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래 100쌍 탈북민결혼 사진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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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든 이런생각이 든다. 저사람들중에 결혼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구청에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사는 부부는 과연 몇이나 될까? 혼인신고 안하면 둘중에 하나는 영세민가족으로 분리되어 최저생계비를 받을수 있어 4대보혐이 안되는 알바만 하는 사람도 많다. (돈은 한쪽으로 합치고, 애는 돈없는 사람이 맡고...) 심지어 이런 수법을 노리고 북한에서 멀정한 부부였던 사람들도 이혼을 하고 사는 현실이다. 탈북단체장들도 절반이 넘게 혼인신고를 안하고 산다는 말도 있다. 이게 과연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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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지부나. 기초생활 수급자에 기준을 자세히 몰라 정착 수급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도 다반수 입니다. 발제자 님에 글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닐거라 봅니다.
전 탈북인들에게서 한국을 긍정적이고 더욱 발전시킬 힘을 약간은 느꼈는데,
안좋은것을 먼저 배우는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음...정말...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랬으면 벌서 온 방송국 마다 대문짝 만하게 보도 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