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 봅니다. 이 영어는 외국인이 쓴거라 조금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구소련시절 크렘린궁에서는 미국영화를 꼼꼼하게 할당제한하여 개봉하는 정책을 폈고 당국자들은 많은 영화를 제한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영화는 면밀히 주시를 했고 영화 구성이 미국은 최악의 나라라는 것에는 상영 우선권을 줬습니다.
따라서 소련사람들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들이 가난한 자를 착취하고 힘있는 자들이 약자를 박해하고 일반서민들을 범죄의 길로 전락시키는 나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외로 망명한 소련 사람들에 따르면 당시 소련영화팬들은 당국자들이 의도한 바와 전혀 다른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세부적인 것을 말하자면 예를 들어 소련의 일반서민들은 공동부엌을 사용하는데 반면에 미국의 피지배계층 조차도 넓고 큰 자신의 부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는 겁니다. 소련정부는 사회를 위해서라면 자유국가에서의 평범한 사실과 일상생활도 어떻게 왜곡할수 있고 검열과 고립이 일과라는 것을 저희에게 경험하게 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아직도 그러한 나라가 극소수 있다 그 중에 최악의 나라가 북한일 것이다."
니네말은 워낙에 골때려서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점 신사답게 한글로 번역해주면 안되긋니?
주제글은 두루미에게 접시에 먹이를 얇게 뿌려준 꼴
"구소련시절 크렘린궁에서는 미국영화를 꼼꼼하게 할당제한하여 개봉하는 정책을 폈고 당국자들은 많은 영화를 제한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영화는 면밀히 주시를 했고 영화 구성이 미국은 최악의 나라라는 것에는 상영 우선권을 줬습니다.
따라서 소련사람들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들이 가난한 자를 착취하고 힘있는 자들이 약자를 박해하고 일반서민들을 범죄의 길로 전락시키는 나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외로 망명한 소련 사람들에 따르면 당시 소련영화팬들은 당국자들이 의도한 바와 전혀 다른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세부적인 것을 말하자면 예를 들어 소련의 일반서민들은 공동부엌을 사용하는데 반면에 미국의 피지배계층 조차도 넓고 큰 자신의 부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는 겁니다. 소련정부는 사회를 위해서라면 자유국가에서의 평범한 사실과 일상생활도 어떻게 왜곡할수 있고 검열과 고립이 일과라는 것을 저희에게 경험하게 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아직도 그러한 나라가 극소수 있다 그 중에 최악의 나라가 북한일 것이다."
북한의 젊은이들이 <아랫동네 사람들 유행이 빠르다야! >< 복장이 참 세련됫네~!>
하는것과 너무도 닮은 꼴 입니다.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감사합니다.
개성공단 같은 공업단지를 북한 전역에 지어서 북한주민들이 외부세상을 더 많이 알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개성같은 공업단지를 북한전역에 만든다구???
구실못할인간아. 그소리가 바로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라는 소리야.
남한이 그걸 하기싫어서 못하냐?
정은이가 받아들이지 않는걸 너같은 개들이 할 수가 있어?
참으로 너무 대상이 안되어 말도 안나온다,
저런무식한것들이 김정은이 반대하는건 모르고 오직 자기네 나라 대통령만 욕하는거지...
ㅋㅋㅋ 야,, 인간구실좀할려면 공부존하고 북한 배우라.
다들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드디여 빼꼼 하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아냐구?ㅋㅋㅋㅋㅋ 내가 당신들의 목에 방울을 달아낫지롱.....
여튼 모두들 방가웟어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