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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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4.19 의거를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서 기념식을 거행 하고 있지만 현충일과 같은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듯이 80년대 5.18 도 기념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니지 않나요 ? 4.19 사태가 일어난지 수십년이 지나서 북한의 개입이 외국 기밀 문서 해제로 확인 되지 않았나요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4.19 는 기념일로 유지 되는 것은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함이 아닌가요 ? 5.18 기념일에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적인 노래에 대한 정부의 반대가 있지 않나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은 기념일로 유지되지 않나요 ? 님은 자신이 보는 것만 믿는다는 식으로 상대의 주장을 평가 절하는데 그렇다면 님 자신도 님이 보는 것만 믿고 있지 않나요 ? 북한 특수군이 내려 왔다는 것을 본 사람은 자신이 본 것을 증언 하고 내려 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님은 님이 본 것만 증언하고 있지 않나요 ? 만일 북한 특수군이 내려 왔다고 한국 정부가 단독으로만 발표 한 다면 엄청난 사회적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나요 ? 만일 북한 특수군이 내려 왔다는 것을 외국 기밀 해제에서 드러난다면 사회적 갈등을 우려 하는 한국 정부의 부담은 덜어 지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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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권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노다지 메인뉴스로 확대포장 기사화 하고도 남았을 아주 반가운 기사꺼리입니다.
근데, 그런 뉴스가 메이저 언론에서는 하나도 없고, 맨 동네 강아지들 같은 자들만 지껄여댈까요?
그 사람들은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맘대로 까대도, 북한에 달러퍼주고 노베르쌍 딴 김머중슨상님 건들면 "신성모독", "최고존엄훼손"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고...불매운동하겠다 막 협박하고 그러죠...
오죽하면 광우뻥사태때, 정선희가 촛불족들에 대해서 약간 비꼬아서 말했다고 쇼핑몰 완전 폭탄맞고...안재환 자살까지 갔겠어요....
요즘 김명국(북한군출신 가명)이라는 사람이 언론에 나와서 가명으로 "5.18. 때 북한군인으로 내려왔다."라고 증언하고 책까지 썼는데.. 그렇게 소송하기 좋아하는 5.18.단체들에서 가만히 있을가요?? 노무현 노알라 화면에 틀었다고 소송거는 사람들이 말이죠...
꾸민다는 뜻이지요?
Kbs는 감출거 감추고, 조중동은 방향을 돌리고. .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를 미국 사시는 분이 웬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