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일(무하마드 깐수),남북 사회통합에 있어 생각나는 지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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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북경대 졸업, 중국 외교관으로 북한에 귀화 평양 외국어대 교수(동방학부) 필리핀계 레바논 국적으로 신분세탁 입국, 대남공작원 및 대학교수로 활동 검거후 사형선고, 전향서 제출로 12년 감형, 9년 복역후 사면,복권 한반도 고대문명교류(서역)분야 최고 권위자. 외교관-대학교수-대남간첩 사형수-대학교수 (북한,튀니지,말레이지아,한국 대학교수) 정수일,분단 현실을 뛰어넘어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보여준 지식인입니다. 인류문화사 분야의 독보적 위치를 인정받은(서역 교역로 종착지를 당나라 장안-신라 경주로 연장) 경륜으로 통일시대 남북의 사회적 차별,갈등,분열을 극복하는 연구를 기대합니다. 제도,물질,기술 같은 문명적 측면의 사회통합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많지만 민족 동질성,정체성 등 남북한 주민을 이어줄 문화적 측면의 연구가 부족한 현실에서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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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원칙, 상식
기본이란- 법규, 사회 상규 또는 규범
원칙이란- 자신만의 철칙, 규정
상식이란- 누구나 공감하는 측도로, 예로선 누가 아픈데 같이 아픔을 느끼는 게 상식
2, 대한민국의 남자로 가져야 할 바탕 쯤으로,
군대, 경제, 결혼, 인맥, 건강
3, 운세(전체 운세), 혈액형(혈액형별 성격), 띠(띠별 성격)
운세란- 살면서 자신의 전체적인 운세를 거스리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혈액형- 상대의 혈액을 안다라면 상대를 좀더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띠별- 띠도 자신과 맞는 띠와 맞지 않는 띠, 그리고 띠별 성격 등
4, 자신과 맞지 않는 숫자, 언어, 그리고 자신의 기를 뺏았는 영화 등
5, 기록
건강, 인명, 명언(고언 등), 단체 등에 대해 기록해 놓으면 후에 크게 쓰일 것이지 않나,,
메롱~~~
그런다고 상식과 원칙에 어긋나면 안되겠제,,,