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깐? 창조경제가 모냐구? ㅋㅋㅋㅋㅋ 글 쓴분두 잘 모르는거 같구 달대가리는 멀 알구 씨부리는건지 ? 몰 창조 하겟다는건데?? 3년 내내

------------------------------------------------

김성진님께서 위의 댓글을 주셨죠...

본인이 이해를 못하면서 남탓으로 돌리는 것이라면 어리석은 것이고

전술적으로 위와같은  댓글을 달았다면 님과 같은 사람 하도 많이 봐서

제발 똑같은 전략 좀 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농업을 보더라도 육종학도 발전하고 재배기술도 발전해서 농업의 생산량 증대가

이루어 졌으나 지금까지의 기술의 발전보다 더큰 기술의 발전으로 더많은

생산량을 늘린다는 것은 이젠 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그러니까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시간과 돈을 투자 한들 과거처럼 획기적으로 생산량이

증대되지 않습니다...한마디로 생산량에 의지한 경제성은 기대하기가 어렵게 됐죠.

노무현 정부시절

농산물 브랜드화와 농산물의 질을 높이라고 국가는 강조했으나

일단 농산물의 실질적인 질을 평가하여 가격을 평가하는 제도나 법률도 없으며

농산물 브랜드화를 통해 일부 농가의 소득증대는 있었으나 대한민국 전체의

농업경제가 성장한 것은 아닙니다.정부나 지자체 혹은 대형마트의 줄을 잡은

일부 농가의 소득증대 즉 시험모델수준의 성공은 있어도 농촌전체로 볼때는

오히려 경쟁력은 점점 떨어진 것이 사실이죠...

이를 놓고 볼때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농산물의 질을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촌경제를 성장시킨다는 정부정책은 한국농업 전체로 볼때는 성공하지 못했죠..

그래서

농업기술과 농업경제의 한계성이 들어난 이상 더이상 정부로선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끌고  갈수 없었던 것입니다...

과거

농업경제는 식량안보의 개념이 강해서 모든 법과 제도가 국내농산물을 보호하는

측면이 강했으나 계속해서 20여년 동안 농업경제가 위축되는 결과가 초래되자

박근혜 정부는 농업을 적극적 수출산업으로 육성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죠...

이는 인식의 전환입니다...이 제체가 창조적 발상의 전환이죠...

식량안보의 개념하에 보호농업을 하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미 세상은

농업개방된지 오래지만 국민과 정치권은 보호농업 개념에서 인식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적극적 수출산업을 육성함으로서

앉아서 죽느니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해보자는 것입니다..

수십년간 제도와 법이 농업보호쪽으로 발달해 있어서 이를 바꿔야 하지만

야권과 좌파들이 방해를 하고 이미 정착된 제도로 먹고사는 국민들로인해

고치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그러나 계속해서 농업에 대한 인식을

계속해서 바꿔야죠...

농업을 단순히 국내시장에만 의존했던 탓에 농업경제규모는

발전하지 못했으나 앞으로 국내시장과 적극적 수출산업육성을 통해

해외시장을 장악하여 농업경제영토를 넓혀나가는 것이 창조농업경제의 출발이죠...

농업창조경제에 대해서 쓰려면 책한권은 써야 할판이지만

농업분야를 예로 들어 창조경제를 조금이남아 설명했는데

이래도 이해를 못한다면 뭔들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님은 오로지 투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