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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기른 김씨네 ..... <펌>
Korea, Republic of 쥐약 0 326 2015-04-16 11:40:40

북한의 하수인으로 길러진 종북세력   


대한민국의  암적존재  종북세력은  다음과  같은  루트로  탄생하였다
지난  1980년대  대학가에서  벌어진  일이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들중에서  XX도  지역  출신들이  주  타킷이  되었다 


이른바  '운동권' 이라고  불리던  선배들이  술을  사주면서  접근한다
그리고  지하  이념서클에  가입시킨다 
마르크스, 레닌, 김일성  주체사상...  공산주의  좌익  서적들을  탐독시킨다
'북한은  너희의  조국이다',  '너희는  김일성의  자식이다'  세뇌시킨다


대학교  강의실  책상  위에  '김일성은  민족의  태양' 이라는  삐라가  놓여있다 
총학생회를  장악한  운동권은  종북  인사들을  초청해서  '이승만, 박정희  비하' 강연을  한다


일본  조총련을  거친  북한의  돈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해결한다
이른바  '김일성  장학금'을  받는  김일성  장학생이  된다 
남녀  혼숙하면서  집단  섹스도  한다 


20살  어린  나이에  이런  세뇌를  당한  종북세력은  맹목적으로  북한을  추종하게된다        
이런식으로  공산주의자로  세뇌당하면  종북세력들은  북한이  시키는  일이라면 
살인도  서슴지않게  된다 
종북세력은  '민주투사',  '진보'의  탈을  쓴  북한의  개가  된다 
1980년대  대학가에서  운동권에  포섭되어서  죽음 (민주화운동으로  미화된  열사들)으로  희생당한
안타까운  젊은이들은  북한의  소모품으로  이용당한것이다
종북세력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가  40이  넘고  50이  넘어도  이성을  찾지못하고 
탈북자들을  보고서도  북한의  비참한  인권탄압을  보고서도
'공산주의' 라는  미몽에서  깨어나지못하고  죽을때까지  종북으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이  되었다 
북한은  치밀하고  집요한  놈들이다 
지난  1980년대에  대한민국  대학가에서  양성한  이런  종북세력들을  지금도  조종하고있다 
2015년  현재  이런  무시무시한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의  각계각층  어디에나  있다
사악한  북한의  세 치  혀에  묶인  삶을  종북세력은  더는  살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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