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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민주화 세력과 이종걸...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328 2015-05-10 08:19:04

민주화 세력이 한심한 이유는

자신들이 중시하는 도덕적 가치를 선동에 이용할 뿐

본인들은 전혀 도덕적이지 않다는데 있죠...

 

이종걸 의원도 예를 들면

과거 사학법 가지고 얼마나 떠들었습니까?

그런데 386세대때 학원민주화를 떠들었고 민주화세력에 의해

등록금자율화조치가 시행되었으며 등록금자율화 이후 정부간섭없이

학원자율로 등록금을 해마다 대폭인상시키죠...

 

결국

반값등록금 문제의 원흉은 민주화세력의 학원민주화에 의한

등록금자율화였던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과거

민정당 의원이 등록금자율화는 후세에 짐이 될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라고 하자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화가 대세라며 강력하게 추진했던 것입니다.

네이버 신문에서 등록금자율화 검색하면 다 나오죠...

 

하지만

좌파들은 과거 자신들이 저질렇던 무책임한 정책으로인해

학부모들이 등골이 휘도록 등록금으로인해 고생한 것을 사과조차 하지 않죠.

무조건 한나라당과 박근혜대통령의 잘못으로 몰았습니다.

 

민주화 세력들이 국민의 인식을 속이는 짓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좌파정책과 보수정책의 구분이 비교적 명확했었습니다.

그런데 97년 외환위기는 여야를 장악한 민주화 세력들이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하여 여야 합의하에

경제민주화를 했던 것이죠...당시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니며

명백한 민주화 세력들의 정책이였고 학원민주화,농업민주화,금융민주화,기업민주화,

노조민주화 등등 수많은 민주화 정책이 추진되었으며 옳바르게 성공한 것이 없었죠,...

 

그런 경제민주화의 바탕위에 세계화가 추진되었고 김대중은 무조건 김영삼 정부의

발목을 잡아 김영삼 정부를 실패시켜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97년 외환위기는 민주화 세력의 정책인 경제민주화의 추진 때문이지

보수정당을 지지한 보수의 잘못이 아닙니다...보수의 잘못이라 하려면 당시 경제정책을

보수경제정책을 했어야 하지만 좌파정책인 경제민주화정책을 정부와 여야의 합의로

추진 되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좌파들은 외환위기의 책임을 보수의 잘못으로 몰았던 것입니다...

좌파들은 원래 투쟁을 신성시하는 집단들인데

오늘날 국회선진화법으로 정치권내에서의 투쟁활동이 제한적인수밖에 없게되고

본인들의 존재의 의미는 투쟁이기에 제도권을 벗어난 투쟁을 할수밖에 없죠...

 

그러나 투쟁은 국민저항권이 절대로 아니며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임을 국민들도

자꾸 알아가고 있으니 장외투쟁도 별 효과가 없는 것이며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되었던 것이며 앞으로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좌파들은 뛰어야 벼룩이란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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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정권붕괴 ip1 2015-05-10 17:13:27
    저들은 분열을 더 가속화시켜서 찢어발겨버려야 합니다. 민주화 세력도 동교동과 친노가 있는데 동교동계보단 전 친노를 계속 밀어주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동교동계를 물먹이고 물먹여서 친노를 더 장악하게 하는게 필요합니다. 정청래나 유승희나 문재인을 지금 이 시점에서 더 밀어서 도덕성에 금간 박지원을 비롯한 추미애와 이런 인사들을 대거 새민련에서 없애버리는게 중요합니다. 전 김대중과 동교동계를 물먹이기 위해 친노 인사들을 밀고자 합니다. 동교동계는 투쟁보다 담합을 좋아하는 쓰레기들이기에 Djp연합의 비극을 막는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햇볕정책도 그걸로 이루어진거거든요

    정청래 아저씨 잘하고 있어요..비판 열심히 하세요.교활한 야당을 무식한 야당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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