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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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 케고르란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병을 절망이라고 한것 같은데 절망은 어리석음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 볼수 있죠..
애초에 공산주의가 탄생할때 서구에선 민주주의가 비롯한 복지정책이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으로 서구경제가 변화하여 결국 망한다는 자본주의 붕괴론을 기반으로 공동생산 공동소유를 기반으로 한 무상복지를 주장했으나 그 모든 이론의 배경은 서구의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복지보다도 더 노동자 농민을 혹하게 만들어 꼬시기 위해 만든 포플리즘 정책이였던 것이죠...
그런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정책이 성공하려면 적은인구에 비해 넓은 토지와 엄청난 자원이 뒷받침 되어야 유지될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와 현실이 잘 증명해 주고 있죠...
북한에서도 소련식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자 남이야 죽거나 말거나 절대 다수의 국민이 김일성을 찬양하며 급기야 대를 이어 충성하며 김일성의 말이라면 달구 똥 같은 눈물을 철철흘리며 남조선을 처부수자라고 목청껏 소리높였던 분들이 대다수의 탈북자 분들입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경제는 원조에 의존한 계획경제 였으며 북한의 그많은 자원이 있어도 무너질수밖에 없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경제였던 것입니다...
대책없는 찬양과 맹신은 결국 고난의 행군을 야기 시켰고 그런 어리석음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죽음으로 내 몰았던 것이죠...
그 유명한 키에르 케고르라는 철학자가 쓴 죽음에 이르는 병이란 책은 별써 예전에 고물상이나 줘야 할 탁상공론에 의한 결과물이란 사실을 김일성과 김일성을 추종했던 탈북자 분들이 잘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김일성을 위해 흘리던 눈물을 이제는 본인을 위해 흘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그 눈물의 가치는 어리석음에서 해방된 눈물이 아니라 키에르 케고르가 말한 절망의 눈물이며 슬픔의 눈물이란 사실입니다.
왜 남한 사람들은 우리를 무시하는가라는 불만의 눈물이며 김일성을 향한 원망의 눈물이지 결코 김일성을 찬양한 책임은 없다는 무책임의 눈물이기에 어리석음의 눈물이란 것이죠...
울 시간 있으면 뒈지지 말고 열심히 살라.... 그것이 진정으로 김일성에 복수하는 길이다... 방송에 나와 질질 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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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집구석에서 딩굴더니 또 욕이 먹구싶어서 기어 나왔어?
너 참 불쌍하다.
그래두 당시대를 같이산 이 안데르센이니 너를 위해 댓글이라도 달아준다.
탈북자분들은 너같은건 미친개 취급해버려, 너 참 인간되기 어렵것다,
이젠 시간도 얼마 없는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