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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작 <통 일> 입니다.
Korea, Republic of 림일작가 1 537 2015-03-30 08:51:42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정중히 드립니다.

  

                                     장편소설「통 일」 (단권 405쪽)

                                         초판 발행일 : 2015년 3월 25일

                                                  지은이 : 림 일

                                         펴낸 곳 : 도서출판 시대정신

                                          등록일 : 1998년 10월 23일

                             우) 110-045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30, 2층

                                              전 화 : 02-732-8650

                                              팩 스 : 02-732-8651

                                   홈페이지 : http://www.zeitgeist.co.kr

                                                  값 12,000

 

올해 정초부터 이곳 탈북자동지회 토론방에 올린 <2015년 통일이 옵니다.>는 오늘로 전부 마칩니다. 지금까지 통일작가 림 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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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 ip1 2015-03-30 12:27:09
    수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박대통령에 관한 것인가? 얼른 읽어봐야겠네. 책 좀 부탁해요. 사서 봐야지. 근데 재미 없기만 해봐라. 벌칙금 10배로 받아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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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작가 ip2 2015-03-30 13:29:45
    정필님.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주실 정도로 제게 관심이 있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필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부족한 제가 작가로써 영예와 보람을 느끼면서 삽니다. 확실하게 단언합니다. 장편소설 <통일>에 감동과 웃음, 재미까지 담았습니다.
    이 소설은 정필님의 생각보다 10배나 재밌으니 전혀 걱정마시고 책 10권값인 12만원을 제 이름(림일)으로 탈북자동지회에 후원금으로 붙여주세요. 그리고 책받을 주소를 동지회에 남겨주시면 제가 그 주소로 책 10권 보내드리겠습니다. 긍정의 회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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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3 2015-03-30 18:17:46
    김정은이 빨리 썩어지고 통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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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ip4 2015-03-31 09:07:17
    책 서술 간단치 않치요.
    집념이 대단하셔요.
    따라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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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작가 ip2 2015-03-31 12:33:25
    정필 선생님! 그렇다고 너무 부담 갖지 마십시오. 저도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그래도 회원 로그인을 하셔서 당당히 댓글을 달아주신 멋진 정필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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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작가 ip2 2015-03-31 12:42:18
    정필 선생님께 바람이 있다면 이 창에서 선생님 이름으로 발제글과 댓글을 좀 다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이 남한분인지? 북한분인지? 또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한국인일 것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북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열정까지 있어야 가능합니다. 탈북자들의 대표적인 인터넷소통 공간인 이곳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서 통일과 정치, 분단과 북한, 정책과 비전 등에 대한 토론, 의견 등이 활발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꼭 존경하고 훌륭하신 정필 선생님의 이름으로 된 발제글을 간절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내용이 꼭 정치적이거나 심오한 것이 아니라도 됩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탈북자, 북한문제 등 가벼운 주제도 좋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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