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이 탈북인단체 결성관련 질문에서- : 탈북자동지회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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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이 탈북인단체 결성관련 질문에서- 민복 1 539 2015-10-28 01:04:01
자유방에서 질문받은 문제인데 의견나눔에 중요해서 토론방에 올립니다. 새민련이 탈북자단체를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글 뒤끝에 질문받는 것에 대한 답입니다. 이민복과 민복은 동일인입니다 새민련은 대북풍선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에 대한 질문. 처음 대북풍선을 시작할 때 민주당(새민련)쪽에서 지금처럼 악랄하에 반대한 적은 없었다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우게하면 막는 식이었는데 지금처럼 신변보호란 명분으로 밀착경호를 하지 않았기에 전화기 끄고 제마음대로 날렸으며 - 민주당 정권때이지만 보수층의 눈치를 보느라 함부로 막아 나서지 못하였습니다. 북한인권법은 삐라지원법이라고 악랄하게 시작한 것은 하태경의원의 말을 빌리면 대국민사기극을 벌리는 풍선단체 때문이라고 봅니다. 너무 너무 트집잡기 좋게 놀았으니까요. 풍선한다고 미리공개한 그날은 대부분 풍향도 안맞는 날 그것도 공개적장소에서 기자들을 불러놓고 네거티브한 내용으로 삐라를 날리니 북한이 도발성 발언하게 만들고 이에 불안을 느낀 주민들이 생업에 지장이 되어 반대의견자들과 함께 몰려오면 마이크 들고 맞받아 싸우면서 하는 장면을 다년간 반복하고 세뇌하다나니- 좋은 것도 트집잡지 못해하는 민주당 쪽이 얼싸 좋구나 공산당식의 단순명료한 선동- <북한인권법은 곧 삐라지원법이다>로 여론에 각인시키다나니 - 대북풍선반대 여론이 67%로 치닫게 하였지요. 이런 주범들에게 상이란 상, 돈이란 돈을 주는 눈먼 보수층과 언론이 또한 한몫을 한 것이구요. - 이 책임이 가장 큰 자는 이들에게 풍선을 전수해준 바로 저입니다. 처음부터 그렇지 못하게 분명하게 나서지 않고- 탈북자끼리 싸우는 모습이 싫다는 명분으로 나에게 온갖 비방증상을 해도 가만이 있어온 바로 나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늦었지만 이러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1명 림일작가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림일작가 ip1 2015-10-28 05:32:58

정말이지 남북통일을 하기전에 남남통일부터 이뤄야 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여야가 서로 비판하고 견제하고 경쟁하는 것은 맞으나 대북문제에 관해서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물론 특수한 독재국가이지만) 대남정책에서 정권이나 주민들이 하나로 나오는데 우리는 정부에 따라 다르고, 거기에 여야가 다르고, 보수와 진보층에 따라서 또 다르니 정말 답답하다는 소리입니다. 남한에서 대북정책만큼은 특수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정말이지 남북통일을 하기전에 남남통일부터 이뤄야 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여야가 서로 비판하고 견제하고 경쟁하는 것은 맞으나 대북문제에 관해서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물론 특수한 독재국가이지만) 대남정책에서 정권이나 주민들이 하나로 나오는데 우리는 정부에 따라 다르고, 거기에 여야가 다르고, 보수와 진보층에 따라서 또 다르니 정말 답답하다는 소리입니다. 남한에서 대북정책만큼은 특수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림일작가 ip1 2015-10-28 05:39:32

잔인한 독재자 김정은의 무능한 정치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는 일에 대한민국 정당 여야가 생각이 다를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에게 "너 보수냐? 진보냐?" "너 도둑이냐? 아니냐?" 고 안 묻지 않습니까?

북한인권법은 생명구원법입니다. 그리고 통일준비법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통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북한동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초당적이 합의로 북한인권법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잔인한 독재자 김정은의 무능한 정치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는 일에 대한민국 정당 여야가 생각이 다를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에게 "너 보수냐? 진보냐?" "너 도둑이냐? 아니냐?" 고 안 묻지 않습니까? 북한인권법은 생명구원법입니다. 그리고 통일준비법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통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북한동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초당적이 합의로 북한인권법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북한인권법 ip2 2015-10-28 08:02:51

북한인권법에 진보의 시각이 들어가면 곤란합니다. 실패한 햇볕정책처럼 북한지원이 강조되어 있으니까요. 퍼부기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니까요. '인권침해에 대한 보상 및 관련자 처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인권법에 진보의 시각이 들어가면 곤란합니다. 실패한 햇볕정책처럼 북한지원이 강조되어 있으니까요. 퍼부기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니까요. '인권침해에 대한 보상 및 관련자 처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내생각은 ip3 2015-10-28 09:08:47

새민련 국회의원으로 림일작가나 이민복단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좀 엉뚱하기도 한것 같지만 그게 전략입니다.
림일작가님이 지적했듯이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한을 대처해야 한다면 더욱 맞는 소리고요. 새민련에가서 김정은 비판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북한인민들 도와주자고 호소하면 임수경이 떠드는것보다 더 의미가 있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 잘 새겨보았으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새민련 국회의원으로 림일작가나 이민복단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좀 엉뚱하기도 한것 같지만 그게 전략입니다. 림일작가님이 지적했듯이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한을 대처해야 한다면 더욱 맞는 소리고요. 새민련에가서 김정은 비판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북한인민들 도와주자고 호소하면 임수경이 떠드는것보다 더 의미가 있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 잘 새겨보았으면.

그렇지않습니다 ip2 2015-10-28 09:41:42

새민련의원이 되어서 나홀로 아리랑하게 되면 왕따 됩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절대로 소신껏 활동못합니다. 차라리 새누리당에서 국민을 상대로 홍보해야 합니다. 인권침해당사자가 그 선두에 서야 합니다. 주저하거나 김정은 눈치보면 안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새민련의원이 되어서 나홀로 아리랑하게 되면 왕따 됩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절대로 소신껏 활동못합니다. 차라리 새누리당에서 국민을 상대로 홍보해야 합니다. 인권침해당사자가 그 선두에 서야 합니다. 주저하거나 김정은 눈치보면 안됩니다.

또한가지 ip2 2015-10-28 09:53:30

진정 북한인권운동에 전념하려면 정치판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새누리든 새민련이든요.정치판에 발을 담그는 순간 어떤 인권투사도 정치꾼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지도자급 탈북민들은 지금부터라도 인권침해당한 탈북민들 파악해서 조직화해서 국민들 상대로 직접 호소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의 당위성을 홍보하십시오. 정치꾼을 움직이려면 유권자의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진정 북한인권운동에 전념하려면 정치판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새누리든 새민련이든요.정치판에 발을 담그는 순간 어떤 인권투사도 정치꾼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지도자급 탈북민들은 지금부터라도 인권침해당한 탈북민들 파악해서 조직화해서 국민들 상대로 직접 호소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의 당위성을 홍보하십시오. 정치꾼을 움직이려면 유권자의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대중공감인물 ip4 2015-10-28 11:20:39

새누리당이나 새민련 모두 대한민국 정당 맞습니다.
박근혜정부에서 통일과 북한, 탈북자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면
적어도 대중이 공감할만한 인물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조명철씨처럼 파렴치하고 이기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런 경험 한번으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새누리당이나 새민련 모두 대한민국 정당 맞습니다. 박근혜정부에서 통일과 북한, 탈북자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면 적어도 대중이 공감할만한 인물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조명철씨처럼 파렴치하고 이기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런 경험 한번으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임1사기군패당들아 ip5 2015-10-28 12:32:46

아이피3번돌대갈아 간사하고 교활한 임1사기군이 국개의원이
되여야 한다고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오직 자기목적과 사
리사욕에 눈깔이 멀어 정계주변에서 맴도는 그사기군의 행동
을 이나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글구 임1사기군에게 작가라고 하지말게 작가라고 주절대는
족속들은 우리 탈북자들이 아니라 그사기군의 네편네와 자식
넘들이 댓글이라고 생각하게
차라리 이민복씨가 더나아보이는데 임1사기군은 네편네와
자식넘들과 집안에서 뒹글고 있을때 민복이는 추운 하우스에서
고생하면서 가족도없이 단신으로 열심히 하고있는거 알고나 있는지 되묻고쉽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아이피3번돌대갈아 간사하고 교활한 임1사기군이 국개의원이 되여야 한다고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오직 자기목적과 사 리사욕에 눈깔이 멀어 정계주변에서 맴도는 그사기군의 행동 을 이나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글구 임1사기군에게 작가라고 하지말게 작가라고 주절대는 족속들은 우리 탈북자들이 아니라 그사기군의 네편네와 자식 넘들이 댓글이라고 생각하게 차라리 이민복씨가 더나아보이는데 임1사기군은 네편네와 자식넘들과 집안에서 뒹글고 있을때 민복이는 추운 하우스에서 고생하면서 가족도없이 단신으로 열심히 하고있는거 알고나 있는지 되묻고쉽다

인권은정치의산문 ip2 2015-10-28 12:34:11

인권운동가가 정당에 들어가면 정치적 판단이 1순위가 되고 인권은 2순위가 되기 쉽습니다. 황병서 만나고 나서 대북확성기를 중단한 것이 바로 그 예라고 봅니다. 당연히 작동해야할 확성기를 정치적 판단으로 중단했으니까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여기 탈동회돌다보면 근거없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때문에 탈동회의 위상이 떨어 지는거 같습니다. 자신은 누군가가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이유를 알겠지만 저같은 제3자는 그 글보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비난의 근거를 밝히든지 아님 그보다는 비난을 자제하는 탈동회가 됐으면 합니다. 여기가 자신의 욕구불만을 배출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탈북민이 새민련 지지하는 사람은 솔직히...정치감각이 떨어져서 그려니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인권운동가가 정당에 들어가면 정치적 판단이 1순위가 되고 인권은 2순위가 되기 쉽습니다. 황병서 만나고 나서 대북확성기를 중단한 것이 바로 그 예라고 봅니다. 당연히 작동해야할 확성기를 정치적 판단으로 중단했으니까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여기 탈동회돌다보면 근거없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때문에 탈동회의 위상이 떨어 지는거 같습니다. 자신은 누군가가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이유를 알겠지만 저같은 제3자는 그 글보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비난의 근거를 밝히든지 아님 그보다는 비난을 자제하는 탈동회가 됐으면 합니다. 여기가 자신의 욕구불만을 배출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탈북민이 새민련 지지하는 사람은 솔직히...정치감각이 떨어져서 그려니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기대합니다 ip6 2015-10-28 12:43:08

북한의 고위직 집안의 출신들보다 평범한 가정 출신의 탈북자가 국회의원되서 신분상승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새민련의 비례대표 국회의원만 20석이 넘으니까 내년에도 그 정도는 예상되므로 탈북자들에게 1석 정도는 배정해 줄지도 모르죠.
이민복님이나 림일작가처럼 통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여기 탈동회에서도 탈북자들과 소통하는 분들을 임명하면 좋을텐데 두 분의 성향은 새민련보다는 새누리당에 더 가까운것 같고.
탈북자들 중에는 함북출신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함경북도 산골 출신의 여성 탈북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기대도 해봅니다.
여하튼 내년에 새민련에서 탈북자 비례대표 국회의원 탄생을 기대해봐야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의 고위직 집안의 출신들보다 평범한 가정 출신의 탈북자가 국회의원되서 신분상승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새민련의 비례대표 국회의원만 20석이 넘으니까 내년에도 그 정도는 예상되므로 탈북자들에게 1석 정도는 배정해 줄지도 모르죠. 이민복님이나 림일작가처럼 통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여기 탈동회에서도 탈북자들과 소통하는 분들을 임명하면 좋을텐데 두 분의 성향은 새민련보다는 새누리당에 더 가까운것 같고. 탈북자들 중에는 함북출신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함경북도 산골 출신의 여성 탈북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기대도 해봅니다. 여하튼 내년에 새민련에서 탈북자 비례대표 국회의원 탄생을 기대해봐야죠.

역설적으로 ip7 2015-10-28 13:43:44

3번과 6번의 지적에 공감이 가네요. 북한이 싫어하는 당이 새누리당이고 좋아하는 당이 새민련입니다. 그러면 전략적으로 새민련에 북한에 대해서 쓴소리 잘하고 탈북민들이 좋아할만한 후보를 보내면 어떨까요? 그 후보 림일작가임은 두말할 것없고요.
참고로 올해 첫날에 탈북단체장 20명 이름 올려놓고 누가 놨는가하고 물었을때도 림일작가가 그중 많은 지지표를 받은걸 기억납니다.
작가님이 저위 댓글에서 지적했듯이 통일,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권이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에는 여성후보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3번과 6번의 지적에 공감이 가네요. 북한이 싫어하는 당이 새누리당이고 좋아하는 당이 새민련입니다. 그러면 전략적으로 새민련에 북한에 대해서 쓴소리 잘하고 탈북민들이 좋아할만한 후보를 보내면 어떨까요? 그 후보 림일작가임은 두말할 것없고요. 참고로 올해 첫날에 탈북단체장 20명 이름 올려놓고 누가 놨는가하고 물었을때도 림일작가가 그중 많은 지지표를 받은걸 기억납니다. 작가님이 저위 댓글에서 지적했듯이 통일,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권이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에는 여성후보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여성후보 ip7 2015-10-28 13:50:24

쓸만한 여성후보자가 없다고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지요. 같은 맥락이라면 조명철이는 어디 쓸만했고, 공적이 있어서 금뱃지 달아주었던가요?
4년전 하도 '첫 탈북자국회의원'이라는 떡에 감지덕지해서 미물들처럼 감동했던 순간이 부끄럽네요. 당시 조명철 국회입성 한달만에 많은 단체장들이 허탈함을 금할수 없었지요.
사람은 만들고 키우기 탓입니다. 적어도 조명철이나 전주명보다 나은 탈북단체장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말로만 통일, 통일하지말고 실지 남북을 다 경험한 탈북지도자들을 과감하게 등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영희, 이애란 박사가 여성후보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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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사기군 ip5 2015-10-28 14:14:01

왜들 이러시나 애란이는 지원재단돈을 횡령해처먹다 발각이 되여서
지금 그도둑질한돈을 갚아 나가기 위해 열심히 잔대가리를 굴리면서사기칠
곳을 탐색하기 바쁜데 이런 자리후보로 내세운다는것은 어불성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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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ip8 2015-10-28 17:29:15

이애란박사가 인터넷 조선일보에 투고하는 김정은 비판 글은 읽을 만하더군요.
물론 뉴데일리에 기고하는 림일작가의 김정은 편지에 비하면 수준이 좀 낮지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이애란박사가 인터넷 조선일보에 투고하는 김정은 비판 글은 읽을 만하더군요. 물론 뉴데일리에 기고하는 림일작가의 김정은 편지에 비하면 수준이 좀 낮지만.

소설 ip2 2015-10-28 14:39:14

조의원 금뱃지를 누가 달아줬어요? 탈북민이 추대해서요? 정확히 말하자면 조의원이 탈북민이었기 때문이었지 탈북민이 조명철씨를 의원으로 만든건 아니죠. 왜 본질을 외면하나요? 아무리 상상이 자유라지만...그리고 탈북민은 결국 비례대표가 아님 의원이 되기 어려워요. 자기돈 써가며 선거할 수는 없잖아요? 비례대표가 되려면 탈북자 개인의 개인기 즉 개인의 정치력이나 정당의 이해관계가 좌우하지 대중적 인기가 아니죠. 물론 인기가 나쁠 건 없지만요. 더 중요한건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상을 남겼냐는 거죠. 님들이 그 사람을 지지하든 않든 말이죠. 그리고 탈북민이 정치인이 되면 말로만 통일을 말하지 않을거 같아요? 정치가 뭔지는 아세요?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겨두고 탈북민들은 나름대로 통일에 기여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말로만 통일을 외치는 정치를 비난하기 전에 님들은 독재자 김정은한테 어떤 정치적 입장을 표현해 봤나요? 무서워서 못했다면 숨어서라도 했던 일은? 인구 3만에서 자력으로 의원이 가능한 실력있는 탈북민이 나오기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지난 1년동안 탈동회에서 탈북민들과 소통해본 결과 내린 결과입니다. 의무와 권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주적인 북한과의 대결시 취해야 할 각오와 태도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실력을 쌓기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조의원 금뱃지를 누가 달아줬어요? 탈북민이 추대해서요? 정확히 말하자면 조의원이 탈북민이었기 때문이었지 탈북민이 조명철씨를 의원으로 만든건 아니죠. 왜 본질을 외면하나요? 아무리 상상이 자유라지만...그리고 탈북민은 결국 비례대표가 아님 의원이 되기 어려워요. 자기돈 써가며 선거할 수는 없잖아요? 비례대표가 되려면 탈북자 개인의 개인기 즉 개인의 정치력이나 정당의 이해관계가 좌우하지 대중적 인기가 아니죠. 물론 인기가 나쁠 건 없지만요. 더 중요한건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상을 남겼냐는 거죠. 님들이 그 사람을 지지하든 않든 말이죠. 그리고 탈북민이 정치인이 되면 말로만 통일을 말하지 않을거 같아요? 정치가 뭔지는 아세요?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겨두고 탈북민들은 나름대로 통일에 기여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말로만 통일을 외치는 정치를 비난하기 전에 님들은 독재자 김정은한테 어떤 정치적 입장을 표현해 봤나요? 무서워서 못했다면 숨어서라도 했던 일은? 인구 3만에서 자력으로 의원이 가능한 실력있는 탈북민이 나오기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지난 1년동안 탈동회에서 탈북민들과 소통해본 결과 내린 결과입니다. 의무와 권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주적인 북한과의 대결시 취해야 할 각오와 태도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실력을 쌓기 바랍니다.

민복 ip9 2015-10-29 21:00:31

대북풍선에 대한 민심 실례

나는 파주 팬션주인이다. 그런데 요새 그 놈의 삐라 때문에 미쳐 버리겠다. 그나마 봄 가을이 대목이라 한철 장사로 먹고 사는데 봄에는 세월호 때문에 예약이 싹 취소되고 이번에는 무슨 삐라 날린다고 지랄하는 통에 손님이 딱 끈어졌다.빚내서 팬션 지어놓고 빚이고 뭐고 운영비도 안 나와서 진짜 딱 죽고싶다. 매달 대출금 내야하는데 몇달씩 밀렸다. 이거 누가 책임질거냐고....씨 발 탈북자 개 새끼들이 북한에서 쳐내려왔으면 조용히 찍소리말고 주는 돈이나 받아 쳐먹으며 살것이지 왜 삐라 날린다고 지랄은 지랄이냐고... 니들이야 날리고 뜨면 그만이지만 나같은 사람은 당장 죽을 맛이다. 다 필요없고 탈북자새기들 싹다 북한으로 돌려보내버리면 되지 않냐. 거기가서 삐라를 뿌리든 뭘하든 거기서 하라고.

북한은 총쏘고 정부는 못 막는다고하고 진짜 죽을 맛이다. 근데 정부는 왜 안 막는데???? 또 삐라 날리는 새끼들이 여기 오면 그 새끼들이나 못 막는다는 새끼들이나 싹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대북풍선에 대한 민심 실례 나는 파주 팬션주인이다. 그런데 요새 그 놈의 삐라 때문에 미쳐 버리겠다. 그나마 봄 가을이 대목이라 한철 장사로 먹고 사는데 봄에는 세월호 때문에 예약이 싹 취소되고 이번에는 무슨 삐라 날린다고 지랄하는 통에 손님이 딱 끈어졌다.빚내서 팬션 지어놓고 빚이고 뭐고 운영비도 안 나와서 진짜 딱 죽고싶다. 매달 대출금 내야하는데 몇달씩 밀렸다. 이거 누가 책임질거냐고....씨 발 탈북자 개 새끼들이 북한에서 쳐내려왔으면 조용히 찍소리말고 주는 돈이나 받아 쳐먹으며 살것이지 왜 삐라 날린다고 지랄은 지랄이냐고... 니들이야 날리고 뜨면 그만이지만 나같은 사람은 당장 죽을 맛이다. 다 필요없고 탈북자새기들 싹다 북한으로 돌려보내버리면 되지 않냐. 거기가서 삐라를 뿌리든 뭘하든 거기서 하라고. 북한은 총쏘고 정부는 못 막는다고하고 진짜 죽을 맛이다. 근데 정부는 왜 안 막는데???? 또 삐라 날리는 새끼들이 여기 오면 그 새끼들이나 못 막는다는 새끼들이나 싹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

나도 ip10 2015-11-04 23:16:07

- 나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04 2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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