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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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중 7할은 해방구건설 2할은 국민당 투쟁 1할은 항일", 장개석이 일군과 싸울때 뒤에서 총질하던 모택동 공산당인데 누가 누구를 축하하러 간다는 것인가?
---------------------------------------------------------------- 일단 해방구란 말은 사회주의자들이나 쓰는 언어입니다.. 우리나라 독립은 윤봉길의사의 의거에 감명받은 장개석이 한국의 임시정부와 연합을 했고 포츠담 회담에서 협상내용에도 없는 한반도를 장개석이 올려 한반도의 독립을 관철시켜 독립을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해방구니.. 김일성이 한반도의 독립의 영웅이라느니 하는 것은 전부 개소리며 역사왜곡입니다...포츠담 회담과 카이로 회담에서 장개석이 한반도 독립을 주장하지 않았다면 한반도는 일본과 같이 전범국의 멍애를 뒤집어 쓴채 일본에 흡수된채로 일본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죠...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지 말아야 하는 님의 주장대로라면 애초에 국교정상화도 하지 말았어야죠...한 나라의 외교는 국익과 외교노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한-중간엔 이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국가죠..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입니다...
그리 따지면 미국은 가쓰라 테프트밀약으로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 되는 것을 묵인했고 전범국인 일본을 남북으로 가르지 않고 한반도를 갈라 6 25의 원인을 제공했습니다...한반도가 뭔 죄가 있어서 2차대전 종전협상과정에서 갈려야 합니까?
그러나 미국은 혈맹입니다...
이처럼 과거엔 우리가 눈물나도록 섭섭했으나 미국도 혈맹이 되었듯 중국과의 관계도 잘 되기를 희망하여 통일을 이뤄 동북아의 번영을 이루는데 우리의 전승절 참가의미가 있는 것이지 무대책으로 참가하는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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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당의 승전기념일은 일제가 미해군 미주리 함상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한 다음날이오.
항복문서의 연합군 승전국 명단에 중국(당시 국민당)은 없소, 옵저버(참관국) 자격일 뿐이오. 또한 중국대륙에서 벌어진 중일전쟁 당사자는 국민당이지 공산당이 아니란 말이오.
내 댓글에서 중일전쟁 당시의 중국공산당 전략을 따옴표로 인용했거늘, 어찌 역사왜곡이
된다는 말이오.
박대통령의 친중국 행보의 결과가 어땠는지는 싸드배치 논란때 여의도 국회를 예방했던 중국관리가 답을 내렸소.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인 여성 국회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이 그것이오. 경제부문 빼고 나머지 정치,군사,사회 분야는 덩치만 커다란 유아적 발상을 가진 저들이오. 소국이라 무시하는 중국에게 우리가 명분 마저 잃는다면 6.25 호국영령들을 무슨
낯으로 뵌다는 말이오?
오늘날 대통령감투를 도둑질한 닥근네년처럼 장개석이도
중국국민의 칠프로에 해당하는 있는자들을 두둔하다가
결국에 일본에 투항하고 많은국민들을 학살한 살인범죄자로
낙인되여 대만에 쫒겨난것을 알고있는지
지금의 닥그네년도 한국의 오프로도 되지않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겨우 정치생면을 유지하고 있는상태
우방국인 미국도 대통령으로 인정안하고 홀대하는시대
구걸외교로 아베에게 추파를 던지였다가 배신을 당하고
있는 닥그네년은 지금 심각한 공황상태이다
중국 역사학계 조차 장개석 국민당을 재해석하려는 경향을 아는가?
수교시 중국을 방문했던 다나카 가쿠에이 더러 일제가 고맙다고 말했던 모택동이다.
사상과 이념을 떠나서 권력의 속성이란 그런 것이다.
국가권력의 집중으로 부정부패, 빈부의 격차가 자본주의 국가 보다 극심한 베트남,중국,북한을 보라.
오~우 역시 스케일이 틀리시구만
구~웃!
귄력의 속성과 덩치만 큰 소인국
오~우 역시
구~웃!
화이팅
이제야 생각이 나는군요..
모택동은 일본의 침략에 감사를 한사람이며 일본에 항복을 받은 사람은
장개석입니다...제 글의 내용을 보면 님에게 왜곡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들의 왜곡에 대해서 말한 것이죠...
저는 전승국도 사실은 국민당군이 자격이 있지 현재의 중국공산당이
전승국 행사를 할 자격은 없음을 사실상 전제로 글을 쓴 것이죠...
원래 중국공산당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죠...다만 현재 한반도 통일에 역활을 할수 있는 것은
중국이며 박대통령께서 중국의 외교정책에 당할 사람은 아니죠...
중국과의 신뢰는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과 가까이 하며 통일을 위한 외교적 절차와 수순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중국의 지도부와 만나서 요구흫 한들 중국이 들어주겠습니까?
절대 아니죠...허나 통일을 위한 강력한 요구가 선행될때 중국이 거부하면
우린 미국에 요구해도 중국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것이죠...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8-14 13: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