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가씨가 중국을 정확히 모르고 북한 아가씨도 북한을 정확히 모르는근요.

저우 웬 라이 라이라 워먼 더 쉐쇼.
주은래께서 우리들의 학교를 찾아 오시였다.

타 쯔어라 워더 팡벤, 주시디 팅 로스더 수오화.
그이께서는 저의 옆 자리에 앉으시여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 하시였다.

주은래가 모택동에 버금가는 중국공산당 간부였던 사실은 모두들 아실테고
위의 내용은 중국 소학교(초등학교)2학년인지 3학년인지 과정안에 있는 내용이다.
요런것은 우상화 범주가 아닌가여?

북한 고등중학교 교재에서에서 김일성이 구름타고 날아다니는 이야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탁아소나 유치원에는 있을런지....그런 환상적 내용들은 Tv에서 아동방송 시간 이라는 프로그램
같은데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주로 진행을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모른척 할수도 있겠지만 ...대중앞에 나서서 하는 발언인데
같은 값이면 잘 준비해서 하는것이 좋지않을가?

나의 글은 부족해보이는 부분만 지적하였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설정부터가 틀렸네. 왜 하필 중국여자와 북한여자인가?
뭐, 이를테면 똥때년이나 북한년이나 도찐개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