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학력으로 소설책 10권이나 써서 우리같은 서민탈북자들의 위상을 높여준 림일작가님이 서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를 거쳐 런던까지 가는 통일의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꼭 그런날이 오리라 믿고싶고요... 독일체류 베를린행사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요 ~^^~
정부는 분단국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향후 남북관계와 통일까지 념두해두고 지금부터라도 탈북민출신 통일전문가들을 키워야 한다.
그 일환으로 탈북자출신 국회의원 나왔으면 탈북자출신 통일부장관도 만들어야 한다.
일각에서는 그런말 하면 <북한하고 전쟁을 하자는 거냐? 북한이 가만 있겠냐?>하는데???
가만 있지 않으면 어쩔건데? 전쟁? 제발 남쪽에 대고 포한방 쏘라고 해!!! 천배로 평양을 포격하면 된다. 그날은 김정은 제사날이고.
북한이 할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해야 한다. 탈북자 3만명 중에 인재를 찾아 키우려면 얼마든지 있다. (자격도 안되는 조명철이도 다 키웠는데 뭐??)
거꾸로 탈남해서 북한에 들어간 주민이 몇이나 될까? 소리쳐서 100명 정도 있다고 하자. 북한이 100명중에 인재를 고르는거와 남한이 3만명 중에 인재를 고르는게 더 쉽다.
세계 정치, 군사역사에 적진지에서 온 사람을 장군으로 키우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문제는 의지다. 그게 부족해서 뭐든 안되는 것이고...
그래서 남한이 월등한 경제력, 군사력 가지고도 인재력이 부족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남북관계라고 본다. 국가는 사람이 이끄는 것.
북한이 과거쓰던 나라이름은 옛날 사회주의공산권때 사용하던
쏘련식 발음이나 현지국 발음에 기본으로 한것 같구요
동서독통일 이후 사회주의가 망하면서 북한도 서방식 나라이름을 쓰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좀 나온지 오래되서 그러는데 누가 최근에 북한에서 쓰는
나라이름을 잘 알면 올려주셨으면 해요.
남한에서도 아마 80년대까지는 스페인보다는 에스파니아라고 했습니다.
독일을 도이칠란트라고도 했었고
몽골을 한자 표기 대로 몽고라고 했고
베트남을 역시 중국인들의 한자 표기에 따라 아직도 월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끝으로 탈북자들이 태국을 타이라고 부르기도 한것 같던데 우리도 아마 80년대까지는 타이라고도 했습니다.
소설정성산이라고요?읽어보세요.길이길이 후대에 남을 똘스토이 와 견줄만한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남한 : 블라디보스토크 / / / 북한 : 울라지보스또크
남한 : 모스크바 / / / 북한 : 모스크바
북 : 뽈스까
남 : 루마니아
북 : 로므니아
남 : 헝가리아
북 : 웽그리아
그 일환으로 탈북자출신 국회의원 나왔으면 탈북자출신 통일부장관도 만들어야 한다.
일각에서는 그런말 하면 <북한하고 전쟁을 하자는 거냐? 북한이 가만 있겠냐?>하는데???
가만 있지 않으면 어쩔건데? 전쟁? 제발 남쪽에 대고 포한방 쏘라고 해!!! 천배로 평양을 포격하면 된다. 그날은 김정은 제사날이고.
거꾸로 탈남해서 북한에 들어간 주민이 몇이나 될까? 소리쳐서 100명 정도 있다고 하자. 북한이 100명중에 인재를 고르는거와 남한이 3만명 중에 인재를 고르는게 더 쉽다.
세계 정치, 군사역사에 적진지에서 온 사람을 장군으로 키우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문제는 의지다. 그게 부족해서 뭐든 안되는 것이고...
그래서 남한이 월등한 경제력, 군사력 가지고도 인재력이 부족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남북관계라고 본다. 국가는 사람이 이끄는 것.
이창 들여다보는 높은분들이 참조했으면 하는 바램.
쏘련식 발음이나 현지국 발음에 기본으로 한것 같구요
동서독통일 이후 사회주의가 망하면서 북한도 서방식 나라이름을 쓰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좀 나온지 오래되서 그러는데 누가 최근에 북한에서 쓰는
나라이름을 잘 알면 올려주셨으면 해요.
남 ㅡ 벨기에 / 북 ㅡ 벨지끄
남 ㅡ 호주 / 북 ㅡ 오스트랄리아
남 ㅡ 그리스 / 북 ㅡ 희랍
독일을 도이칠란트라고도 했었고
몽골을 한자 표기 대로 몽고라고 했고
베트남을 역시 중국인들의 한자 표기에 따라 아직도 월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끝으로 탈북자들이 태국을 타이라고 부르기도 한것 같던데 우리도 아마 80년대까지는 타이라고도 했습니다.
남 = 대통령 / / 북 =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남 = 국회의원 / / 북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소설황장엽
통일
소설조명철
소설김성민
소설정성산
수잔
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