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있을 때 - 날 밝기전부터 빠가닥 빠가닥 소리가 산 골짜기를 울려.
농장나가기 전에 개인뙈기밭을 일쿠는 봄날 아침의 소리-
엽집 할머니가 마을 앞 마당에 나와서 심통이 나서 소리쳐
<저것들 개인이기주의한다!? 저것들?! 자본주의 한다?! 저것들...>
의외로 작업반장이 나와서 하는 말
<할망구 - 할망구도 하시구료>
막아야 할 작업반장이 오히려 이기주의에 편드는 것보고 벙벙-
-
니보라우!
할망구처럼 놀지 말구
당신들도 열심히 올리시구료.
여기 최성룡이나 림일작가처럼
-
심통 심술은 버리고 - 그거 북에서 배운 쓰러기 습성이이야
님 욕하지마세요....
입에 걸레물은 것도 아니고 본인의 생각하고 조금만 달라도 욕설하는 님이야 말로 주둥이에 걸레물은 쓰레기입니다.
당신하고 조금 견해가 다르고나 다른 생각을 가지면 님의 뉘깔에는 모두가 쓰레기로 보이는겨......?
참 그사람 아주 맹랑한 인간일세...
그리구 - 통일운동 별거 아니야
이런 북한정보 주위에 열심히 알리라구.
내가 여기에 올리는 목적이 그거야
여기 올린다구 너에게 또는 누구에게 원고료 타 먹는 것 없어
어찌보면 봉사지
네 심통에만 도배로 보이지...
편한마음 좋은 쪽으로 보며 일생 살게나 - 그게 자신을 위한 것이니까.
요즘 바쁜속에 책을 하나 소박히 쓰고 있는데-
그거 미리 서비스로 올리는 거야
여기 홈에 올려봤자 - 십중팔구 부정적인 소리를 감수하면서
왜냐면 스러기 보다 프로수는 낮아도 진수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싶어.
심통들은 이게 이해가 안가
통일이고 뭐고 심통이 내 인생줄거리습성이니까.
불쌍하지 -빨리 버리게나.
민복씨 책을 쓰시는것도,,글을 올리는것도 다 좋습니다.
그러나 남의 댓글에 악에 바쳐서 댓글로 도배하는 버릇은 님에게 백해무익하며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조선사람님이 말한것처럼 이민복씨는 이미 그런 비판쯤은 참고 넘어가거나 ,또는 인정해주거나,,그것도 아니면 무시해버릴만한 인격의 위치에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믿음이 강한 분은 언제나 부드러움을 잃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왜 사탄의 괴임에 빠져서 자꾸 허우적 거립니까? 님 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민복씨가 글을 너무 도배한다는말은 옳지 않습니다.
본 발제글은 순전히 민복이 혼자 날치는것이 아니꼽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물론 민복씨의 글이 다른사람들 보기에는 좀 자기우월주의 선전식으로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 그래도 누군가가 글을 올려야 이창에 들어 올만도 하지 않은가요.
만일 누구도 글을 안올리면 오늘도 ,,내일도 또 그다움날도 같은 글들만 존재한다면 이창은 운영 자체가 안됩니다.
솔직히 이창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남의 집에갈때는 손에 무엇을 사들고 가듯이 뭔가를 남겨야 주인다운 모습이라고 저는 봅니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분들이 남을 비난만 하는것은 매우 옳지 않은것 아닐가요?
민복씨에게 잘못된것은 비판하더라도 글쓰는 그자체를 비난하지는 맙시다.
발제의 글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민복님글이나 림일님글에 실물이 납니다.
민복님은 너무 많은글을 올려 정말 개인홈페이지 같은 느낌을주고 림일은 발제의 글에 혼자서 게속 댓글을 달아 홈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것도 사실이구요. 다른사람들은 글을보면 한사람이 댓글을 올리는걸 바로 알아봅니다.
필요한 글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한번에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생각을 적었는데 두분 흥분에서 악풀달지 마세요.
저는 여자라 쉽게 상처받습니다.
너무 자주올린다는 이민복씨 글이라는데,,, 글쎄? 보기나름이 아닐까요?
요윗분이 지적한대로 아마도이창에서 민복씨 글이없다면 하루에 고작한두개, 어떤날은 전혀 안오르는 글보려고 회원들이 여기를 들어올까요? 그래도 이창활성화에는 꾸준한 열정으로 올리는 이민복씨 글이있기때문이죠.,
다음. 림일씨가 자기 발제글에 댓글많이 달아 홈피품질을 떨어뜨린다는데.....
이건 아니지요. 이창에서 그래도 림일씨 발제글만큼 품위있고 고급스런글이 또어디있죠?
자기가 자기글에 댓글단다? 물론 달겠지요. 그도사람이니까...
그런데 역설적으로 독자들이 그 댓글보는 재미도 있지않나요?
림일씨가 댓글 한두개,, 아니 자기한데 우호적인 댓글 다단다고 합시다. 좋게하게보면 <자기홍보>가 아닐까요,, <기만행위>는 아니라고 봐요.
ip 13번 님의 글을 보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이런겁니다.
13번 댓글을 다른 사람이 쓰셨다면 정당하고 님 얘기처럼 다른 사람을 기만행위는 절대로 아닙니다.
만일 13번 글이 위에서 지적된 사람중에 누가 본인임을 숨기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런글을 쓰셨다면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는 맞습니다.
내용 중 비교했는데 한두번 지나간 사람과 끊임없이 반복적인 행동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압니다.
기만이란: 조작나 왜곡, 징후의 변조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다른 방향으로 반응토록 유도함으로써 상대방이 판단을 잘못하게 하도록 고안된 수단을 말합니다.
암튼 재미있는 분입니다.
ip13번 이분이 바로 림일의 아내입니다. 아내까지 총동원해서 달려드시는군.ㄱ
좀 있으면 초등학교 댕기는 림일의 아들도 림일이 편을 들어 댓글 달게요,
참으로 재밌는 가문이군,
ㅍ림일이 구원하려 들어와서 이민복씨 까지 겯들이지 말으시지.
이민복과 림일이가 어찌 같을 수가 있냐?
핸드폰으로 숨어서 자기 지지하는 글 올린것이 비영하고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다구?? 정말 강 억지로군, 이봐요 낙네임으로 정직하게 글쓴것과,, 자기가 자기를 비호하는 행위가 같다구? 무식한여자로군
이여자도 림일이 닮아서 또 핸드폰으로 닉을 바꾸어 글을 쓰네요,
ip13번과 --15번은 같은 인간입니다.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이다.
이민복대표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글을 쓰니 님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같군여.
탈북자동지회에 이민복님이나 림일님이나 그외에 긍정적인 분들의 글이 없다면 동지회는 온통 쓰레기만 판치는 탈북자들로만 부글댄다 인식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탈북자 전체가 다 이동지회에 올라온 글들이라고 비쳐질거 같네요.
조선사람님! 누군가에게 훈시를 하기에 앞서 본인은 어떤지요.
자신이 쓴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셔요.
ㅋㅋ 참탈북자들 수준이 어리네.
댓글을 보는데서 그가 누군지 뭐그리 중요한지?
댓글 혹은 원문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 그글이 대중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나쁜영향을 끼치는지? 등등이 중요하지. 북한에서 생활총화하면서
배운게 그게 다지. 오늘은 내가 비판하니 내일은 네가하라 식으로... ㅋㅋㅋㅋㅋ
밈보기 수준가지고 수준높은 탈북자분들하고 엮이기 힘들지.... 그때도 분명 쪽발이 문명화 혹은 해도에서 강냉이 농사 짓던 얘기 밖에 더 했을라고.....그러니 우리 사람들이 밈보기를 외면하지...... 여기에; 도배했댔자 여기서도 매 줏어맞지...... 밈보가 눈높이에 맞추어 살어라...네가 일본쪽바리를 찬양한다고 해서 조갑제.com 김동길박사님 처럼 되지 않는단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바람. 민복님^*^
농장나가기 전에 개인뙈기밭을 일쿠는 봄날 아침의 소리-
엽집 할머니가 마을 앞 마당에 나와서 심통이 나서 소리쳐
<저것들 개인이기주의한다!? 저것들?! 자본주의 한다?! 저것들...>
의외로 작업반장이 나와서 하는 말
<할망구 - 할망구도 하시구료>
막아야 할 작업반장이 오히려 이기주의에 편드는 것보고 벙벙-
-
니보라우!
할망구처럼 놀지 말구
당신들도 열심히 올리시구료.
여기 최성룡이나 림일작가처럼
-
심통 심술은 버리고 - 그거 북에서 배운 쓰러기 습성이이야
입에 걸레물은 것도 아니고 본인의 생각하고 조금만 달라도 욕설하는 님이야 말로 주둥이에 걸레물은 쓰레기입니다.
당신하고 조금 견해가 다르고나 다른 생각을 가지면 님의 뉘깔에는 모두가 쓰레기로 보이는겨......?
참 그사람 아주 맹랑한 인간일세...
- 어쩌다선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7 02:02:39
이런 북한정보 주위에 열심히 알리라구.
내가 여기에 올리는 목적이 그거야
여기 올린다구 너에게 또는 누구에게 원고료 타 먹는 것 없어
어찌보면 봉사지
네 심통에만 도배로 보이지...
편한마음 좋은 쪽으로 보며 일생 살게나 - 그게 자신을 위한 것이니까.
그거 미리 서비스로 올리는 거야
여기 홈에 올려봤자 - 십중팔구 부정적인 소리를 감수하면서
왜냐면 스러기 보다 프로수는 낮아도 진수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싶어.
심통들은 이게 이해가 안가
통일이고 뭐고 심통이 내 인생줄거리습성이니까.
불쌍하지 -빨리 버리게나.
꼭 사서 읽겠습니다
10만권 정도만 팔리면 인세도 많이 받고 더 유명해질겁니다
더 많이 팔리면 더 좋겠지요
이민복님에게 도배라는 말은 0.1%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분들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쓸데없는 비아냥은 삼가합시다
그러나 남의 댓글에 악에 바쳐서 댓글로 도배하는 버릇은 님에게 백해무익하며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조선사람님이 말한것처럼 이민복씨는 이미 그런 비판쯤은 참고 넘어가거나 ,또는 인정해주거나,,그것도 아니면 무시해버릴만한 인격의 위치에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믿음이 강한 분은 언제나 부드러움을 잃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왜 사탄의 괴임에 빠져서 자꾸 허우적 거립니까? 님 답지 않습니다.
본 발제글은 순전히 민복이 혼자 날치는것이 아니꼽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물론 민복씨의 글이 다른사람들 보기에는 좀 자기우월주의 선전식으로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 그래도 누군가가 글을 올려야 이창에 들어 올만도 하지 않은가요.
만일 누구도 글을 안올리면 오늘도 ,,내일도 또 그다움날도 같은 글들만 존재한다면 이창은 운영 자체가 안됩니다.
솔직히 이창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남의 집에갈때는 손에 무엇을 사들고 가듯이 뭔가를 남겨야 주인다운 모습이라고 저는 봅니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분들이 남을 비난만 하는것은 매우 옳지 않은것 아닐가요?
민복씨에게 잘못된것은 비판하더라도 글쓰는 그자체를 비난하지는 맙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6 15:51:31
여기에 들어오면 민복님글이나 림일님글에 실물이 납니다.
민복님은 너무 많은글을 올려 정말 개인홈페이지 같은 느낌을주고 림일은 발제의 글에 혼자서 게속 댓글을 달아 홈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것도 사실이구요. 다른사람들은 글을보면 한사람이 댓글을 올리는걸 바로 알아봅니다.
필요한 글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한번에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생각을 적었는데 두분 흥분에서 악풀달지 마세요.
저는 여자라 쉽게 상처받습니다.
너무 자주올린다는 이민복씨 글이라는데,,, 글쎄? 보기나름이 아닐까요?
요윗분이 지적한대로 아마도이창에서 민복씨 글이없다면 하루에 고작한두개, 어떤날은 전혀 안오르는 글보려고 회원들이 여기를 들어올까요? 그래도 이창활성화에는 꾸준한 열정으로 올리는 이민복씨 글이있기때문이죠.,
다음. 림일씨가 자기 발제글에 댓글많이 달아 홈피품질을 떨어뜨린다는데.....
이건 아니지요. 이창에서 그래도 림일씨 발제글만큼 품위있고 고급스런글이 또어디있죠?
자기가 자기글에 댓글단다? 물론 달겠지요. 그도사람이니까...
그런데 역설적으로 독자들이 그 댓글보는 재미도 있지않나요?
림일씨가 댓글 한두개,, 아니 자기한데 우호적인 댓글 다단다고 합시다. 좋게하게보면 <자기홍보>가 아닐까요,, <기만행위>는 아니라고 봐요.
글쎄요? 림일씨가 자기발제글에 자기가 댓글달았다고 칩시다. 그런데없는사실을쓴건 아니지요. 냉정하게 말하면 좀 지나친 자기홍보라고 봐야죠. 누구말대로 발제글은 자기이름으로 댓글은닉네임으로 해서.. 기만행위라?
하면 이창에서 글쓰는사람 90%가 닉네임으로 쓰는데 이게모두 기만행위겠네요?
요즘 모단체에서 불거진 비도덕문제, 하나재단개혁문제, 삐라찬반문제 등 많은문제들이 모두기만행위라? 여기들어오는 탈동회회원들수준이 겨우 이정도나요?
그래도 이창활성화에 노력과 시간을 바치는 이민복 림일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돌을 던지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몇자 적었습니다.
문제는 이런겁니다.
13번 댓글을 다른 사람이 쓰셨다면 정당하고 님 얘기처럼 다른 사람을 기만행위는 절대로 아닙니다.
만일 13번 글이 위에서 지적된 사람중에 누가 본인임을 숨기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런글을 쓰셨다면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는 맞습니다.
내용 중 비교했는데 한두번 지나간 사람과 끊임없이 반복적인 행동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압니다.
기만이란: 조작나 왜곡, 징후의 변조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다른 방향으로 반응토록 유도함으로써 상대방이 판단을 잘못하게 하도록 고안된 수단을 말합니다.
암튼 재미있는 분입니다.
이민복 - 후원금갈취해서 땅을 많이샀다. 그렇게 못났으니 마누라미국으로 도망갔다. 쪽발이압잡이. 개놈의새끼...
림일작가 - 자칭작가. 아첨쟁이, 씨를말려죽일쌔까, 외누깔병신. 생활보호영세민...
그럼 이두분은 이런욕만 먹고살아야하나요?
그래도 지금까지 이분들이 이런욕설들으면서도 여기있은것만도 우리는 감사하야하지 안을가하네요.
다른사람같으면 침밷고 돌아서지 열두번도 되엇겠는데...
닉을 바꾸면 다른 사람들은 바보입니까?
수년간 이창을 들어다본 사람들은 이제는 글만 봐도 누구의 글이란 판단을 다합니다.
오늘날까지 님이 그래서 이창에서 욕을 먹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좀 있으면 초등학교 댕기는 림일의 아들도 림일이 편을 들어 댓글 달게요,
참으로 재밌는 가문이군,
ㅍ림일이 구원하려 들어와서 이민복씨 까지 겯들이지 말으시지.
이민복과 림일이가 어찌 같을 수가 있냐?
핸드폰으로 숨어서 자기 지지하는 글 올린것이 비영하고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다구?? 정말 강 억지로군, 이봐요 낙네임으로 정직하게 글쓴것과,, 자기가 자기를 비호하는 행위가 같다구? 무식한여자로군
이여자도 림일이 닮아서 또 핸드폰으로 닉을 바꾸어 글을 쓰네요,
ip13번과 --15번은 같은 인간입니다.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이다.
탈북자동지회에 이민복님이나 림일님이나 그외에 긍정적인 분들의 글이 없다면 동지회는 온통 쓰레기만 판치는 탈북자들로만 부글댄다 인식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탈북자 전체가 다 이동지회에 올라온 글들이라고 비쳐질거 같네요.
조선사람님! 누군가에게 훈시를 하기에 앞서 본인은 어떤지요.
자신이 쓴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셔요.
그리고 이민복대표님 늘 힘내세요.
댓글을 보는데서 그가 누군지 뭐그리 중요한지?
댓글 혹은 원문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 그글이 대중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나쁜영향을 끼치는지? 등등이 중요하지. 북한에서 생활총화하면서
배운게 그게 다지. 오늘은 내가 비판하니 내일은 네가하라 식으로... ㅋㅋㅋㅋㅋ
님같은 더러운 두얼굴을 가진 쓰레기는 아니랑겁네다.
월래 <도둑넘이 도둑이야 한다> 하고 했죠? 님이 바로 지금 그격이죠.
탈북자들은 수준어리고 님은 수준 더럽습네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탈북자들과 교류도 원만하지 않던 민복씨가 탈동회는 도배를 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