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아이디어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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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지도자 북한 김정은이 지난 10월 10일 당창건 70돌 행사장에서 ... 미군이 원하는 어떤 전쟁도 상대해 줄수 있다!... 고 했는데~~~ 나참, 코미디 같다는 생각이 우선 들더라구. 왜냐구? 아니 8월달에 있은 목함지뢰함 대응으로 남한군이 시작한 <대북방송>이 무서워 인민들 몰래 북한 2인자가 와서 손이야 발이야 빌었잔아. 그게 핵보다 더 무서운 것임을 저들 스스로 인정한 것이고. -------- 그래서 미군에게 부탁하건데 탈북민들을 채용해서 전방지대에서 <미군 조선말 대북 방송>을 하라는 거요. 김정은이 미국 본토, 한반도 주변에 있는 미군의 첨단무기보다 <대북방송>을 더 무서워한다니까!!! 북한은 사상의 나라이기때문에 사상으로 무너뜨려야 한단 말이우. 미군 전투기 한대 값으로 <대북방송> 해보소. 김정은이 두손, 두 발 다 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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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관심 없기는 국군이나 미군이나 도찐개찐!!
살살 달구어 지발로 기어 들어오길, 밤나무에서 밤이 송이째 떨어지길 입벌리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니가 원하는 거지 왕초 김정은 개자식이 있는곳은 아닌가하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지않나,, 예서 까불지 말고 니가 원하는 김정은 개자식이 있는 곳으로 언능 가는게 현명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