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심리전 재개 자세가 왜 잘못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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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뢰사건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한다. 그 혹독함이란 대북심리전 재개이다. 그 행동을 보니 겨우 2곳의 대북방송 재개이며 그 내용도 북을 자극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한다. 대북전단은 고려 중이라고 한다. 아무튼 그 정도라도 다행이라고 하지만 심각히 잘못된 문제가 있다. - 대북방송과 전단은 북한동포의 언론이나 마찬가지이다. 라디오 인터넷을 허용않는 유일폐쇄땅이기 때문이다. 언론의 자유는 그 어떤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정상회담 조건으로 안하고 천안함폭침으로 재개한다고 하다가 안 하고 지뢰사건으로 재개한다고 하고 등의 안하고 하고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 북한의 도발역사를 보면 긴장이란 패달을 밟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본성임을 알 수 있다. 대북심리전의 유무에 따라 북의 도발이 달라진다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다. 재삼 강조하지만 - 북한에 언론의 자유가 보장될 때까지 대북심리전은 변함없이 지속되어야 한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크게 북한동포 돕는 길이 될 것이며 이것이 통일의 시작과 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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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이 망할때까지
대북 전단은 계속 보내야 합니다....
이민복단장님 화이팅!!!~~^ ^
대북전단, 대북방송이 가장 효과적이야!
주워담지 못할 말로 끊임없이 들이대는 그대,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