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씨는 요새 뭐하나요? 한때 건강약품 장사로 돈 많이 벌은걸로 아는데?

김정일 경호원출신 엘리트가 남한에와서 고작 약장사에 오리사육이라? 그건 아닌거 같다.
더도말고 이영국씨 곁에있는 분만 보아도 고졸에 노동자경력 갖고도
요즘 존재감마저 상실된 무능한 탈북국회의원 조명철씨 보다 훨씬 멋있게 살지 않는가?

인생을 어떻게 사는 가는 자신의 역량이겠으나, 이 분께서 한마디 거든다라고 한다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여 노트 등에 기록한후,
자신의 방향과 목적 또한 기록한 다음,

그 목적이나 방향이 정해진 다음은 그에 맞게 노력한다면,

김정은 거지 새끼 동네에서 김일성이 개자식 동상 주변을 새벽녘에 청소하다 우연찮게 당간부 개놈에게 발견되어 뜻하지 않는 복을 얻을수 있었다라는 것 처럼,

이 위대한 대한민국에서도 성실성과 노력이 엿보인다라면, 그 누가 눈여겨 봤다가 그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거나 아님 자신 스스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런고로 막연히 생각만 하지 말고 기록을 한다라면 그 결과는 좀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작은 차이가 후엔 엄청난 결과물을 낳게 될 것이다라고 나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