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한인권 탈북자들 증언자리에 北대표 추태 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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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원 증언 자리에 북괴 대표놈들이 발언 시간이 아닌데. 마이크로 떠들어. 비난을 받으며 국제 망신을 했습니다. 탈북자분과 북괴대표놈들이 서로 언성이 높아지며 끝내 북괴 대표놈들은 경고를 받고 퇴장했습니다. 청중자리에 림일 작가와 김정아씨도 보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습니다. 관련 뉴스 TV조선 보도 기사.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01/2015050190005.html#none; 세월호 시위장에서 논란을 일으킨 어느 민중 가수가 부른 접수가 북한식으로 불러봤습니다. " 주석궁 집무실에 앉아서 깝치고있는 놈. 놀고있는 놈." " 제 나라 제 인민들을 다 때려 잡고서 인민에 허리띠를 더이상 졸라메지 않겠다고 지랄하고 있구나 " " 주체의 인민이 누구시더냐. 김일성 김정일 이제는 어린 애송이 김정은이 다 말아먹은 북조선땅 에 마지막 최후에 버팀목" " 말해도 몰라 때려 죽여도 몰라 굶겨죽여도 몰라" "그렇다면 인민들이 주석궁을 접수하라 접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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