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라 !!!
걱정을 할 꺼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 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 만 걱정해라.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꺼 같은가? 지옥에 갈 꺼 같은가? 천국에 갈 꺼 같으면 걱정하지 마라.
지옥에 갈 꺼 같으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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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아무런 해결책이 못되죠...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 개념은 물질세계인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만들어진 개념이며
원래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구분 할 필요도 없죠...전부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스스로 찾아가는 것입니다...사람이 죽으면 기억력이 점점 사라지고
기억이 사라지면 판단력도 사라지며 오로지 근본적인 본성만 남죠...
죽기전에 아무리 천당을 가고 싶다 소원해도 본래 그릇이 후지고 더렵혀진자는
그 그릇에 맞는 곳으로 스스로 가는 것이며 아무리 지옥에 갈 것이라고 생각해도
본시 그릇이 바른자는 그 그릇에 맞는 곳으로 가죠...한마디로 유유상종인 것입니다.
제주도인가여?
사진속의 경관이 넘 아름답습니다.
어디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