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보자??
물론 그래야재. 나두 월래 림일이 그 사람 뭐 나쁘게 본건 없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소리는 안하니까 말이요. 그 사람이 먹구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진 모르갔지만 너무 권력에 아첨하는건 눈꼴이 좀 시었지요.
근데요 민복님 말대루 결함이야 누구나 있는거지... 하고 대충 지났는데 ...문제는요 이사람이 자신의 개인이득을 위해서는 탈북자 집단의 문제도 배신하는걸 본댐 부터 저는 너절한인간으로 돌려놨죠.

그게 작년 가을 언젠가 정오김이네가 탈북자들에게 환심사느라구 숱한 돈뿌리며 어디선가 무슨 탈북자 연합 모임을 조직했재요. 근데 그때에 탈북자 단체들과 오김이네가 막 긴장상태에 들어간 때라 누구도 그 행사에 참가하지 않기를 누구나 바랬지오.

근데 그때에 바루 이번에 죽사발이 된 김용하 라는 사람이 자기네 사람들을 끌구 그 행사에 주도적으로 갔잖아요.
글구 무슨 두부를 공짜로 나누어주면서 탈북자들 환심도 사고했재요.
근데 그때에 바로 림일이 그 인간이 정오김이한데 눈도장 찍고 아첨을 하며 그행사에 참가했잖아요.
거김에서 그때 한창건회장님네 사람하구 김용하랑 좀 언쟁도 있었재요.

내는 그때 림일이 그사람을 보구 인간이 참 더러운 넘이라고 생각했져.
아마도 정오김이 돈가진 지원단체장에다가 앞으로 국회로 들어갈 전망이 아니보인다면 림일이는 그날 거기에 안갔을 거야요. 그만큼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는 집단의 이익과 동지들의 명예 같은건 개보듯 하는 인간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후에 김용하랑 림일의 사촉으로 서북청년단 깡패가 한창건 회장네 사람을 완전 병신으로 만들어 놨잖아요. 그후에 강철봉인가하는 분은 병으로 사망하시구요.
물론 이번에 사망하신 강철봉님이 황장엽 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래두 황장엽 사망한 후에 림일씨는 그의 무덤에가서 울고불며 자기가 쓴책도 바치며 사진도 찍어다가 공개하고 했지만서두 강철봉 단체장의 죽음 앞에서는 돌려다 뵈지도 않았죠.

그래서 저는 림일이란사람 참 존경하기 힘든 사람이라구 봤어유.

nk 지식인 연대엔가 있을때두 모두다 최경희 교장의 비도덕적행위를 규탄하는데 오직 림일씨는 채경히를 뒤에서 두둔하며 복잡하게 놀았죠, 물론 물러나기는 했지만 그 사람이 무슨 대학도 못나온 사람을 지식연대 간부라고 않힌 것 자체가 욱기는거 아닐가여??

물런 그런말은 필요 없갔지만 저는 그래서 림일씨를 좋게보기는 힘들어 해요.

안녕하세여?
민복님 민복이성님 제가바로 그 댓글자입니다,
저는 림일씨를 만난적도 본적도 없고, 악감또한 없습니다.
그냥 동지회방에서 림일씨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러한 성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명인사들에게만 지나치게 치중하는 편향적인 모습이 점 역하더라구여.
저의 댓글이 림일씨에게는 불쾌감도 크겟으나 본인의 취약한점도
느끼시길 바랄뿐입니다.
나무 쪽배는 강을 건느기에는 유감이 없으나 대해를 횡단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합니다.
대해를 항해하려면 큰배가 필요하고 큰배를 몰아가려면 함께할 벗.
동지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벗들을 많이 얻기위해서는 그들과 뜻과 마음을 고락을 나누어야 하지않을가여?
저는 림일씨가 닭무리속의 오리새끼같은 존재가 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림일씨 뿐만아니라 다른 그 누구라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비판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주제가 넘어서 .

ㅋㅋㅋㅋ님 말씀 틀리지 않아여.
누구든 잘못했으믄 대중의 지탄을 받는건 지당한거지오.
이창에서 자기 사진들 께속찍어다가 자랑하며 올리며 몸값을 유도하는 인간은 오직 림일씨 하나죠, 다른 탈북자들 대북투쟁 잘하는거랑 정착 잘하는거랑 소개는 한글자도 안하져.
그대신 국해의원 박명철이 정오김이 사진 같은건 잘 선전해주죠.
민복님 .. 너무 아량 있는척 마시구 림일씨가 님의 진정한 동지라면 가르침도 좀 주주세여.
남들이 림일이 비판할때 자기만 림일을 위한척하며 잡아끌지 마시구여.

림일작가 비판!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이왕이면 그렇지 않는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림일이 아첨하고 뭐하고 -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 개성으로 보고요.
그 분이 글을 올리니 트집꺼리도 생긴 것인데
그래도 글 올릴 정도로 이 홈에 관심자로 좋게 보시죠.
뭐 그렇게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대의를 위해 소를 무시하시면 어떤지요.

민복씨 숨어서라구요?이창에 글쓰는사람 모두 숨어서 쓰재요.
그것은 오직 이창이 허용한 자유잖아여.
민복씨두 림일씨두 자기 명예를 올리느라고 발제글은 자기 본명으루 쓰고 댓글은 여기저기를 댕기면서 핸폰으로 숨어서 달잖아요.

대의를 위해 소를 무시하자구요?그러면 님도 박상학씨 욕하지 마시구 입다무시죠.
소를 무시하자구? 작은게가 큰방뚝을 무너뜨린단걸 아세요.

자기가 하면 로멘스,,남이하면 숨어서가 되는군요.역시 민복이도 같은 뜸물로 보면 되겠서요? 님이 저 발제글을 쓴것두 다 쑈란거죠 림일이한데 환심좀 사볼가하고 나는 이렇게 아주 좋은사람이다. 하고 쑈를하고 싶었던거죠. 둘다 똑같은 저질들이야.

김일성대학출신 국회의원나왔으니 다음에는 김책공업대학출신이 하면 어떨까요? 순서를 봐도 그렇고... 그대학 나온 사람이 누가 있나요? 혹시 김흥광 대표...

시기 질투 조직에 편중 못한 따돌림에 대한 불신 상대방에 대한 불신과 거짓 조장 확대 해석. 기회주의자 아첨쟁이 탈북자 사회 문제점 참 많아 보이네요. 이래가지고 서야 어디 통일할련지 통일되고 심각한 문제가 탈북자 사회를 보면서 확연히 느껴집니다.
잘들하십니다 잘들하셔. 통일되면 탈북자들 각지역 주민들 일가친척 이웃 동창생들이 사실을 밝혀 주겠지요. 이글을 본다면 뜨끔할 사람은 뜨끔할 것이고 당당한 사람은 한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할 것입니다. 서로 여행 자유가 없고 신분이 확실한 김시 통제 여론 차단된 북한에서 왔으니 누가 어째 저째다 는 자제하길 바랍니다.

이런 본가에 시쓰러운 갈등 소리가 바로 남한 국민들이 부쩍 요즘 탈북자들 방송 나와 떠드는 소리를 이제는 100% 못믿는 다는 것입니다. 탈북단체들끼리 단합을 하시길 바랍니다. 탈북단체들끼리 돈과 인맥을 가지고 서로 갈등 생기는 모습 보기 않좋고 통일에도 걸림돌임을 아셔야~

이민복 림일에게 지지하는 응원의 한표를 바친다. 잘한다. 멋있다.

탈북자사회에 이민복단장과 림일작가만큼 성실하고 정의로운 분도 없어보이네요.

여기저기서 주로 병신들이라는 닉으로 정성산대해서 지속적인인신공격을 하는사람은 무슨 원한이있기에 그러는지 궁금하네. 혹시 정성산감독한데 무슨 치정 혹은 남녀관계라도 있는 여자인지? 아니면 빚보증, 대출등 금전적인 관계가있는 분인지? 욕도가끔씩 한두번이지 너무하면 그게장난같이 보인다니까요.
정성산감독도 이런구설수에 계속오르면 다음 20대총선에서 나쁜 과를 가져올수도있다느걸 명심하였으면 하네요. 정정당당하게 문제는 해결하고. 좋은모습을 보여도 1년도 안남은 내년총선에서 좋은성과를 볼수있다고 생각듭니다.

사번 ip2

4번은 상대할 수 없는 질이 나쁜 자이네요.
박또라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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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요 댓글을 단 ip 2번을 좀 보아주서여.

그 우엣 글에서는 이민복이라는 버젓한 닉으로 ..
<그래도 글 올릴 정도로 이 홈에 관심자로 좋게 보시죠.
뭐 그렇게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 라는 글을 쓴 인간이 숨어서 다른 닉으로는 악담을 퍼붓습네요.
여기에 상관도 없는 박상학씨를 <박또라이>라고 숨어서 비난하는 참 모습 좀 보세요,

저런인간이 자기는 고정이름으로만 쓴다구 ????
겉과속이 다른 밈보기,,리밀이,,, 도맹학이... 저질들아 부끄러워하라요.

저런것들이 뭐?? 성실하고 정의롭다구요?
눈이 아니라 뜸장을 달았냐?

엉? 도명학이 언제 실명으로 글쓴적 있지? 입이 삐뚤어도 말은 바로해야져...

도명학국장이 익명으로 댓글은 만이 다는것 같더라구요. 림일작가를 옹호하는 우호적인 글들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