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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은 종북의 근원지 (펌)
Korea, Republic of 종북반대 0 585 2015-03-18 19:55:11

새정치연합 종북 허물 벗고 다시 태어나라

 

종북단체와 야당 등 상습 시위 꾼에 폭행 구타 조롱 당해온 경찰이 종북 시위 꾼이라면 겁부터 먹어

테러 당일에도 테러당한 대사는 방관했던 경찰이 테러범 김기종을 모포에 싸서 안전하게 보호하던 모습은 세계를 놀라게 해

통진당과 연합공천에 터레범 김기종에 에 후원금 준 새정치연합 종북숙주 맞아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의 공권력 무력화 행위가 결국 테러를 키워

 

주도면밀한 계획테러를 우발적 범행이라는 새정치연합

테러범 김기종은 범행 사흘 전 리퍼트 대사의 블로그에서 대사가 오바마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본 뒤 인터넷에서 오바마의 신장을 검색 리퍼트 대사의 키를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우발적 범좌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김기종의 범행을 비정상적 인간의 돌출 행동으로 몰아갔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김기종이"평소 돌출 행동을 반복하면서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하는 것을 봐도 정상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범행 직전 행적을 보면 김기종이 정신 상태가 비정상적이기는 커녕 주도면밀한 사고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기종은 간첩 왕재산과 같이 북한을 다녀왔고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는 대한문 앞에 분향소 설치를 주도 했고 이적단체 범민련 남측 본부 등이 주최한 한·미 연합 훈련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도 참가했다.

그런데 김기종의 테러가 새정치연합를 종북세력 탄압의 공안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둑이 제발에 저린다는 말은 새정치연합을 두고 한 말이다.


새정치연합 김기종 후원세력

리퍼트 미국 대사 테러범 김기종이 20131월부터 20141월까지 2년여 동안 각계 인사 20여명으로부터 한 사람당 5~200만원씩 모두 3000여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한다. 경찰이 김의 금융 거래 내역을 조사해 밝혀낸 사실이다.


후원자는 대부분은 운동권출신으로 여야의 전·현직 국회의원 5, 전직 고위 관료 1명도 있다. 또 노무현정권 문화체육부가 김기종이 운영하는 단체에 3200만원을 원했다고 한다


.김기종이 2010년 일본대사에 시멘트 조각을 던진 사건으로 '위험인물'인 것을 알면서도 송금한 것은 테러를 조장한 행위다. 1년에 3000여 만 원씩 후원금을 받아 챙기면서도 극빈자로 속여 매달 50만원의 기초생활보조금을 정부에서 받아왔다.

 각종 반정부·반미 활동에 열성이었고 북한도 8번 다녀왔다. 반미 반정부 활동에도 많은 후원금을 받아왔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민주평통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도 지냈다.

기초생활보조금으로 생활하는 김기종이 서울 신촌에서 20년 넘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종의 반역활동에 뒷돈을 대준 사람이 많았다는 증거다. 테러범을 왜 지원했는지 의문이 생긴다. 테러범을 지원해온 단체나 개인도 조사하여 명단을 밝혀 테러범에 돈 줄을 끊어 제2 3의 김기종을 막아야 한다.

 

경찰권을 무력화시킨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행사장 안에는 종로경찰서 정보·외사 담당 경찰관 3명이 근무 중이었다. 이 중 한 경찰관이 김기종이 행사장에 들어오자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없는 것을 알고 행사 관계자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경찰은 주최 측 관계자가 김의 얼굴을 안다며 들어가게 하자 그냥 내버려뒀다고 한다.


김기종이 현장 관할 종로경찰서의 상습 과격 시위자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고, 경호·경비 경찰관들이 이를 숙지하고 있었다. 한 경찰관이 그를 알아보고 또 참석자 명단에 없어 행사 주최 측 민화협에 물어보기까지 했지만 주체측이 들여보내 범행을 사전에 막지는 못했다고 한다.


경찰은 체포 과정에서 김이 현행범인 데다 온몸으로 발버둥을 치는데도 수갑을 채우지 않았다. 이어 김을 경찰서로 연행한 뒤에도 이불에 덮어 옮기면서 그가 "전쟁 연습 반대" 등을 소리치는 걸 내버려 두었고, 이 과정은 TV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경찰은 리퍼트 대사가 피습 직후 급히 행사장을 빠져나갈 때도 근접 경호를 하지 않았다. 2의 습격 가능성에 전혀 대비하지 않은 것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상습 시위꾼 앞에서 근거법이 없어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경찰관직무집행법 제27개항, 3조에 질문 및 흉기 조사권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테러방지법이 아직 입법되지 않아 속수무책이라며 경찰은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경찰은 "대사관이 경호 요청을 하지 않았다"거나 "외국 대사는 경호 대상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나 주요국 대사들을 경호 대상으로 삼지 않고 대사관 측 요청이 없으면 경호하지 않는다는 지침이 북한의 상시적 위협 속에 있는 우리 실정에 맞는 것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종북시민단체와 야당 등 상습 시위 꾼에 끌려 다니며 폭행 구타 조롱 당해온 경찰이 종북 시위 꾼이라면 겁부터 먹고 있다. 테러 당일에도 테러당한 대사는 방관했던 경찰이 테러범 김기종을 모포에 싸서 안전하게 보호하던 모습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은 테러범도 보호받는 대한민국민주주의를 공권력에 의한 독재국가로 매도해 왔다.

 

종북에서 벗어나야할 새정치연합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대표는 말은 김무성처럼 하지만 생각은 김기종처럼 한다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고 했고, 박대출 대변인은 새정치연합은 종북 숙주에 대한 참회록을 쓸 때라고 했다.


새정치연합이 종북 논란에 오르자 새누리당의 의원을 고발했다. 그러나 친노로 분류되는 새정치연합 김 부총장은 대학 동문인 김 씨가 국회 도서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새정치연합 일부 의원들이 김 씨에게 후원금을 바친 사실도 드러났다. 김 씨가 국회에 드나드는 데 새정치연합이 방패막이역할을 했다면 국민 앞에 사과를 할 일이지 큰소리를 칠 일은 못 된다.

오히려 새정치연합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종북 세력과 단호히 결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회는 이번 테러가 정쟁이 아니라 화합의 계기로 만들고 테러방지법부터 제정해야 한다.

김기종은 주한미군과 한·미 연합훈련을 비롯한 한·미 동맹에 타격을 주기 위해 극단적인 폭력에 의존했다. 이념적 확신에 연결된 테러는 경호·경비만으론 막지 못한다. ‘테러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토양을 고쳐야 한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5~2006년 극렬 반미세력이 맥아더 동상과 평택 미군기지 건설현장을 공격했다. 그러나 노정권은 방관하고 있었다. 2008년 광우병 촛불폭력에도 왜곡된 반미의식이 개입했다. 새정치연합과 종북세력이 연대한 폭력과 선동의 극단적인 행태에 공권력은 무력화되고 서울한복판이 무법천지가 되었다.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의 공권력 무력화 행위가 결국 테러를 키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종북 숙주라는 표현에 이념공세라고 하지만 통합진보당과 과거 선거연대를 맺은 일은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다.

새정치연합은 종북 숙주라는 표현에 이념공세라고 하지만 통합진보당과 과거 선거연대를 맺은 일은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다.

 

북한과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

북한 '우리민족끼리' 등은 이번 사건 직전에도 "리퍼트의 명줄을 끊어야 한다"고 선동했다. '칼부림 테러'가 일어나자 이를 안중근 의사의 의거에 빗대며 "정의의 칼세례, 남녘 민심의 반영"이라고 했다.

북한은 본래 테러국가지만 김기종 테러를 안중근의사 의거에 비유한 것을 보면 북한 지령에 의해 테러 한 것으로 보여 진다. 또 북한은 김기종을 종북몰이하는 것은 통일세력의 전멸을 위한 것이라며 종북세력을 선동했다.


종북 콘서트로 남남갈등을 조장 했던 황선의 남편 윤기진은 "미 대사 테러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다. 얼굴에 상처가 조금 났다고 한다. 익산에서는 수십명이 죽을 뻔했고, 그 현장에 아내가 있었다""종북보다는 '종미''종일'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했다.

 참으로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종북 콘서트 신은미는 종북콘서트 때 학생의 콘서트 저지를 막지 못해 테러가 일어났다고 주장을 했고 북한이 주체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국제 김일성 상수상자인 노길남이 김기종을 열사로 부르면서 안중근 의사와 같은 열렬 애국자라고 칭송하자 재미동포 200여명이 한미 동맹, 함께 갑시다라는 문구와 종북 주의자를 미국에서 추방하자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고 미국 FBI가 조사에 나섰다


재미교포 노길남(70)1999년부터 친북 웹사이트인 민족통신을 운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일부 교민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시위에도 앞장섰다. “탈북자를 포함한 김정은 정권의 인권탄압에는 왜 눈을 감느냐고 묻자 북한에는 아무런 인권 문제가 없다며 북한 체제를 두둔했다고 다


종북세력은 노길남 신은미 황선 윤기진 처럼 뻔뻔스럽다. 새정치연합도 마찬가지다.

테러를 정당화하는 집단은 대한민국 종북세력과 북한 이슬람극단주의(IS) 뿐이다. 이들 종북세력 척결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지름길이다.2015.3.1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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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가요 ip1 2015-03-18 21:19:44
    이런 글은 가급적 퍼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대착오적이고 사회통합에 백해무익한 이념놀음에서 해방되십시오
    아시다시피 다음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로 굳혀가고 있습니다 물론 변수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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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려 ip2 2015-03-19 15:09:32
    문재인 대통령되믄 한반도는 베트남식 통일이 이룩될 것이다.
    이명박 박근헤 믿어줬는데 구실 못했으니 벨수 없는거지 뭐,,, 공산당밑에서 잘살아보거레이. 탈북자들만 죽어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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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옳소 ip3 2015-03-19 16:45:38
    탈북자동지회는 미군소속 수송선을 미리 전세내여 부산항에 대기시키도록 하세요.
    빨갱이 개 떼루 몰려오면 탈북자들은 미군 수송선타고 도망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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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소리 ip4 2015-03-19 17:12:18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입네다. 내래 적극 찬성합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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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5 2015-03-20 14:23:40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06 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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