라고 봐야죠.. 문재인이 행동으로 시민참여정치의지를 보였으나 박근혜대통령은 충청정치인을 총리로 지명하여 실질적인 지역이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니 충청권에선 점점 이완구 총리론이 힘을 얻고 있죠... 이완구가 아무리 못난들 대한민국의 정치 체제를 무너트리는 투쟁꾼만 하겠습니까? 이곳에서도 오래전부터 여러 번 강조 했지만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 답답하긴 하지만 ... 김대중을 놓고 봅시다... 정치인 김대중이 독재와 싸워 민주화를 이루었다라는 말을 놓고 봅시다.. 좌파들은 위의 말에 대해서 맞는 말이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판단 기준을 개개인의 가치의 판단기준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헌법적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보면 어떻겠습니까? 과연 그 말이 맞을까요? 인간 김대중은 개개인의 가치의 판단기준으로 봐도 무방하지만 정치인 김대중은 헌법적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보아야 맞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치를 합법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헌법이니까요? 고로 김대중을 볼때는 그가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정치적 소임을 포기했을때 이나라가 어떻게 되었었나를 보아야 하며 그가 말한 민주화를 통해 진실로 참다운 민주주의의 가치를 옳바로 세우게 되었는지를 보아야죠... 그는 민주주의속에 좌파화를 만들어 합리화시킨 인물일 뿐입니다... 좌파화에 대해선 많이 썼기에 생략합니다... 김무성과 문재인의 정치전략은 하수들의 전략이며 탈북자 동지회 분들은 그런 국내정치를 능가하는 정치전략을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아무리 전략이 뛰어나도 정치일선에서 뛰는 선수가 그릇이 부족하면 전략은 한낫 휴지조각에 불과하지만 옳바른 선수를 만나면 백전백승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정치인 이완구를 지목하신 것은 애초부터 이완구라는 인물을 보신 것이 아닙니다...이미 오래전부터 박대통령 국회의원 시절부터 박근혜의원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초창기엔 측근을 쓰실텐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충청권 인물을 쓰셔야 다음 대선에도 무난하게 승리하실 것입니다라고 오래전에 누누히 당부를 했던 것입니다.... 전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총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했었습니다... 전략은 늘 선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야 하며 이성적 판단이 아니더라도 이익을 직감적으로 감지할수 있도록 구사해야 하며 막연한 기대와 희망을 정치인이라면 신뢰할수 있는 기대와 희망으로 만들어 낼때 승리하는 정치인이 되는 것입니다... 김무성과 문재인은 헛점이 많은 사람들이며 보는 족족 구멍이 수두룩하지만 언론이나 평론가들은 이상하게 그런 부실함을 못보는 것인지 말하지 않습니다... 국내정치에 관심을 가지시고 세밀하게 분석하여 대응전략을 짜는 노력을 하셔야만 미래에 북한에 가셔서 크게 성공하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제가 떠들지 않더라도 세상은 돌아가는 것이지만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만난 북한처럼 돌아가선 안돌아간만 못하죠... 저는 납북자가족대표와 이름이 비슷한데 그분은 최성용님이고 저를 그런 휼룡한 분과 착각하지 마십시요... 개개인의 가치의 판단기준으론 사람이 싼 똥을 어떤이는 더럽다라고 하고 어떤이는 거름이라 하죠. 이외수란 소설가는 똥을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 부처라 했습니다... 좌파들은 그런시각과 인식방식으로 정치를 해야 맞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국민이 어리석은 인식으로 있어야 선동하기 쉬우니까요? 그런데 농업적 가치판의 기준으론 거름이며 발효단계에 따라 작물에 좋은 거름과 작물의 뿌리에 해가 될 거름으로 나눠집니다. 이처럼 정치인은 헌법적 시각으로 판단해야 옳바른 것이죠... 이완구는 투쟁꾼보단 선생이나 만약 투쟁꾼이 사라지면 이완구는 정치그만 두어야 할 사람이죠... 들떨어진 좌파들은 제가 과거 대화가 무엇인지 여러 번 강조를 해도 헛소리만 하는 통에 그들에겐 관심두기도 무의미합니다... 선생은 남을 가르칠려고 하지만 일반인은 대화를 통해 인식을 교환하기를 원합니다...평상시 상대가 봉창두드리는 소리하는데 좋아할 사람없죠... 그래서 피차 안보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입니다... 평생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하던 제가 수준이 낮아서 인식수준이 높은 좌파를 못 따라가는 것으로 치는 것이 속편하겠죠... 사람은 늘 반쪽짜리 글을 쓸 뿐입니다...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좌파들은 배우지 않아도 아는 일반적인 대화라는 개념인식도 없는자들이지요... 그러니 북한이 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온다고 했다가 글을 올리니 비난을 하시겠으나 원래 좌파당신들도 그런 종자인거 잘 압니다... 저도 눈도 아픈데 뻑하면 안약을 눈에 넣어가며 탈북자동지회에 오는 미친 짓을 하고 싶진 않죠... 어느 분께서 제 아버지를 거론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때문에 그것을 만회하고자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박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저의 전략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많이 볼때마다 의미가 있었고 그래서 글을 계속해서 올렸던 것이죠... 모든 것은 여기까지이며 더이상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 이후 정치가 아닌 개인적인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길 기다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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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글에 썼듯이 님의 글을 무조건 부정하는건 쫑북놈들일진대,,, 그들이야 님의 글을 비난하는게 정답 아니겠습니까.
그런 인간들이 반대 하고 악담을 퍼부울 수록 그 욕과 악담이 최성룡 님에게는 힘이되고 용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민복님이 북한애들이 삐라에 대하여 항의하고 악담을 하면 더욱 성수가 나서 삐라는 뿌려 대듯이 님도 종북좌파가 망하는 그날까지 쉼없이 대중을 각성시키고 좌파들의 비열함을 파헤치는 투사가 되셔야 할 것입니다.
탈북자분들은 님의 글을 읽고 옳은 말씀이므로 댓글을 안달지만,,,,
좌파놈들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비난을 하기 때문에 악담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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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탈북자들 중에서 분계선 철조망을 돌파해온 인민군 병사였던 젊은 단체장 한분이 병으로 사망하신 가슴아픈 소식을 접한 날이어서 참담한 기분이었는데 최선생님이 오신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써 주시되/// 가능하시면 반대를 위한 무조건적인 반대자들 즉 종북좌파들의 댓글에는 절대로 답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세상형편을 몰라서가 아니라 무조건 반대를 하고 억누르려는 인간들이기에 진리와 사실의 설명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이므로 오히려 님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즉 그들은 해가 서쪽에서 무조건 떳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라는 겁니다.
이점을 꼭 명심하십시오.
우파로서 쪽팔리는 일이 아닐수없네요
몸도 불편하신데 이렇게 귀한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함니다.
일반인으로서 세상돌아가는 물정을 모르고 사는데 님 같은 분들이 글을 남기시니
그나마 세상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이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넘 무리하지 마시고 먼저 건강을 챙기시도록 하세요...
부디 님의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님은 글의 제목을 <대통령께서 또 한껀 하셨군...> 이라고 다시구는 본론에 가서는 무슨 문제인 김무선 소리와 똥소리만 늘여 놓으셨는데,,,, 도대체가 박태통이 뭐를 어떻게 했다는거요?
좀 무식한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있게 써주세요,
그리고 무슨 농사꾼이요, 노가다요 하는 말은 계속 듣기 거북하니 이제는 그만하시죠.,
탈북자들도 박통의 정치적 수완을 배우라고 하셧습니다..
이 못쓸넘의 잡초도 욕하지말고 잘 타이르고 동지로 만들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