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사위 강명도가 작년에 그러니까 2014년에 전 국민이 보는 TV에 나와서
김정은은 3년 안에 그러니까 2016년까지, 죽는다고 했소.
그러면서 제말이 틀리면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했고.
그말이 제발 빈말이 아니기를~~~~
이제 1년 2개월 만 남았소.
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기오. 통일이 되든, 강명도가 죽든 끝장을 보자구요. ㅋㅋㅋ

허풍쟁이 강명도는 내시 같은 림일이와 달라 제가 뱉은말은 꼭 책임질거요.
그나저나 림일은 책 팔아 근근히 먹고 산다치고
총리사위 강명도는 종편TV가 아니면 밥 먹고 살기 힘들겠는데~~~~
그래도 같은 탈자여서 쬐금 걱정이 되네구려.
아니면 지금 왕창 벌어 놓든가....
글고 돈 좀 벌면 쓰기도 하라구. 그래야 내년 총선 투표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